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방광염 증상 및 치료방법, 합병증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4. 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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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신체에 있는 요도의 길이는 남성분들보다 짧고 질과의 위치가 매우 근접합니다. 

질속에는 세균이 늘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방광염에 비교적 쉽게 걸리게 됩니다. 

방광염의 경우 특히 여성의 경우 누구에게 털어 놓기 힘들어 참고 견디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병을 키우게 되니 바로 병원에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어떠한 병이든 참으면 더욱 크게 발전하게 됨을 꼭 잊지 말으셔야 합니다. 

 

방광염은 방광에 생긴 염증을 이야기하고 이는 급성 방광염 및 방성 방광염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급성 방광염 요로계의 해부학적인 기능적인 이상 없이 방광에 세균이 침투해 발생된 감염으로 인해 방광에 염증이
생긴걸 이야기 합니다. 
만성 방광염 1년 동안 3회 이상 방광염에 노출되는 경우 치료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되는걸 말합니다. 

진료과: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신장내과

목차: 여성 방광염 원인▶ 여성 방광염 증상 생활수칙 치료방법 및 합병증 여성 방광염 자가진단

♧ 여성 방광염 원인

남성들 보다 여성의 경우 구조상 요도의 길이 짧아 방광염에 쉽게 걸리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거나, 호르몬의 불균형이 생기게 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세균 번식을 억제해 주는 역할이 줄게 되면서 발생 확률이 아무래도 높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 급성 방광염의 경우 방치 하면 만성 방광염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꼭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방광염은 전체 여성중 50% 정도가 한 번쯤은 걸리게 될 정도로 비교적 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요로에 세균이 침투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 등으로 방광에 염증이 발생되면서 배뇨 장애를 겪게 됩니다. 

소변을 오랜시간 참으면 소변이 방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소변에 있는 세균이 증식되는 환경을 쉽게 조성하게 되어 방광염에 걸리게 됩니다. 

 

♧ 여성 방광염 증상

방광 내벽에 자극 및 손상으로 발생되며, 소변볼때 생기는 배뇨통, 소변을 본 뒤에도 뭔가 시원하지 않은 찝찝한 핍뇨, 

빈뇨,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면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조금만 보는 증상, 하복부에 미미한 통증이나 불쾌함 등이 대표적 증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 정리 하면 배뇨통, 빈뇨, 핍뇨,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 소변을 조금만 보는 증상, 하복부에 미미한 통증이나 불쾌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여성 방광염 생활수칙

통증이 미미한 경우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속에 들어 있는 균들이 배출되어 자연치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방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물을 하루에 2리터 정도 드시는게 좋다고 하는데 물을 그냥 드시기 힘들다면 레몬 등을 함께 넣어서 드셔도 됩니다. 

 

- 소변을 오래 참으면 방광에 좋지 않습니다. 

소변이 마려우면 바로 화장실로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소변을 어느정도는 참을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 참으면 방광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방광내에 세균이 증식하는 환경을 쉽게 조성하게 됨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 지부 위 청결유지 

다른 여타의 예방법 보다 좋은 게 바로 청결유지입니다. 

방광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에 청결은 당연한 겁니다. 

 

- 비타민 섭취 또한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 및 과한 업무로 인해 방광염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 피로감이 면역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이런경우 비타민을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 신체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해서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여성 방광염 치료 및 합병증

급성방광염 치료는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항균제 투여 기간은 3일 요법으로 주로 했었지만 현재는 1일 요법이 많이 사용됩니다. 

1일 요법의 효능은 3일 요법과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기에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만성방광염 치료는 장기간 항생제 투여를 고려해 만성 방광염 유발 요인을 찾아 제거 및 교정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합병증

방광염으로 인한 합병증은 상행성 감염에 의한 신장 감염입니다. 

임산부에서 상행성 감염이 자주 발생됩니다. 

그러나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치료가 쉬우며 특별한 후유증은 없다고 합니다. 

 

♧ 여성 방광염 자가진단

- 소변이 평상시 보다 자주 마려운 경우

- 화장실에 다녀와도 시원하지 않고 찝찝함이나 불쾌한 감정이 남는 증상

- 하복부의 느껴지는 통증

- 소변 색이 평상시보다 진하게 나오는 경우

- 소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

- 배뇨 시 찌릿찌릿하게 느껴지는 통증

- 수면 중임에도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경우

- 소변이 나오는 부위에 느껴지는 통증

- 소변이 급하게 마렵기 시작해 화장실에 갔지만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조금만 나오는 증상

 

끝으로 수분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방광염에 걸린 경우 물을 많이 섭취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소변 속에 들어 있는 나쁜 균을 우리 몸 밖으로 배출해 주기 때문입니다. 

방광염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끼치는 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항생제나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시면서 물을 많이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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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증상 및 원인, 치료방법 및 합병증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4. 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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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은 남자분들에게만 존재하는 신체 기관이며 방광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요도를 감싸며, 대부분의 정액을 생산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전립선염은 전립선의 염증성 질환을 이야기 하지만, 세균의 원인을 항상 제공하거나 염증성 변화를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증상으로 진단하는 증후군 입니다. 

 

- 전립선염 증상

전립선염 증상과 징후는 급성으로 나타나는지 만 성인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급성인 경우 증상은 급하게 나타나고 바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만성 증상은 경미할수 있지만 중등도 일수 있는데 점진적으로 발생하거나 몇 달에 걸쳐 재발되기도 합니다. 

◈ 전립선염 증후군 증상 

통증, 배뇨증상

- 소변을 보는것 자체가 힘들며 잔뇨감 등으로 불쾌함이 남을 수 있습니다. 

- 배뇨 증상은 소변이 급하게 자주 마려운 자극 증상을 보입니다. 

- 통증은 고환 이나 회음부 및 허리, 음경에 주로 나타나게 되며 소변을 볼 때 또는 사정 시에도 느껴집니다. 

- 일부의 경우 발기부전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증상 기간에 따라서 급성 또는 만성으로, 소변 및 전립선액 검사 소견에 따라서 세균성 또는 비세균성 으로 분류합니다.

- 비세균성의 경우 발병 원인이 정확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 골반 근육과 회음부의 활동성이 증가해서 전립선 요도의 압력이 증가되며, 소변이 전립선 으로 역류해 화학적 염증이

발생되는 것으로 유추 하는 정도입니다. 

- 이중 약 95% 정도가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라 합니다. 

- 그 외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 방광의 불안정, 평활근으로 이루어진 방광경부 및 괄약근과 방광의 부조화 등의 원인인

것으로 유추하는 정도 입니다. 

 

◈ 전립선염 원인

급성 전립선염의 원인은 세균감염 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변의 박테리아가 전립선으로 침투해 발생되며, 항생제가 박테리아를 죽이지 못하는 경우 재발되거나 

만성으로 발전 하기도 합니다. 

* 세균감염이 없음에도 아래 두 가지 원인으로 발병되기도 합니다. 

1. 수술 또는 회상 후 하부 요로의 신경 손상으로 발생

2. 이전 요로감염에 대한 면역 체계의 반응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전립선염 증후군 위험요소 6가지

1. 50세 이하의 남성분

2. 시술시 카테터 사용으로 인한 경우

3. 전립선염 기존 병력이 있는 케이스

4. 현재 방광 감염 또는 uti 가 있는 케이스

5. 인간면역 결핍 바이러스 또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 증후군이 있는 경우

6. 요도 또는 전립선 관련 시술을 받은 뒤에 골반에 지속적인 부상을 입게 되는 경우

◈ 전립선염 치료방법 (약물, 수술, 민간)

전립선에 이상이 느껴지면 소변검사, 전립선 액 검사를 통해 염증 유무를 검진받으셔야 합니다. 

염증이 없으면 방광과 요도의 기능 검사인 요역동학 검사를 통해 원인을 알아내게 됩니다. 

 

원인 질환의 명확한 진단이 필요 하며 세균이나 염증이 확인되면 먼저 항생제로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전립선 조직은 항생제가 쉽체 침투하지 못해 1~3개월의 긴 치료 시간이 소요됩니다.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은 1개월간 항생제 치료를 받습니다. 

알파 교감신경차단제는 전립선 요도의 압력을 감소시켜주며, 6개월 이상 복용해야 합니다. 

때로는 소염제나 진통제를 병용해 사용 하기도 합니다. 

 

- 약물 치료

전립선염치료제: 항생제 알파 차단제, 항염증제 

통증이나 염증의 완화를 위해 일부의 경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 수술치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지만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병원은 방광에서 막힘이나 흉터조직을 제거해 소변의 흐름을 개선하고 전립선염 증상을 줄이게 됩니다.

 

- 민간요법

이는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데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전립선에서 박테리아를 완전히 제거할 순 없습니다. 

이런 민간요법은 의학적 치료를 기준으로 해야하며, 추가적인 보완 요법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1. 박테리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깨끗한 물로 자주 씻는게 좋습니다. 

2. 따뜻한 물로 좌욕도 효과가 있습니다. 

3. 찜질팩 등으로 통증 완화가 가능 합니다. 

4. 알코올, 흡연, 카페인, 매운음식, 짠 음식 등 방광을 자극하는 것들을 금지해야 합니다. 

5. 장시간 운전, 승마, 자전거, 등 오래 앉아 있거나 방광을 자극하는 운동은 좋지 않습니다. 

 

합병증

전립선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균혈증, 전립선의 농양, 만성통증, 부고환염, 비뇨기 문제 등으로 인해 힘든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균혈증: 혈액의 세균 감염을 이야기합니다.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받으면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있기 때문에 요역동학 검사 등의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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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증상 (위치에 따른 증상) 및 대장암에 좋은 음식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4. 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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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아쉽게도 초기에 발견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대장암 발병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다음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여 증상이 없다고 해도 정기검진 받을 때 신청을 하셔서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초기에 발견이 힘들긴 하지만 대변의 변화를 자세히 관찰하면 초기 발견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40~50대에 이유 없이 동반되는 복통이나 배변 시 불쾌감, 혈변 등이 보이면 대장 내시경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대장암이 무서운 건 전체 암 발생 순위 2위로 그만큼 많은 분들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70대 이후부터 가장 많이 발견되고 50대를 지나면서부터 발생 확률이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암이 생긴 위치에 따라 결장에서 발견되면 결장암, 직장에서 발견되면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총칭해 대장암 또는 결장 직장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게 대장암을 초기에 발견하고 수술을 받으면 90% 이상 생존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행성 암일 때는 20% 미만의 생존율을 보일 정도로 생존율이 낮습니다.

▣ 대장암 위치에 따른 증상

대장암은 위치에 따라서 증상이 상이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 좌측 대장암 증상

하행결장, 에스결장이 있는 좌측 대장에 보이는 암을 보통 장폐쇄 증상을 보이며 배변습관에 변화가 관측됩니다. 

대장암의 약 705 정도는 좌측 대장에서 발병됩니다. 

*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지며, 변비, 복통, 배변습관의 변화, 혈변, 점액 변을 보입니다. 

 

- 우측 대장암

맹장, 상행결장이 있는 우측 대장에서 발견된 암을 대장에 내경을 넓고, 대변이 묽은 상태이기 때문에 대장이 막히는

경우는 매우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만성적인 출혈을 유발하기 때문에 빈혈이 동반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설사, 복부팽만, 복통, 빈혈, 덩어리가 만져짐, 피로감, 체중감소, 무력감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 직장암

항문출혈, 배변 시 통증, 변시 혹은 설사, 잔변감 등이 주요 증상 입니다. 

 

* 배변습관의 변화

평상시와는 다르게 하루에 3~4회 이상 대변을 보거나, 설사 및 변비 등의 증상이 갑자기 생기면 식단관리를 해서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고 아무런 변화가 느껴지지 않은 경우 병원에 가보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 잔변감 및 혈변 증상

궤양으로 인해서 만성 출혈을 보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혈변 증상이 나타나거나 배변 후 잔변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 복부 팽만 및 복통 증상

대장암의 증상으로는 배에 가스가 차 있는 느낌과 함께 음식을 섭취하지 않았음에도 배가 팽창되어 있고, 이유 없이

복부 불편감이 생기면 한 번쯤 병원을 찾는 게 좋습니다. 

▣ 대장암에 좋은 음식

평소 식습관을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등 식이섬유 섭취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식이섬유는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변비에도 좋아 대장 점막이 발암 물질과 접촉할 수 있는 일 자체를 줄여 줍니다. 

 

대장암에 좋은 음식은 5색 채소 과일로 분류해서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 5색 채소 과일

- 레드푸드

사과, 딸기, 토마토: 사과 속에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이 섬유는 장내에서 지방분을 흡착시켜 주기에 장의 환경을 좋게 해 주며 발암 물질이 장내에 머물고 있는 시간을 

현저하게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퍼플푸드

가지, 블루베리, 포도, 자두: 보라색 과일이나 채소 속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안토시아닌 성분이 항산화 효과 및 항암 효과에 매우 좋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진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은 블루베리 추출물을 쥐들에게 투여했는데 결과는 투여한 쥐들은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전암성 병변이 무려 57%나 감소했다고 합니다. 

 

- 옐로 푸드

호박, 고구마, 귤, 복숭아: 옐로푸드에는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하다고 합니다. 

고구마에는 항암 물질인 강글리오 시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신체 전반에 유용한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그린푸드

양배추, 근대, 무청, 상추, 겨자: 대한 대장 항문 학회에선 셀레늄, 베타카로틴 성분이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는 양배추를

최고의 대장암 예방 식품으로 뽑았습니다. 

양배추는 장내 발암 물질을 제거해 주며, 면역기능을 향상해 줘 암 예방 및 수술 후 에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배추에 함유되어 있는 항암물질 및 비타민은 열에 약하기에 생으로 드셨을 때 효과가 더욱 좋다고 합니다. 

 

- 화이트 푸드

마늘: 마늘은 장내에 서식하는 유익균 증가를 촉진시켜주는 매개체라고 합니다. 

특히나 마늘은 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유명합니다. 

마늘의 알싸한 냄새의 주 성분인 알리신 성분이 장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암세포 증식을 억제해 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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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대출 및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장단점 비교해 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4. 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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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이 필요한 경우 제일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마이너스 통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이너스 통장 발급을 마음 먹게 되면 제일 처음 하는 일이 각 은행별 금리 일 겁니다. 

저는 각은행 금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그냥 제가 알고 있는 건 그냥 카카오뱅크가 인기가 많다는 것만 알고 있으니 금리는 각자 본인의 신용등급에 맞게 잘 알아보시고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 카카오뱅크 마이너스 대출은 크게 두 가지가 존재합니다. 

첫 번째는 너무나 많은 분들이 발급받으신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대출입니다. 

두 번째는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입니다. 

위에 두가지의 장점을 알고 계셔야지 손해보는일 없이 대출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은행 대출이라고 해도 받지 않는것만 못할 겁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에 오늘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카오뱅크 마이너스 대출 이란?

1. 마이너스 대출은 한번 발급받아두시면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 마이너스 대출은 필요할때만 사용하고, 상환이 가능할 때 상환이 가능합니다. 

- 마이너스 대출은 처음 설정한 한도가 만기될때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 빈번하게 입출금을 해야 하는 상환이거나 사용할 예산과 상환 시기간 정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마이너스 통장이 편리

합니다. 

- 일반 금융권 신용대출과는 다르게 급전이 필요할 때마다 다른 대출 신청 없이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 일반 금융권 신용대출 또한 대출 기간 중 중도상환을 할수 있지만 돈이 다시 필요한 경우 대출 신청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 합니다. 

 

2. 마이너스 대출은 한도 대출 입니다. 

- 약정한 한도 내에서 이체 및 체크카드로 ATM에서 출금이 가능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결제도 할 수 있습니다. 

- 마이너스 대출은 한대 대출로 입출금 통장에 대출 금액 만큼 한도가 정해집니다. 

예) 1억 마이너스 대출을 받은 경우 잔고가 0원 이여도 대출 한도인 1억이 사용 가능합니다. 

 

3.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습니다. 

- 마이너스 통장은 1억을 대출 된다고 해도 사용하지 않으면 이자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즉 사용한 만큼의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게 됩니다. 

* 당일 한도 사용 후 당일 상환하셔도 하루치에 이자는 지불하셔야 합니다. 

더보기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대출 VS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대출 및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비교표 입니다. 

구분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대출 기간 1년 1년
발급 대상 6개월 이상 재직중인 직장인 및 근로자,
연 환상소득 3천만원 이상인 고객
직업 및 소득과 상관없이 신용평가 등급이 1~8등급
에 해당하는 만 19세 이상인 고객
최대 한도 1억 원 300만 원
한도변경 유무 0 X
금리 3.16~6%(이자율은 계속 변합니다.) 10% 내외

◐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대출 장단점

- 유동성이 있는 자금을 필요로 할 때는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대출이 좋습니다. 

예) 10년간 직장 생활을 한 X 씨는 계약한 집의 입주를 앞두고 잔금 1억 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잔금뿐만 아니라 당분간은 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 위에 사례에서의 유리한 사용은 마이너스통장 대출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대출 금액을 사용한 뒤 상환해도 한도가 유지되는 상품으로 추가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의 경우 최대 1억 5천만 원 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빈번하게 입출금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 합니다. 

 

◐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장단점

-급작스럽게 현금이 필요한 경우 직장인이 아니라면 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이 좋습니다. 

예) 올해 대학을 졸업한 X 씨는 취업을 앞두고 관련 분야의 교육을 수료하기 위해서는 200만 원이 필요로 합니다. 

지금 인턴으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일반 신용 대출은 부담스럽기 때문에 갈등 중에 놓여 있습니다. 

 

- 위에 사례의 경우 카카오 뱅크 비상금 대출을 조금 더 편리학 사용 가능합니다. 

비상금 대출은 최대한도가 300만 원으로 그 이하의 소액 대출이 필요한 경우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 비상금 대출 통장은 직업 및 소득과 관계없이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만 하면 신용등급 조회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금리가 높다는 데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누구나 대출을 받고 싶어서 받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금리가 낮고 사용이 편리한 통장이 좋을 겁니다. 

은행마다 여러 가지 상품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어떻게 비교를 해야 할지 모르기에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귀찮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각 은행에 전화를 하셔서 자세하게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정리해 둔 게 있기는 하지만 최근 자료가 없어서 은행별 비교를 섣부르게 하지 못해 못 올려 드립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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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 조건, 이자, 한도 증액, 금리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4. 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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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급전이 필요할 때는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마지막에 가는 게 아마 대출이 아닌가 합니다. 

 

시중 은행들에 금리는 높고 여건이 된다고 해도 대출금액 중도 상환의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가 발생되고, 

또 대출을 받은 뒤 상환을 했는데 대출을 다시 해야 할일이 생기면 처음부터 다시 서류를 준비해서 대출을 받아야 해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위에 단점이 번거롭기만 해서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하여 오늘은 마이너스 통장 조건 및 이자, 한도 증액 방법, 금리 알아보겠습니다. 

 

♤ 마이너스 통장 이란?

요구불예금 계좌에 신용대출 한도를 설정 하게 됩니다. 

발급받은 뒤부터는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입출금 할 수 있게 만든 대출 통장이 바로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일반적으로 마이너스 통장은 시중 제 1금융권인 시중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자의 경우 마이너스로 표시된 금액에 대해서 부과 됩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직장인들 분들에겐 너무나 편리한 대출 통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장점 

일반 신용대출에 비해 중도 상환 수수료 및 조기상환 수수료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최초 발급을 받고 난 다음부터는 급전이 필요할 때마다 몇 번이고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일반 신용대출은 필요시 은행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 절차를 통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한번 발급받고 나면 처음 설정된 한도와 기간 내에서 추가적인 절차 없이 입출금 가능합니다. 

즉 자유롭게 대출과 상환이 된다는 점이 강점이기에 이러한 장점으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 마이너스 통장 발급대상 조건

마이너스 통장 발급대상 조건 표를 확인 바랍니다. 

첫번째 소득이 있는 직장인, 프리랜서, 자영업자, 사업자 대상 입니다. 
- 1년간 소득증빙을 해야 합니다. 
* 은행에 따라 6개월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즉 은행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두번째 소득 수준 연 200만원 이상 
- 은행에 따라 요구 조건이 상이 합니다. 
세번째 4대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네번째 신용점수 NICE, 기준 665~674점(과거 6등급 수준입니다.)
- 은행에 따라서 5등급 수준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 마이너스 통장 이자 및 금리

- 마이너스 통장 평균 금리는 약 4.45% 정도입니다. (은행마다 차이가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 최근 들어서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로 5%대를 넘길 것으로 예상하는 추세입니다. 

- 일반적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됩니다. 

 

* 신용점수 630~697점 정도의 금리는 6% 이하로 책정되어 지곤 합니다. 

- 위에 신용점수는 예전으로 따지면 6등급 수준입니다. 

 

※ 마이너스 통장 이자 계상 방법 

마이너스 통장은 사용한 만큼만 이자가 부과됩니다. 

- 마이너스 통장은 복리 이자로 1천만 원 한도 연 10%의 마이너스 통장에서 5백만 원을 사용했다고 하면 이자는 

약 41,600 정도가 붙게 됩니다. 

- 마이너스 통장 한도가 대출로 인정되기 때문에 추가 대출을 받기 힘들어집니다. 

때문에 소액만 단기적으로 사용하고 한도를 필요한 만큼만 설정해야 합니다. 

♤ 마이너스 통장 한도

마이너스 통장 한도는 발급대상의 신용 등급 및 조건에 따라 변동폭이 넓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한도가 되는지는 명확하게 설명이 어렵습니다. 

 

마이너스 통장 한도 책정 시 은행에서 따지는 조건 알아봤습니다. 

1. 은행거래 실적

2. 신용 점수

3. 근무기간

4. 직급

5. 소득 수준

6. 직장인의 경우 은행 자료에 근거해서 직장에 대한 평가도 포함입니다. 

 

♤ 마이너스 통장 한도 증액 방법 두 가지

1. 보안을 제시하고 발급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X란 은행에 적금을 들고 있었다면 이 적금을 담보로 해서 X란 은행으로부터 마이너스 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담보가 잡힌 마이너스 통장은 금리가 일반적으로 발행한 마이너스 통장에 비해 낮습니다. 

또한 한도 금액도 높게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도 마이너스 통장 한도 증액에 좋은 방법입니다. 

 

* 마이너스 통장 한도 증액을 할 때 인지세가 발생되는데 이때 인지세를 내셔야 합니다. 

한도가 인상될 때마다 비용을 지불할 필요는 없으나, 한도가 4천만 원 이상인 경우 필요합니다. 

 

2. 본인의 수입이 증가했음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마이너스 통장 계정 자체가 신용등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많이 낮은 경우 처음부터 발급은 불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도를 늘리는 방법은 본인의 수입이 증가했다는 걸 은행에 증명하셔야 합니다. 

월급이 올랐다거나 수입이 증가했다면 은행에 이를 증명하시면 됩니다. 

* 은행마다 검토 방법이 상이할 수 있으니 은행에 문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 마이너스 통장 발급 주의사항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받으면 정해진 기간에 입출금 형태로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득이 줄거나 급하게 돈이 필요할때 편리하게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재직 중에 발급이 가능 하기 때문에 퇴사를 염두에 두고 이직 전 소득 공백을 대비해서 발급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스 통장 사용은 일반 신용 대출과는 다르게 중도 상환을 해도 수수료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대출 한도 전체가 아닌 실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부과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쉽게 입출금이 되니 이자에 대해서 무감각 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출 한도는 너무 높게 설정하지 않아야 하며, 사용한 금액은 최대한 빨리 갚으셔야 합니다. 

 

너무 쉽게 사용 가능 하기에 인기가 높지만 이러한 이유로 인해 신용등급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너무 쉽게 사용하다 보면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약정대출 한도 대비 대출 잔액 비율이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면 연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기에 마이너스 통장은 1~2개월 정도 빠른 시간 안에 상환하는 게 좋고 비율은 한도 대비 30%를 넘기지 않는 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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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및 취업신고 방법 기간 및 조건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3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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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를 수급받고 있는 중에 취업에 성공하게 되면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받으실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취업을 하면 바로 실업급여를 받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사람이 빠른 시간안에 재취업을 할 수 있게

마음을 북돋아 주는 게 주목적입니다. 

실업급여를 모두 받고나서 취업 시장에 나오는 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위 같은 단점을 보완하려고 실업급여를 주는 기간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 취업에 성공한 경우 남은 기간의 일정

수당을 지급해 취업을 미루지 않고 바로 취업 시장에 나설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과거에는 취업에 성공하면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자체가 없어 아직도 없겠구나

싶어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때문에 지금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 내용 잘보시고 바로 취업에 성공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은 실업급여 수급자격자가 대기 기간이 지난 뒤 재취업 한 날의 전날이 기준입니다. 

잔여 소정 급여일 수가 50% 이상을 남긴 상태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경우 미지급 일수의 50%를 한 번에 수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실업급여를 통해 지원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격자 중 재취업한 날의 전날을 기준으로 잔여 소정 급여일 수가 

50% 이상 남은 상태에서 재취업에 성공하면 남은 기간의 일정 수당을 받게 됩니다.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조건

실직 기간을 최소화하고자 하는데 주목적이 있기에 대상 조건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첫번째 재취업에 성공한 날의 전날을 기준으로 소정의 급여일수의 50%이상 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 위에서 언급한 50% 시점은 제일 처음 발급 받은 취업 희망카드에 소정 급여일수를 2/1 날짜가 표시되어 
있는데 그 날짜 기준 이내로 취업에 성공하시면 수당을 지급 받게 됩니다. 
두번째 재취업한 회사에서 12개월 이상 근무를해야 합니다. 
* 사업주가 변해도 계속 근무를 하고 있는경우 근무를 인정 받을수 있습니다. 
세번째 재취업한 회사의 기존 고용주에게 재고용 된다거나 재취업한 곳의 합병 분할이 된경우, 사업을 넘겨받은
새로운 고용주에게 재고용 된 경우, 실업 신고일 이전에 미리 채용 약속을 받은경우 수급 불가 입니다. 

♤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지급액

(남은 실업급여 2/1)*(60,120원)

남은 실업급여 인정 일로부터 계산한 날 중에서 50%를 구직 급여일 액 * 60120원을 1년 뒤에 지급받게 됩니다.

 

남은 실업 급여 인정일이 100일이며, 100일의 50일에 60120원을 곱한 300만 원 조금 넘는 금액을 지급받습니다. 

즉 취업에 빨리 성공할수록 더 큰 금액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재취업에 의지를 고치 시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취업신고 방법

 

취업 신고는 마지막까지 받지 못한 남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실업급여 수급기간 60일 

이내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취업신고는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편리합니다. 

고용센터까지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펼쳐집니다. 

좌측 상단에 보이는 개인서비스 클릭해주면 화면이 펼쳐 집니다. 

아래와 같이 취업사실 신고를 클릭 해 줍니다. 

그럼 본인 확인을 위해 공동 인증서 로그인 란이 나오는데 공동인증서 로그인을 합니다. 

 

너무 간단해서 여기까지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후로는 그냥 안내하는 대로만 따라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재취업에 성공하시면 근로계약서 혹은 재직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사업을 시작하신 경우 사업설명서, 자영업자 수급자격증, 매출전표, 사무실 임대계약서가 필요 합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서류가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적지 않은 금액을 수급받을 수 있기에 꼭 내셔야 합니다. 

재취업에 성공하신 분들이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 승리하는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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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증 인터넷 발급, 재발급 유효기간 까지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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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직장에 다니거나 전업주부 분들 또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보건증을 발급받을 일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음식과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보건증을 발급 받으셨을거고 또 발급받으셔야 근무가 가능 합니다. 

 

보건증은 다른이들에게 위해를 끼칠 만한 질병이 없음을 확인해주는 증명서입니다. 

* 식품, 제조, 가고, 저장 조리, 판매, 식품첨가물, 등의 업종에 근무하고자 하실 때는 보건소 또는 지자체 의료기관에서

건강진단을 받으신뒤에 보건증을 교부받으셔야 합니다. 

 

즉 요식업 등에 근무하는 또는 근무하려는 사업주 분들 직원, 아르바이트생 모두 보건증이 필요합니다 

흉부촬영, 전염성 피부질환, 장티부스 검사 등을 받은 뒤에 다른 이들에게 위험을 끼칠만한 질병이 없는 걸 확인해주는

증서가 바로 보건증 입니다. 

 

보건증은 직업을 위해서만 필요한게 아니고 이민을 가야 하는 경우에도 필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건증을 받기위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소요 시간은 5~1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검사 후 4~5일 정도가 지나면 보건증을 발급 받으실수 있습니다. 

발급 방법은 검사를 받은뒤 직접 방문해서 발급받으실 수도 있고, 우편으로도 발급 가능합니다. 

제일 편한 방법은 아무래도 인터넷 발급이기에 오늘은 인터넷 발급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발급받으시려면 신분증 및 비용이 들어갑니다. 

보건소에 방문하셔서 발급 받으시려며 3천 원 정도 들어가는데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보건증 유효기간은 보통 판정일 기준 1년 입니다. 

1년 유효기간 내에 추가 검사 없이 재발급 받으실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 신청시 1500원 정도 필요 한데 금액은 보건소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 보건증 인너넷 발급 및 재발급 방법 

보건증 인터넷 발급 받기 위해서는 공공보건 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야 합니다. 

다음 포털 검색창에 공공보건포털 검색하시면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장점은 공동인증서 없이도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후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물론 공인인증서 있는분은 조금 더 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게 사실입니다. 

팝업창 차단 상태라면 이거 해제 시켜 주신 다음 진행하셔야 합니다. 

 

본인인증이 끝나면 온라인 제 증명 발급 시스템에서 상단 위에 있는 (구 보건증) 항목을 클릭합니다.

위에 화면처럼 제증명 신청 및 발급 내역에서 아래와 같이 보건증 접수 일자를 비롯해 장소 및 검사 일자가 

표시됩니다. 

그럼 접수번호 부분에 하늘색으로 변해있는 숫자를 클릭합니다. 

 

용도란을 보시면 제출용이 있는데 이건 면접 볼 회사에 제출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제출용을 누르신 뒤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 보건증은 판정 유무에서 정상인 경우에만 조회가 가능합니다. 

 

검사를 받은 후 조회된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판정 유무가 비정상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보건소에 문의를 해야 합니다. 

 

보건 기관에 등록된 이름 및 주민번호가 일치해야 조회 가능합니다. 

유효기간 만료된 경우에도 조회는 할 수 없습니다. 

* 보건소 통합 정보시스템 사용 이전의 제 증명과 예방 접종은 보건소를 내소 해야 합니다. 

보건소 통합 정보시스템 사용 이후 접수된 제 증명과 예방접종에 한해서만 발급 및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에 보면 발급 부분에 재발급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처음 받은 경우는 발급으로 표시됩니다. 

발급 방법은 발급이나 재발급이나 똑같습니다. 

이렇게 위에처럼 정상인 경우에는 정상으로 나옵니다. 

만약 정상이 아닌 경우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게 됩니다. 

그런 경우에는 바로 보건소에 문의하신 뒤에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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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중과 배제 양도세율표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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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0년 7월부터 시행된 부당산 개정안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및 중과 배제 양도세율표 입니다. 

12.16 부동산 대책 시행된 후 양도세 중과 유예 끝 이후 에는 조정 대상 지역에서 10년 이상 거주하거나 보유한 주택을

팔았을 때 다주택자에게 양도세 중과를 면제하고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적용합니다. 

 

그러나 이런 중과 유예가 만료되면서 이제는 양도세가 중과된다는 개정안이 바로 지난해 2020년 7월부터 입니다. 

 

부동산 매각했을 때 양도세를 내는 거에 대해서 흡족하신 분은 아마 없을 겁니다. 

적당한 금액이야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너무 큰 금액은 부담도 되고 받아들여지지도 않기는 합니다. 

하지만 내야 하는 세금은 내야 하기 때문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및 중과 배제, 양도세율표 알아봤습니다. 

 

▣ 우선 양도소득세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양도세는 부동산을 매각했을 때 처음 구입했던 금액과 차액이 발생했을 때 차액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는 걸 말합니다.

즉 2억에 구매한 주택을 3억에 판매했을 때 생기는 1억 원의 차액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는 걸 이야기합니다. 

12.16 개정안에는 다주택자가 조정대상 지역 내 주택을 팔았을 때 주택 수에 대한 기본 세율에 추가 세율이 부과됩니다.

- 양도세 기본세율 6~42%에서 2 주택자부터는 10%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 3 주택자는 20%를 추가로 해서 양도세가 부과됩니다. 

- 현재 과세표준을 보면 5억 초과 시 주택 기본 세율이 42%로 상향되었습니다. 

 

20.7월 기준 양도세율표를 들여보다 보면 2년 이상 보유 시 가격에 따라 부과되는 세율이 다릅니다. 

1년 미만 보유한 경우: 주택에 대해서 모두 40%, 토지는 50%가 부과됩니다. 

2년 미만 보유한 경우: 기본 세율에 따라 적용되며, 토지는 50%가 부과됩니다. 

 

과세표준 구간 3억 원 이하, 5억 원 이하, 5억 원 이상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3억원 이하 기본세율 38%로 조정 지역 내 2주택자 이상인 경우 48%가 부과 됩니다. 
3주택자 이상인 경우 58%가 부과 됩니다. 
5억원 이하 기본세율 40%로 2주택자인 경우 50%가 부과됩니다.
3주택자 이상인 경우 60%가 부과 됩니다. 
5억원 이상 기본세율 42%로 2주택자인 경우 50%가 부과됩니다.
3주택자 이상인 경우 62%가 부과 됩니다. 

※ 1세대 2 주택 이상인 경우에도 비과세 적용 조건이 포함됩니다.

신규 주택 취득을 한 다음 기존 주택을 매도하는 조건에서는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됩니다. 

- 비 지정 대상 지역에 신규 주택을 매입했을 경우 3년간 보유 시 일시적으로 2 주택자 인정이 됩니다. 

- 1년 안에 종전 주택을 매도한 경우 양도소득세에 대해서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됩니다. 

아래는 양도세율표 입니다. 

단위 /원

양도소득세의 경우 보유 기간에 따라 차가 있습니다. 

주택 수에 따라서 세율이 조정되기에 양도세율표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작년에 발표한 정책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대한 효과의 목적은 집값을 잡고 투기수요를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주택자들은 매도보다는 부담부증여를 선택해 채무를 안고 증여를 하기에 그만큼 절세에 대한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로운 규제가 발표되면 그만큼 규제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증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수없이 많이 부동산 대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에 혼란이 가중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현재 부동산 규제 강화 그리고 다시 완화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양도세에 대해선 규제 정책 중 가장 먼저 실현되곤 합니다. 

현재 주택 가격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양도세 중과 혜택이 끝나고 있어 세금에 대한 부담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조정대상 지역을 비롯해 매매 계획이 있는 경우, 양도세에 대한 세금 부분도 충분히 검토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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