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에 마지막은 저는 로또번호 맞추는 거로 합니다. 

매주는 아니지만 종종 구입하면 그 한주는 뭔가 희망이라는 게 생겨서 기분이 좋아지곤 하는데 

저희 어머님은 로또 구입하는 걸 반대하시는데 일확천금은 있으나 마나 라는 생각을 하시지만 

전 아닙니다.

사행성이니 뭐니 말들이 많지만 전 반대입니다. 

당첨이 되던 안되던 그 한주는 뭔가에 대한 기대감에 행복해 지기 때문입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로또 5등이라도 꼭 당첨되길 기원합니다. 

그럼 로또 판매시간 알아보겠습니다. 

로또 판매점 계약이 된 매장으로 단말기 설치가 되어있는 곳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구입 가능합니다. 

판매 종료는 토요일 오후 8시에 종료가 됩니다. 

다음 일요일 오전 6시부터 판매 개시입니다. 

가끔 시간이 늦어서 구입을 못할 때는 판매점에 가면 사장님이 늦게 오시는 분들을 위해 

수십 장 뽑아 놓은 게 있는데 저는 그걸 구입하곤 합니다. 

시간이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판매점 가면 답이 있습니다. 

당첨금은 그주 판매액 전체에서 50%이고 42% 복권기금으로 활용됩니다. 

요즘은 복권기금이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어서 꼭 나를 위해서 구입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일종에 기부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성년자분들은 구입을 하실 수 없습니다. 성년이 되어야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 아들 녀석 어릴 때는 

아들이 좋은 꿈 꿨다고 하면 제가 사다 주곤 했습니다. 

뭐 그때 당시에 아들이 당첨됐다면 그게다 제 거였으니까 사다준겁니다. 

참고로 대한민국 로또사업은 2002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당첨금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당첨금 이월 규정이 있어서 몇 주간 당첨이 되지 않은 경우 몇백억까지 당첨금이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2004년부터 이천 원이던 금액이 천 원으로 낮추고 이월 횟수도 2번으로 감소시켰습니다. 

때문에 당첨금액도 현저하게 낮아지게 됩니다. 

2007년부터는 사행사업으로 분류 감독하게 됩니다. 

그럼 나눔 로또 쓰임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로또 1,000원 은 420원의 복권기금으로 조성되며 조성된 복권기금은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에 쓰인다. 

장애인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관리, 사회참여, 욕구 충족, 복지 수준 향상에 지원사업입니다. 

김정운 나눔 로또 공익마케팅 팀장은 복권기금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사업에 투자되며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하며 앞으로도 기금은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눠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복권 기금으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 글을 쓰면서 알아봤는데 사회 소 외객층 소 외객층에 시설투자 지원 복지지원 등

여러 군데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보통 골절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아마씨 효능 하지만 이외에도 항암효과, 항산화 작용, 심장질환, 두뇌발달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슈퍼푸드 10대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유용한 아마씨는 입안에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에 몸에도 좋다고 하니 정확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아마씨 볶은걸 과자 먹듯이 먹곤 하는데 고소한 맛이 입맛을 자꾸 자극시켜줍니다. 

맛도 맛이지만 공복감 해소에 도움이 되는 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씨는 약 십 년 전쯤 방송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찾았습니다. 

피부 진정효과- 먹는 거로도 효능이 입증되었지만 아마씨를 따뜻한 물에 한 시간 정도 불린 뒤 불린 물을 피부에 바르면 

피부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두뇌발달- 등 푸른 생선 고등어처럼 오메가 3와 DHA가 다량으로 들어있어 우유, 바나나 등과 함께 갈아서 먹으면 

두뇌발달에 효능이 있습니다. 

아토피 완화- 아토피 예방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처럼 자외선, 홍조현상 완화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변비 탈출- 아마씨를 기름으로 내서 꾸준하게 복용하면 변비 탈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항산화 작용- 항암물질인 리그난 성분이 함유되어 항암, 항 분열, 항독성에 효능이 있으며 종양을 강하게 

억제,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리그난 성분- 호르몬 질병에 효과적인 리그난 성분이 채소 대비 75~800배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혈관질환- 오메가3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혈관질환을 예방해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혈관 질환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뇌졸중 예방- 오메가 3의 지방산이 뇌혈관을 보다 강력하게 만들어주며 혈관을 청소해주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줌으로 인해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당뇨병 예방- 리그난성분, 오메가 3, 알파리놀렌산 등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당뇨병 예방, 완화 작용에도 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체중조절- 저칼로리에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서 식욕억제에도 도움이 되어 공복감을 덜어준다고 합니다. 

몇 해 전 아마씨 다이어트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확실히 공복감을 덜어주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갱년기에 도움- 리그난 성분은 여성 호르몬을 조절해주어 갱년기 여성분들에게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심장질환- 아마씨를 꾸준하게 복용하면 심장병 심장 관련 질환 발병률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

몇 해 전 친구 어머님이 계단에서 다리를 다치셨는데 그때 제가 어머니에게 아마씨를 구해다 드렸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아마씨 효능이 골절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정보화 시대다 보니 여러 가지 좋은 성분이 많이 있는걸 

알게 됐습니다. 

저희 집은 아마씨를 보리차처럼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보리차처럼 먹고 있습니다. 

확실히 공복감도 사라지고 뭔가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신경을 써도 가족건강에 도움이 되니 열심히 부지런히 먹어야겠습니다. 

제 직업 특성상 겨울철에는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하고 힘이 듭니다. 

술을 줄였음에도 연일 현장투입으로 인해 피로가 겹쳐서 몸이 허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이런 기간에는 간이 안좋아져서 얼굴색이 검게 변해서 이럴 때면 간에 좋은 영양제를 먹어서 

대처를 하고있습니다. 간은 사람 신체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기관과 연관이 되어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해독작용 면역 담당을 하고 있는 간이 안 좋아지면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현상 첫 번째는 만성피로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 다음에도 언제나 피곤하고 며칠 동안 쉬었음에도 온몸이 무겁고 피곤함, 무기력증이 

있다면 간에 이상이 있거나 이상 직전이라고 합니다. 

광고에도 나와있듯이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가장 첫 번째 증상이 만성피로입니다. 

이러다가 말겠지 하는 순간 건강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몸무개 감소- 특별히 운동을 했다거나 식단 조절을 하지 않았음에도 몸무게가 급작스럽게 줄기 시작한다면 

간 건강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간이 아니더라도 다른 장기에 이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내방하셔서 

검진을 받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복부팽창, 복통, 변비- 시사를 하지 않았는데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복부 팽창이 생긴다면 간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급하게 배가 아프고 복통이 심하면 간암일 수 있다고 하니 이런 경우 또한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어깨 통증, 가슴통증- 암세포가 생기면 가슴 부위를 손으로 눌렀을 때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어깨의 통증은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이 또한 간에 문제가 있어서 생길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팔다리, 손과 발, 어깨, 옆구리, 가슴, 등, 명치 아래, 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오른쪽이 왼쪽보다 통증이 심하다면 간 건강을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혓바닥 백태 현상이 나타나고 구취와 침에서 신맛이 나기도 하며 성욕감퇴, 적은 식사량에도 배가 꽉 찬 느낌 허배 부름 현상이 나타나며 트림과 방귀가 시도 때도 없이 나 온기도 합니다. 

소변 색이 평상시와 다르게 노랗게 나오고 거품이 심하게 나고 눈이 건조해지면서 눈에 피로가 생기고 뒷머리가 당기듯이 아프고 감음이 답답하다고 합니다. 

특히 손발 저림과 시도 때도 없이 밀려드는 졸음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간에 좋은 음식 몇 가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브로콜리- 암 예방 10대 음식에 뽑힐 정도로 몸에 좋으며 간암 예방에는 이만한 게 없다고 합니다. 

자몽- 비타민c가 많아 간 손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간 손상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커피- 프림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야 하며 하루 2-3잔은 간강 강에 도움을 준다.

아몬드- 비타민E의 함량이 많아 간 기능이 약한 분들에게 좋다. 하루에 23-24개가 적당량이라고 합니다. 

시금치- 간에는 무기질과 비타민 공급이 필요한데 시금치를 비롯해서 피망, 양배추, 파프리카 부추가 좋다.

장마철이 지나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 장염을 유발할 수 있는 균들이 활개를 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겨울이라고 장염에 걸리지 않는 건 아니니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 형이 몇주전에 장염에 걸려서 일주일 정도를 들어 누워 있을 정도로 고통스러워했었습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통증인지 장염을 걸려본 사람만 알겁니다. 더 무서운 건 한번 걸렸던 사람이 또다시 걸리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습도가 높은 계절에 기온까지 높다면 건강에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장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되기 때문에 해로운 병원균들과 곰팡이의 번식이 많아져서 질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장염은 치료과정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니 유해균 차단과 위생습관, 식습관을 길러

유발 원인을 이겨내야겠습니다. 

그럼 장염에 좋은 음식 몇 가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곶감- 곶감은 위를 편안하게 해 주고 장염에 걸렸다 하더라도 복통 설사를 완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계피, 대추- 주변에 계피와 대추를 찾아보기 힘들다면 수정과를 드셔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과- 사과에는 펙틴 성분,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배변활동을 돕고 식이 섬유가 들어있어 장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아침에 먹는 사과가 금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과에는 항암 효과가 있는데 특히 폐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홍삼-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홍삼은 만병통치 완전식품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홍삼의 효능이기 때문에 별로의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양배추- 비타민과 식 시섬 유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u, k 성분은 염증, 트러블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고 위염과 위장질환에 도움을 주며 대장암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매실- 매실의 경우 혈액 속과 음식 물속에 들어 있는 독성을 없애주며 장염에 노출되었을 때 매실차를 마시면

잔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매실액 같은 경우는 음식 만들 때 빠짐없이 들어가는 감초 같은 역할을 합니다. 

평상시에 장 건강을 위해서라도 챙겨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생강-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생강은 소화 기능을 향상해주며 메스꺼운 증상을 완화시켜주기도 하며 

열을 내려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줘서 복통 설사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대처법으로는 맵고 짠 음식, 튀긴, 고지방, 고칼로리, 자극적이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해야 하고 

죽같이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 소화장애를 막아야 합니다. 

구토 설사 작용이 있다면 탈수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내방하시는 게 좋습니다. 

음식물을 잘 익혀 먹어야 하며 회 같은 날음식을 피하는 게 좋고 식전, 식후에는 반듯이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탈수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이온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머리에 껌 붙으면 황당합니다. 이럴 때 어렵지 않게 껌 떼는 법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머리에 껌 붙는 경험이 한두 번씩은 있을 겁니다. 

제가 어릴 때는 뭣도 몰라서 머리카락을 가위로 쌀 뚝 잘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뭔가를 하려고 손으로 만지지 말고 그대로 둔상태에서 여러 가지 방법을 본 뒤에 

지금 옆에 있는 무언가를 이용해서 쉽게 제거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아름다운 머릿결 그대로 남겨두기면 

됩니다. 

무스를 이용해서 뗄 수 있습니다. 

멋진 머리스타일을 위해 사용하는 무스를 이용해 간단하게 제거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껌이 번지 머리카락에 무스를 묻혀 주신 뒤 빗질로 결대로 빗어주시면 간단하게 껌이 떨어져 나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요즘 무스 사용을 하시는 분이 많지 않아서 옆에 없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마요네즈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마 요즈 또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기름이라는 성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무스와 마찬 가지로 마요네즈를 껌이 붙어있는 머리카락에 골고루 묻혀 주신 뒤에 빗질을 살살해주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마요네즈의 성분인 오일을 생각해보면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식용유, 버터 또한 효과가 같다고 하나 아무래도 마요네즈를 바르는 게 흐르지 않고 녹이지 않아도 되니 마요네즈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클렌징크림을 껌이 번진 머리카락에 발라주신 뒤 빗질을 살살해주셔도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얼음을 이용하는 방법도 유용하다고 하는데 내가 만약 집안이 아닌 다른 곳에 있어서 위에 설명한 것들이 없을 때는 

편의점에 가셔서 얼음을 구입하신 뒤 얼음을 비닐에 넣고 없으면 그냥 하셔도 무방합니다. 

얼음을 껌이 붙어 있는 머리 까락에 문지르면 말랑하던 껌이 딱딱하게 굳어지는데 이때 살살 빗어주면 되는데 

이 방법은 임시방편으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일단은 껌을 떼어낸 뒤에 그다음에 위에 나열했던 뭔가를 찾으셔서 

남아있는 껌을 제거하시면 됩니다. 

신문지와 고데기- 신문지로 껌이 붙어있는 자리를 감싼 뒤에 고데기로 살살 문지르면 신문지로 껌이 달라붙어 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껌이 옷에 붙어 버리면 어떻게 떼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리미를 이용해 쉽게 제거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껌이 붙어버린 옷 위에 신문지를 올린 뒤에 가장 약한 온도로 설정을 해준 뒤 신문지 위로 살살 문질러주시면 옷에 붙어있던 껌이 말랑해지면서 신문지에 달라붙는다고 합니다. 

여러 글들을 보고 종합해서 올리는 글인데 가장 많이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마요네즈입니다. 

그만큼 효과를 쉽게 볼 수 있다고 하니 마요네즈 먹는데만 사용하지 마시고 헤어에 양보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갤럭시 노트9 액정수리비 만만치가 않네요.마트에 가려고 차에서 내리다가 그만 폰을 바닥에 떨어 트렸고 땅에 떨어지던 폰에 액정이 완전히 나갔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액정 교체를 할 수 있을까 하고 이곳저곳 검색을 해봤는데 결론은 삼성 서비스 센터를 가져 FM 대로 수리를 받는 거였습니다.

금액이 다소 높아서 놀랐지만 액정 반납하고 보험도 들어 있어서 그렇게 많은 돈이 나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 액정만 교체하는 게 아니라 안에 있는 배터리까지 한 번에 모두 교체를 해줍니다. 사용한 지 일 년이 조금 넘어서 배터리 시간이 줄어들었는데 교체하고 나니 완전히 새 폰이 되었습니다. 

운영시간

평일 09:00~19:00 토요일 09:00~13:00

갤럭시 노트 9 액정 수리비는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1. 내부액정 파손 

메인보드는 작동이 되는 상태, 만약 서비스 센터 직원이 내부 액정만 문제라고 판단하면 액정만 수리받으면 됩니다. 

내부 액정 부가세, 공임 비용까지 해서 수리비 23,300원 이 듭니다. 

2. 외부 액정 파손

외부 화면에 터치 등은 문제없지만 유리 부분이 파손된 경우라면 센터가 아닌 사설 업체에서 수리받으시는 게 좋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보험에 가입되어있다면 무조건 센터 수리가 유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사설에서 유리만 교체하는 게 경제적으로 유리합니다. 보험 가입이 된 상태라면 5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보험 가입이 되어있지 않을 때는 - 사설 업체에서 수리를 받는다, -액정만 깨진 상태라면 사설 업체에 팔고 리퍼폰을 구매하는 게 조금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9 액정수리비 액정 반납하면 223,000원 액정을 반납하지 않을 때 354,000원 (깨진 액정 그냥 가져가면)

사설 업체에서 수리를 받으면 말그대로 유리 부분만 수리를 받는 게 좋기는 한데 단점은 사설업체가 많지가 않다고 합니다. 사설 수리점 단속도 있고 수리 받은 뒤에 방수 기능의 효율이 정품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액정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올 것 같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기를 판매하고 중고폰 으로 갈아타는 방법이 있는데 지금 갤럭시 노트9 중고 시세가 30만 원대 초반에서 형성되고 중고폰이 40만 원대 초반이라고 하니 10만원 정도만 투자한다면 교체할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액정 완전 파손이기도 했고 보험도 가입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교체를 하는게 유리했습니다. 배터리 교체인지 메인보트 교체인지 보기에는 외부 카메라 있는 곳만 남기고 전체 다 교체하는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새 폰처럼 지금은 생생하게 잘 돌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9 메모리가 512G 면 고장 나지 않은 상태라면 중고로 상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 스마트폰 구입할때 매번 보험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2-3년 정도 사용을 하고 새 기종으로 기변을 하는데 그 안에 꼭 한번은 액정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갤럭시 노트9 액정 수리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마음이 아픈분들 많으실겁니다.오래오래 사용하고 싶은 마음 누구나 똑같을 거니 이글보시는 모든분들 오래오래 잘 사용하시길 응원 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며칠 전 구글 서치 콘솔에서 날아온 메일 한통 새로운 모바일 사용 편의성 문제가 발견됨 내가 뭘 잘못한 거지 생각을 해봤는데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티 블로그를 시작한 게 얼마 안 돼서 전혀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 블로거 분들의 글을 살펴보니 html이 나와서 이거 해결하려면 시간 좀 걸리겠네 했는데 아녔습니다. 그냥 사진만 보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모바일 편의성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요즘 pc검색량 보다 모바일 검색량이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문제를 반듯이 해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그만 뒀을때 발생하는 문제는 색인이 누락되진 않지만 검색순위에서 뒤로 밀리게 되니 바로 오류를 해결하시는 게 좋습니다. 

문제 세부 정보 보기를 눌렀더니 아래 창이 나옵니다. 

클릭할 수 있는 요소가 서로 너무 가까움 화살표에 있는 세부 정보 보기 클릭해서 이동해 줍니다. 

저에 문제 글은 000.tistory.com/tag 여서 화살표에 있는 주소를 우클릭해서 활성 창을 열었습니다. 

그럼 우측에 활성 창이 새로 열립니다. 여기서 실제 페이지 테스트 눌러봤더니 

아래와 같이 모바일 친환경 테스트 창이 열리면서 시간이 몇 초 정도 걸립니다. 

그럼 페이지가 모바일 친화 적이지 않다는 메시지가 나올 겁니다. 저는 일단 수정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페이지가 모바일 친화 적임이라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일단 여기서부터 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문제가 돼서 날아온 게시물 000.tistory.com/tag를 주소창에 입력 한 뒤에 이동해줍니다. 

위에 같은 창이 열리는데 꼭 tag 페이지뿐만 아니라 문제가 되는 게시물에 메시지가 오면 우선 게시물 주소를 주소창에 입력하신 뒤에 똑같이 따라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할 건 F12를 눌러 관리자 창으로 이동합니다. 화살표 위에 보면 큰 네모 안에 작은 네모가 들어가 있는 모양이 있는데 이걸 한번 눌러 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모바일 화면으로 나타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새로 고침 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우선 나온 다음에 구글 서치 콘솔로 다시 들어가 모바일 사용 편의성에서 새로운 유효성 검사 시작 눌러 주시면 해결 메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오류를 해결하지 않으면 구글 광고로 인한 겹치는 문제는 잘 인식하지 못하게 되고 위에서 언급한 페이지가 모바일 친화적이라고 표시 된다고 합니다.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를 맹신하지 마시고 chrome 브라우저를 이용해 직접 스마트폰 크기별로 가로 스크롤이 생기는지 겹치는 영역이 없는지 하나하나 확인해서 수정해 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검색해 봤는데 스킨을 변경하면서 생기는 문제일 수 있다고 나옵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십수 년 넘게 사용해 오면서 스킨을 변경해도 한번도 문제가 없었기에 티블로그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오류가 난 걸 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귀찮은 일인건 맞지만 문제가 생길때 마다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을 하다 보면 내 블로그 지수가 어느 정도 인지 순위는 몇 등일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지수, 유입 경로 등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내 블로그의 문제가 뭔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어떠한 주제로 게시물 발행을 할 건지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다음 최적화 후 검색이 됩니다. 다음 최적화는 사이트 영역에 내 블로그 소개가 나오면 된 겁니다. 

다음 검색창에 블로그 차트 검색 후 클릭해 이동해 줍니다. 

아래 첫 화면이 나오면 회원가입을 합니다. 순위 확인과 유효 키워드 까지는 무료이고 나머지는 유료입니다. 

전 무료 순위와 유효 키워드 확인만 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순위 업데이트가 됩니다. 

회원가입을 하셨으면 아래 사진 화살표대로 내 블로그 분석 클릭해서 이동해 줍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아직 다음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 주소를 넣어서 확인을 했습니다. 1,071위이고 전주 대비 125등 순위 상승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순위보다 실시간 유효 키워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전주 408개에서 한 개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블로그 운영을 십 년 넘게 운영하면서 느낀 점은 블로그 순위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 건 블로그 지수인데 지수는 순위가 높다고 높은 게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실시간 유효 키워드가 많을수록 순위도 높아지고 지수도 높아지는 거로 생각이 듭니다. 

양질의 포스팅을 판단하는 장치가 유효 키워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와 같이 그래프로 나타나는데 1,000등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느낀 거위에서 언급했듯이 순위는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상위 노출을 위해서 순위가 중요한 게 아녔습니다. 

대충 2만 등 정도 되면 양질의 게시물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상위 노출, 유지가 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유효 키워드입니다. 유효 키워드가 높으면 높을수록 양질의 게시물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게시물이 순위에서 아주 많이 뒤에 십몇 페이지에 노출이 되고 있다면 유효 키워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래에 나온 파란 그래프는 네이버 블로그 이고 빨간색은 티스토리 블로그 입니다. 아직 다음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모두 0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관심 블로그 관리는 총 3개까지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가입할 때 넣은 블로그가 최상단에 뜨며 아래로는 서브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주소를 넣으시면 됩니다. 

블로그 차트에서는 순위, 유효 키워드 말고도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주간차트는, 블로그 전체 랭킹 표시가 되고 테마 차트는 각 주제별로 순위가 나옵니다. 프리미엄 분석은 유료 서비스라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순위를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내 글이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는지 하는 양질에 포스팅을 하는 게 중요 하다는 게 저에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