밤에 잠을 자면 우리는 꿈을 꾸게 됩니다. 

이러한 꿈 중에는 길몽도 있고 흉몽도 있지만 제일 싫은 건 아마 눈을 뜨고도 기분이 나빠지는 꿈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알압는 내가 바람 피거나 아내(여자 친구), 남편(남자 친구)이 바람을 피웠다면 불안하고 기분도 좋지 않을 겁니다. 

이러한 꿈의 종류는 누가 어디서 어떻게 피웠으냐에 따라 해몽이 달리 됩니다. 

때문에 아래 나와 있는 상황별 꿈을 잘 보시고 해몽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 꿈은 꿈일 뿐입니다. 

그냥 재미 삼아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꿈은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면 되고 나쁜 꿈은 조심조심 하루를 보내면 됩니다. 

- 내가 바람피는 꿈

이는 새로운 대인관계가 시작됨을 말하는데 새로운 인연이 생기게 됨을 말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이직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게 됨을 말합니다. 

다른 경우로는 과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몸과 마음이 피곤하게 됨을 말하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 연애 중인 분이 꾸셨다면 지금 만나는 연인 에게 불만이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 남편이 바람피는 꿈 (남자 친구)

멀지 않은 시일에 어떠한 일에 빠기게 됨을 말합니다. 

일은 어학이나 다른 긍정적인 일을 말하며, 게임 또는 도박 같은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의 일로 빠지게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른 경우 실제로 남편분의 외도를 의심하며 걱정하시는 분들의 심리상태가 반영되어 꾸기도 합니다. 

이는 주로 남편에 대한 마음이 크기에 남편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기반이 된 꿈 이기도 합니다.

- 아내가 바람피는 꿈 (여자 친구)

이 또한 심리상태가 반영되어 꾼 경우가 많으며 아내 또는 여자 친구에게 불만이 쌓여 있음을 표현한 꿈입니다.

또한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는 경우에도 꾸게 됩니다. 

심리 몽이 아닌 경우에 꾸면 지위가 상승하게 되며 명성을 쌓게 됨을 말하기도 합니다. 

- 이전 사귀던 애인과 바람피는 꿈

현재 애인이 있는 분이 꾸는 경우 그 연인에게 불만이 쌓여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애인이 없거나 또는 있다고 해도 이 꿈을 꾸는 경우 이전 연인에게 미련이 남아 있기에 꾸기도 합니다. 

헤어진 지 오래 지나지 않은 연인이 있다면 붙잡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헤어진 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면 모두 잊으시고 새로운 연인을 찾는 게 좋습니다. 

- 아빠가 바람피는 꿈

부모님과 함께 사시는 분이라면 멀지 않은 시간에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독립하게 됨을 말합니다. 

- 엄마가 바람피는 꿈

이 또한 아빠가 바람피우는 꿈과 마찬가지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부모님에게서 독립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또는 어머님과의 사이가 식어가게 됨을 말하기도 합니다. 

- 연예인과 바람피는 꿈

연예인이 나오는 꿈은 보통 좋은 꿈인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이 꿈은 좋은 꿈은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에게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심리 상태가 반영된 꿈입니다. 

- 바람피다 걸리는 꿈

내 부주의로 실수를 하게 되며 이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말합니다. 

또한 몰래 벌려 놨던 일이 발각 나게 되는 꿈이기도 합니다. 

- 바람피던 상대와 헤어지는 꿈

이는 본디 있던 자리고 돌아가게 됨을 이야기합니다. 

- 바람피우던 상대와 결혼하는 꿈

부동산 계약을 하게 되는데 결과가 좋으며, 또는 진행 중인 일이 성공하게 됨을 말합니다. 

- 애인이 바람 펴서 크게 싸우는 꿈

바람피운 상대와 내가 싸움을 했다면 애인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음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무의식에서도 애인에게 서운함이나 불만이 쌓여 있을 수 있으니 대화로 잘 풀어나가셔야 합니다. 

- 애인이 친한 친구와 바람피는 꿈

이는 기분은 좋지 않을 수도 있으나 반대로 애인과의 사이가 더욱 두터워 짐을 이야기합니다. 

- 애인이 바람을 의심하는 꿈

이는 본인이 연인에게 신뢰받지 못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이 꿈을 꾸는 이유는 현실에서 내가 의심받을 행동을 한 경우에 꾸기도 합니다. 

- 연인이 바람피우고 좋아하는 꿈

앞으로 좋은 대인관계가 이뤄지는 길몽으로 풀이됩니다. 

때문에 앞으로 만나게 되는 인연이나 기회를 놓지 않아야 합니다. 

-바람피우는데 죄책감이 느껴지는 꿈

상대방에게 비밀 같은 것들이 생긴 걸 말합니다. 

정말 숨겨야 하는 비밀이 아니라면 연인에게 말해 놓는 게 안전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 바람피는 걸 걸리는 꿈

뜻하지 않던 일에 연루되어 연인과 관계가 멀어지는 좋지 않은 꿈입니다. 

신용카드 사용이 생활화되어 있는 분들은 아마 현금영수증 발급받으실 일이 많지 않으실 겁니다. 

저 또한 신용카드를 사용하다 보니 현금영수증 발행하는 일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하긴 합니다. 

예전에 와이프가 직장 생활을 할때 소득공제를 위해 저뿐만 아니라 일가친척들까지

와이프 명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줘 그곳으로 현금영수증을 발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현금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현금영수증 관리를 잘하시면 도움이 크게 됩니다. 

연말 정산때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또 가끔 큰 금액을 현금으로 사용해야 할 때가 있는데 이때 현금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으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하여 현금영수증을 발행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고 큰 금액 같은 경우는 홈택스에서 잘 발행이

됐는지 확인이 꼭 필요 합니다. 

오늘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현금영수증 조회 하는방법 알아봤습니다. 

준비물은 PC에 공동인증서만 깔려 있으면 됩니다. 

방법은 너무나 쉽고 너무나 간단합니다. 

다음 포털 검색창에서 국세청 홈택스 검색 후 아래에 홈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저는 개인사업자 이기 때문에 공동 인증서가 PC에 깔려 있어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홈택스 홈페이지에 입장하면 위에 화면이 보입니다. 

그럼 이런거 저런 거 신경 쓰지 마시고 제일 먼저 로그인을 합니다. 

로그인은 화면 중앙 상단에 있으니 클릭하시면 로그인 창으로 넘어갑니다. 

그럼 위에 화면이 나타나는데 공동, 금융인증서를 클릭해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합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자주 하시는분들은 일도 아닐 겁니다. 

그럼 화면 좌측 상단에 조회/발급 에서 현금영수증 한번 클릭 후 

사용내역 조회, 사용내역 누계조회 눌러서 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적은 금액이야 일일이 검사하는 게 귀찮지만 큰 금액의 경우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소득공제 때 씩 웃기 위해서 이만한 노고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사용내역 조회를 하면 위에처럼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럼 거래일시 가맹점명 사용금액, 승인번호, 발급 수단, 거래 구분 공제 여부, 발행 구분 이렇게 자세하게 

기재되어서 나옵니다. 

여기서 조회기간은 본인이 원하는 기간을 정해 선택하신 뒤에 조회하시면 됩니다. 

위에 그림은 본인 핸드폰 번호가 현금영수증 발급 수단으로 잘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창입니다. 

위에 화면처럼 현금영수증 발급 수단에서 소비자 발급 수단 관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위에 처럼 휴대전화번호가 입력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현금영수증 전용카드를 사용해서 현금영수증 발급용 카드를 사용해야 했는데 정말 살기 좋아졌습니다. 

폰 번호만 등록해 놓으면 모든게 한 번에 해결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현금영수증이 잘 발급되었는지 조회하는 방법 알아봤습니다. 

적은 금액이야 하나하나 확인하기 귀찮다 지만 큰 금액은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좋습니다. 

적은 금액도 모이고 모이면 큰 금액이 되기 때문에 무시하시면 손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부자 되시고 건강하시길 응원 합니다. 

치솟는 아파트 가격을 잡기 위해 분양 가격을 정할 때 일정한 건축비에 택지비를 더한 다음 분양가를 정하며, 정한 가격 이하로 분양하게 제한을 걸어둔 분양가 규제 제도가 분양가 상한제 입니다. 

분양가 상한제는 2005년 3월 이전에는 분양가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었기에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되었고 이러한 이유로 내집 마련의 실 수요자를 보호하는 목적을 둔 제도입니다. 

과거에도 분양가를 제한 했다가 시장에 침체기가 오면 폐지했고 이후 다시 시행하는 걸 반복해 왔습니다. 

이번 분양가 상한제는 2019년 10부터 준비해 2019년 11월에 27개동을 지정했습니다. 

지금 현재 서울, 수도권 일대 지역에서 지정된 상태 입니다. 

하여 오늘은 20.2.19일에 시행된 개정안 중 서울 및 수도권 내 민간택지 공동주택에도 적용되는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에 관한 내용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반복해서 계속 해서 내놓은 개선안으로 인해 이 제도가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아파트 거주의무기간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아파트 거주의무기간은 기존 공공택지에서는 기본적인 제도 입니다. 

이번엔 이를 서울 및 수도권에 있는 민간 택지 분양 현장까지 포함해 적용 범위를 큰폭으로 확대한 상태입니다. 

- 서울 및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지금현재 분양되는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 사업 아파트의 경우 입주를 한 상태로 

일정기간 동안 반듯이 실거주를 해야만 합니다. 

이는 민간 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요되었으며 최대 10년간 전매 제한 기간을 둡니다. 

이러한 이유로 투기 수요를 막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양 단지들이 저렴한 분양가로 안전마진을 확보해 시세 차익이 확실하게 조성되었고, 이 때문에 

청약시장에 불이 붙기 시작한 겁니다. 

- 거주의무기간을 정했기에 전월세 잔금을 보태여 집을 사는등의 투자 방식은 차단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개정안을 보면 민간택지에서 분양가격이 인근 지역 주택 매매 가격의 80% 미만일 때 거주의무기간은 3년입니다.

인근 지역 매매가의 80~100% 미만 일 때 의무거주기간은 2년입니다. 

- 공공택지에서 민간이 건설하게 되는 아파트는 인근 지역 주택 매매 가격의 80% 미만일 때 거주의무기간은 5년입니다

- 인근 지역 매매가의 80~100% 미만 일 때 의무거주기간은 3년입니다. 

현재 분양받은 이후 입주하게 되는 아파트 입주자는 입주 시점에 전월세를 놓지 못합니다. 

* 거짓으로 주택에 실 거주한 것으로 꾸민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해당 아파트는 한국 토지 공사에 시세 차익 없이 매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의 분양가는 중도금 대출 및 담보대출이 힘들 정도로 높게 책정될 거라고 예상중입니다. 

즉 해당 지역에서 투자 형태로 분양을 받은 다음 가격이 상승할 때까지 전월세로 버티는 게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위한 부담금이 크게 늘 거라는 걱정이 앞서는 현실입니다. 

※ 근무, 취학, 생업, 치료를 목적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등에 피치 못할 사유가 있는 경우 그 필요성을 검토 후에 

인정을 받으면 예외적으로 해당 주택에 거주한 거로 인정합니다. 

♧ 수도권 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지역

용인(기흥, 수지), 수원, 안양, 성남 등은 투기과열지구에 속해 있음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습니다. 

때문에 거주의무기간 또한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미적용이 되면서 미적용 지역의 관심이 높아질 거라는 예상이 되는 상황입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인천지역의 적용되는 지역은 없습니다. 

-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은 국토부에서 고시를 합니다. 

때문에 언제든지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경우 국토부 고시에 신경을 써서 늘 숙지하고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는 사실 청소년 분들이나 직장인이 아닌 경우 또 대출을 받지 않는 분들은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중 또는 재취업을 위해서, 또는 금융 회사로부터의 대출을 위해서는 필요한 서류입니다. 

이는 건강보험 자격득을 알고자 함도 있지만 그동안 이 사람의 취업이력을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취업일 및 퇴사일 까지 알수 있는 편리한 서류입니다. 

이렇게 취업 이력등을 보다 쉽게 알 수 있으며 금융기관에서는 이 사람이 어떤 회사에 다녔었는지 또 다니고 있는지 

대출 상환은 가능 한지에 대해서 심사 자료로 사용 하게 됩니다. 

본인이 이력서를 써야 할때도 취업 날 퇴사 날을 보다 쉽게 알기 위해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발급받으시면 보다 쉽게 이력서를 작성하실 수 있게 됩니다. 

편리한 서류이면서 발급도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인터넷 발급 방법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너무나 쉬워서 접속만 하셔도 충분히 혼자서 할 수 있을 겁니다. 

◑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인터넷 발급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에 기재된 내용은 지역세대원, 지역 세대주, 직장가입 내용입니다. 

직장가입자는 4대 보험을 적용받는 직장에 다녔다면 그 이력이 남아 있게 됩니다. 

또한 자격 취득일 상실일은 입사 날, 퇴사 날 이기 때문에 입퇴사 날을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본인 세대원, 세대주로 변동 이력, 이 외에 피부양자 이력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본인 및 내 가족 구성원들의 이력또한 확인 가능합니다.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는 인터넷 발급 오프라인 발급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오프라인 발급은 시, 군, 구청, 지하철, 공공기관 내 무인민원 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인터넷 발급은 모바일, PC 두가지 모두 발급이 가능합니다. 

모바일은 팩스로 발급 받으실수 있고 PC는 오늘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온라인 발급은 모바일, PC 발급 모두 공동인증서가 깔려 있어야 합니다. 

다음 포털 검색창에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입력 후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입장합니다.

로그인은 공동 인증서로 하시면 됩니다. 

즉 별도의 회원가입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위에 화찰 표처럼 자극 득실 확인서가 보이는데 클릭합니다. 

필수 입력란에는 주민등록번호, 조회 조건을 지정합니다. 

주민등록번호 표시에서 출력을 하려면 네모칸에 체크 후 조회를 눌러줍니다. 

위에 그림처럼 자격 득실 내용이 한눈에 볼 수 있게 쫙 나옵니다. 

이때 프린터를 통해 발급을 받으실 수 있고 팩스로 받고 싶으시면 팩스를 통해 받으실수 있습니다. 

PDF 파일이 필요한 경우 프린트 발급을 한번 누르시면 PDF가 보이는데 지정하시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정말 누구나 쉽고 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너무나 괜찮게 많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국민건강보험 홈 화면 좌측 상단에서 민원 요기요 클릭 개인 민원을 차례로 클릭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증명서 발급, 조회 보험료 납부확인서를 클릭해 납부확인용, 연말정산용, 학교 제출용, 종합소득세 신고용

4가지 중 필요 용도에 따라 선택을 합니다. 

다음 년, 월을 지정한 뒤 조회 버튼을 클릭해줍니다. 

조회 버튼을 클릭하면 화면 하단에 조회 결과가 나오고 프린트 출력 또는 팩스로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발급받지 않는 생활이 최선일 것 같기는 합니다. 

이직 없이 대출 없이 평범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긴 한데 그래도 살다 보면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한 번만 따라 해 보시고 잊지 마시고 기억해 두셨다가 두고두고 발급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부에서는 청년층 및 저소득층의 분들을 위해 여러 가지 다방면의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를 알고 있다면 적지 않은 지원금을 받을수 있는데 알지 못하는 경우 손해가 아니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를 최대한 많이 습득하신뒤에 지원금을 잘 챙기는 게 좋을 듯합니다. 

2021년인 올해 초부터 정부는 취약계층 구직자 분들의 고용 촉진 및 생계를 돕기 위해 국민 취업제도를 시작했습니다. 

- 저소득층 구직자,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 여성, 중 장년층 등의 취업 취약 계층을 돕기위한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취업지원 및 생계지원 서비스 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취업성공패키지 지원금을 받는 기간이 2021년부터는 종효 후 6개월이 경과되어야 

이 제도에 참여 할실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성공패키지의 경우 국민 취업지원제도 1 유형, 2 유형에 포함시켰습니다. 

국민 취업지원제도 1유형은 취업지원 서비스 및 구직촉진수당이 지급됩니다. 

국민 취업지원제도 2유형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해줍니다. 

◐ 국민 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 서비스(1 유형, 2 유형 공통)

-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직업 훈련 및 창업지원, 이 외의 일 경험 프로그램

- 취업 장애 원인 해소를 위한 각종 고용 및 복지 연계 프로그램

- 취업의욕 고취를 위해서 각종 심리 상담 및 취업진로 상담 프로그램

사후관리

미취업: 취업정보를 제공 받게 됩니다. 

취업: 취업 성공 수당을 지원 받게 됩니다. 

◐ 국민 취업지원제도 프로그램 참여 시 지원 내용

국민 취업지원제도 참여시 유형에 따라 지원 내용이 상이합니다. 

국민 취업지원제도 1유형: 구직촉진수당 지급

취업지원 서비스 참여 등 구직 활동 의무 이행을 이수한 경우 최대 300만 원 생계보장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 월 50만 원 x 6개월=300만 원

국민 취업지원제도 2유형: 취업활동 비용 지급

직업훈련 참여 등 구직활동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실비성 비용을 최대 265만 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국민 취업지원제도 신청 자격

국민 취업지원제도 1유형: 구직촉진 수당 및 취업지원 서비스로 최대 3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요건 심사형

국민 취업지원제도 2유형: 취업지원 서비스, 직업훈련 참여 등으로 구직활동할 때 생기는 실비용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 저소득층 만 15~69세 

- 1 유형에 해당되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50~60% 이하 구직자 

특정계층 

- 만 15~69세

- 결혼이민자, 북한 이탈주민, 결혼 이민자 중도 입국 자녀, 위기 청소년, 노숙인 등 비주택 거주자, 신용회복 지원자, 

국가유공자 가구원 중 취업지원 대상자, FTA 피해 실직자, 미혼모, 미혼부, 한 부모, 건설 일용근로자, 니트족, 영세 자영업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등 

- 청년층 만 18~34세

- 중 장년 층 만 35~69세  

◐ 국민 취업지원제도 지원 절차

지원은 아래 그림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너무나 설명이 잘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국민 취업지원제도 1유형 참여 불가한 경우

- 생계급여 수급자(단 2 유형은 참가 가능함)

- 학업, 군 복무 등으로 즉시 취업하기 힘든 자 

-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자

- 신청인 본인 월평균 총소득 1인 가구 중위소득 50% 초과 한자 

- 자치 단체 청년 수당 수급 중 이거나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자 

- 정부 재정 지원 직접 일자리 참여 중에 있거나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자 

국민 취업지원제도 신청방법

오프라인 신청: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인터넷: 국민지원 취업 제도 검색하셔서 신청합니다. 

얼마 후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아들 녀석이 있습니다. 

벌서부터 마음 한구석이 뭔가 휑한 게 기분이 묘하기는 하는데 잘할 거라고 믿고 있긴 합니다. 

입대를 앞둔 아들 녀석이 있다 보니 군대에 대해서 여러 가지 궁금한 점들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군 복무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월급은 얼마나 받는지 정규 휴가는 얼마인지에 대해서입니다. 

포상휴가, 위로휴가 제도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군복은 어떻게 지급되고, 보급품들은 얼마나 지급되는지 기타등등 궁금한 게 많아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군생활 할때의 월급은 보너스를 받아도 3만 원을 넘지 못했습니다. 

터무니없이 적은 월급이어서 부모님이 매달 용돈을 보내주셔서 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국방의 의무는 젊은이가 지는 게 아니고 부모님도 함께 지시던 시절이었습니다. 

요즘 월급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저금을 해서 학비에 보태는 젊은 군인 분들을 보면 마음이 짠하고 기특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월급이 최저급여에 어느정도는 가까워야 하지 않나 생각하는 겁니다. 

우선 시작전에 군인 월급부터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에는 2021년 대비 상승률이 10.9%입니다. 

이는 최저시급에 50% 정도까지 맞춘다는 건데 뭔가 이상 합니다. 

제가 볼때는 이거 2017년 에 발표된 자료인데 그때를 기준으로 맞춘다고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가 상승에 비례해서 맞춰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군인 분들의 급여는 매월 10일날 지급되니다. 

또한 급여는 선지급 형태로 지급 됩니다. 

선 지금 형태는 1월 1일 입대했다고 해서 1월 10일까지만 월급이 계산되는 게 아니라 31일까지 계산되어서 

미리 지급하는걸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대할 때 계산에서 차감한다고 합니다. 

◎ 2021 군 복무기간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작성해 봤습니다. 

군 복무기간 개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군은 모두 동일 하고 공군에 복무기간이 단축되었습니다. 

22개월에서 21개월로 1개월 단축됐습니다. 

- 2020년 3월 입대해서 2021년 12월 이후 전역하는 분부터 21개월 적용됩니다. 

◎ 군인 휴가 일수

이를 악물고 포상휴가를 받으려고 뛰어 다녔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뭐라고 목숨걸고 뛰어다녔는지 피식 웃고 있는 지금입니다. 

군인에게는 돈보다 중요한게 바로 포상휴가 일 겁니다. 

포상휴가는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루지 못하고 정규 휴가만 알아봤습니다. 

군인 휴가 일수는 군 복무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육군, 해병대, 의경은 18개월에 정기휴가 24일이 주어 집니다. 

해군은 27일, 공군은 28일이 주어집니다. 

제가 다니던 시절에 비해 휴가 일수가 반으로 줄어든 것 같기는 합니다. 

저는 말년휴가 포함해서 총 55일이 정기 휴가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저는 28개월 근무 했으니 휴가일수가 그만큼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예전에 있던 신병위로 휴가 4박 5일은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자대 입대하고 위로차원에서 보내는 주 휴가인데 아쉬움이 클 듯합니다. 

정기 휴가 말고도 위로휴가 및 포상휴가가 있으니 휴가 일수도 짧다고 너무 서운해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육군 사병 기준으로 제대하기전 포상 휴가 포함해서 총 59일 정도가 평균이라고 합니다. 

올해 군에 입대하는 아들 녀석을 둔 아빠입니다. 

문득 아들녀석이 군에 가서 월급은 얼마를 받을지 또 휴가 일수는 기타 등등의 내용들이 궁금한 요즘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것 저것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있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기분이 약간 묘합니다. 

군인 월급 알아보다 보니 예전에 비해서 많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최저시급에는 턱없이 모자란 상태인걸 느꼈습니다.

사실 제가 군대에 있을때는 병장 보너스 달에도 3만 원 이하였던 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턱없이 모자란 용돈을 군에서 보충한게 아니고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충당을 했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왜 부모님들이 함께 지셔야 하는지 아직도 잘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각설하고 우선 군인 월급 알아보기에 앞서 올해 부사관 채용 인원을 알아봤습니다.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채용을 하는데 총 2,315명 채용을 한다고 합니다. 

군무원 채용은 5,367명 이라고 합니다. 

부사관에서 장기복무를 희망할때는 시험을 봐서 합격해야지 장기복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2021, 2022 군인 월급 사병 기준 으로 알아봤습니다. 

직업군인 월급은 사병 월급 아래에 있습니다. 

일반 사병의 경우 전년대비 올해는 12.5%가 인상 되었습니다. 

이병 460,000원, 일병 500,000원, 상병 550,000원, 병장 609,000원입니다. 

2022년에는 올해 보다 10.9%가 인상된다고 예정중입니다. 

저는 인상률이 너무 적지 않나 사실 최소한 최저급여의 80%는 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긴 하지만 

국방의 의무 이기에 큰 불만이 있는건 아닙니다. 

지난 2018년 부터 3단계로 해서 월급이 인상 계획을 세웠고 내년이면 3단계가 끝납니다. 

2022년의 월급은 최저시급의 50% 정도라고 하는데 아무리 계산해 봐도 안되는 것 같긴 합니다. 

큰 폭으로 상승되기는 했습니다. 

아들 녀석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모자라지는 않은데 군 제대 후에 사용하려면 턱없이 부족하다고는 합니다. 

요즘은 군대와 금융회사가 연계되어 적금넣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높은 이자율이었습니다. 

잘 활용하면 제대 후 1학년 정도의 등록금은 해결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기특하기도 하고 짠 하기도 했습니다. 

* 월급은 매달 10일날 수령 하게 됩니다. 

군인 분들의 월급은 선지급 형태로 지급 됩니다. 

선지급이란 1월 1일 입대했다고 해도 1월 1일~1월 31일 까지의 금액을 먼저 지급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 직업군인 봉급표 

위에 표를 들여다 보시면 음 생각보다 부사관 분들의 월급이 낮아서 놀라긴 했습니다. 

대장: 8,517,300원

중장: 8,365,400원

사관생도: 1학년 689,200, 2학년 726,000원, 3학년 761,000원, 4학년 856,300원

본인의 지원에 의하지 않고 임용된 하사: 608,500원

항공과학고등학교 학생: 1학년 383, 900원, 2학년 483,200원, 3학년 608,500

부사관의 의무 복무 기간은 4년입니다. 

4년 중 다시 장기 복무를 희망할때는 시험을 봐서 합격을 해야 합니다. 

만 20년 이상 복무 후 퇴역을 하는 경우 퇴직연금을 수령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부사관 분들의 급여가 너무 낮아서 씁슬한 마음이 들긴 합니다.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는건 마찬가지인데 장교들과 차별을 둔다는 게 이해는 되지만 차이가 너무 커서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해마다 부사관에 지원하시는 분들이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취업이 힘들기도 하고 안정적인 직장이 그만큼 적기 때문이라서 이 또한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그럼 이렇게 군인 월급 마무리 합니다. 

국토부에서 지난주 발표한 전월세 신고제 주요 내용을 간추려서 요약해봤습니다. 

이 법안은 입법 예고된 자료이기에 발표된 내용은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국토부는 전월세 신고 자료를 과세 정보로 활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쯥 그런데 이게 쫌 믿을만한 건지는 저도 의문이 듭니다. 

전월세 신고 현황을 보면 아파트 및 공동주택 등의 전입신고는 대부분 잘 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주택들

즉 보증금이나 월세가 적은 경우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경우가 적지 않은 것도 현실입니다. 

허위 신고 및 미신고 시 과태료는 100만 원 이하입니다. 

계도기간: 2021년 6월 1일~2022년 5월 31일 까지는 국민 적응기간으로 간주되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합니다.

▣ 전월세 신고제 (임대차 신고제) 신고 내용

신고 주택: 주택임대차 보호법상 주택이 대상 입니다. 

신고 의무: 임대인 및 임차인이 계챡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공동 신고합니다. 

신고 대상: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 금액을 초과하는 계약을 이야기 합니다. 

신고 관청: 시, 구, 군청→(조례로 위임 허용 됨) 읍, 면, 동 주민센터 및 출장소입니다. 

위반 시 제재 사항: 허위 신고 및 미신고 시 과태료는 100만 원 이하입니다. 

▣ 전월세 신고제 신고 지역 및 금액

- 신고대상 주택: 주거용 건물(주택)

* 아파트, 다세대 주택, 비주택(판자집, 상가 내 주택), 준주택(기숙사, 고시원 등)

※ 신규계약, 갱신 계약 두가지 모두 신고대상입니다. 

단 계약 금액에 변동이 없는 경우의 갱신계약은 신고 제외 대상으로 합니다. 

- 전월세 신고제 신고 지역

서울, 경기, 인천 전역, 광역시, 세종시, 도의 시지역으로 규정, 도 지역의 군은 제외합니다. 

* 경기도의 경우 군 지역 포함 됩니다. 

- 전월세 신고제 신고 금액

임대차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및 월차임 30만 원 초과 임대차 계약입니다. 

▣ 전월세 신고제 절차 

임대차 계약 신고내용

- 신고항목

임대 목적물 정보(면적, 주소, 또는 방수) 임대료, 계약기간, 임대인과 임차인의 인적사항, 계약 체결일 등 표준 임대차

계약서에 따른 일반적인 임대차 계약 내용 

* 갱신 계약의 경우 종전 임대료 및 계약 갱신 요구권 행사 여부를 추가 합니다. 

- 신고 절차 

계약 당사자인 임대인 및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 신고서에 공동 서명 또는 날인해서 신고하는 게 원칙입니다. 

* 신고의 편의를 위해 임대인 또는 임차인 중 한 사람이 계약 당사자 모두 서명 또는 날인한 계약서를 제출 하면 

공동으로 신고하는 것으로 규정 합니다. 

오프라인: 임대한 주택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신 뒤 통합민원창구에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다음 포털 검색란에 국토부 검색 후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신고 합니다. 

https//rtms.molit.go.kr 사이트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 인터넷으로 신청 하실때는 계약서 원본을 pdf, jpg 등으로 변환시킨 뒤 첨부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 할때는 png 파일로 저장하신 뒤에 첨부하시면 됩니다. 

- 전임 신고 시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하시면 임대차 계약서를 신고한 것으로 규정합니다. 

- 임대차 신고 시 계약서를 제출한 경우 확정일자가 부여되는 것으로 간주 합니다. 

* 임대인 또는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해 신고 접수한 경우에는 상대방 에게 문자로 임대차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통보받게 됩니다. 

공동으로 작성한 계약서가 없을 때는 계약자 중 한 사람이 계약금 입금 내역 등 임대차 계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 하고 신고서를 작성해 신고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계약 상대방에게 본인과 관련된 임대차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본인도 기한 내 신고해야 함을 

문자로 통보한다는 계획중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