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은 상품 중개인으로 알려진 경매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매사 가끔 예능이나 드라마 등 에서 보신 적 있을 겁니다. 

대중 앞에서 경매시장에 나온 물건의 경매를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하지만 경매사는 우리가 아는것 외에도 다양한 일을 수행하는데 오늘은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경매사(상품 중개인)가 하는 일 알아보겠습니다. 

-경매사는 예술품, 골동품 등의 제품을 경매에 공급하는 자, 출하된 상품의 최고 가격을 제시하는 구매자를 연결하는 역학을 하게 됩니다. 

-출하된 상품의 유통에 따라 경매를 주관하는 경매인, 공판장에 출하하는 상품을 최고의 가격으로 소매단계로 공급해 주는 중도매인으로 나눠집니다. 

-경매인은 출하된 농수산물을 확인하고 물건에 대해 경매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가격평가, 최저 가격 설정, 낙찰자 등의 결정 등 경매 업무를 합니다. 

-중도매인은 도매 시장에서 성장된 농수산물을 경매 및 입찰 형태로 도매 법인에게 구입 후 자가 상점이나 소매상들에게 판매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매사(상품 중개인) 되기 위해선 이런 분이 적합합니다. 

-경매사는 입찰겨격을 신속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수리능력 및 인내력 자기 통제력을 갖춘 분들이 유리합니다. 

-경매가 올바르게 이루어지도록 사명감 및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합니다. 

-도덕적 윤리의식이 필요합니다. 

-사람들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진취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갖고 계신 분들에게 알맞습니다. 

-리더십, 사회성, 정직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경매사 소개글에 나온 내용인데 음.. 이건뭐 완전 엄친아 분들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경매사(상품 중개인) 준비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경매사(상품 중개인)가 되기 위해선 전문대 및 대학교 과정에서 경영학, 마케팅학, 유통학, 유통경영학과 전공자들이 유리합니다. 

-농수산물 유통공사 산하의 AT 농식품 유통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유통 교육을 이수한자가 취업 시 유리합니다. 

-관련 국가자격증이고 한국 산업인력공단 q-net 에서 시행하는 축산, 화훼, 청과, 양곡, 약용, 수산 경매사(상품 중개인)가 있습니다. 

-지식 경제부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대한 상공 회의소에서 시행하는 유통 관리사 1,2,3 급이 있습니다. 

경매사(상품 중개인) 취업 방법 및 고용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매사 자격증 취득후 경매를 주관하고 있는 농수산물 도매 회사나 농협 및 수협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취업 후 경매 기록보조, 경매장 관리 등을 5년에서 10년 정도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은 뒤 경매를 주관하게 됩니다.

-경매사(상품 중개인을 포함한 상품 중개인 및 경매사의 종사자수는 14,700명이고 이 가운데 임금 근로자는 5,700명입니다. 

-경매사(상품 중개인)의 성비는 남성 88.5% 여성 11.5%이며 평균 연령은 47.3세입니다. 

-평균 학력은 13.7년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1.4년입니다. 

경매사(상품 중개인) 직업 전망 알아봤습니다. 

-경매사 포함 상품중개인은 타 직업에 비해 임금이 낮은 편이나 복리후생 수준은 다소 높다고 합니다. 

-일자리가 일정 수준 창출되고 있으나 취업경쟁은 조금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정규직 고용비율이 높고 고용 유지가 잘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품 정보를 구준히 익히는 등 본인 능력을 개발해야 하고 능력에 따른 승진의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한 단점이 있으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전문성이 요구되며 자율적 업무수행이 가능하고 권한 이 높은 편이고 소명의식 또한 높다고 합니다. 

-양성평등 수준이 다른직업에 비해 낮습니다. 

경매사(상품 중개인) 연봉 수준 알아봤습니다. 

경매사(상품 중개인) 평균 수입은 월 365만 원으로 조사되었는데 높다면 높고 평균이라면 평균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엔

높은 직업군에 속하지 않나 싶습니다.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현재는 의료복지 서비스를 위한 자격증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여러 의료서비스 중 하나인 간호조무사 자격은 증은 의사 및 간호사의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여 오늘은 간호조무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간호조무사란 어떤 직업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들의 업무는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지시하에 환자를 간호하며 진료에 관한 업무를 보조하고 환자의 내원 안내,

각종 의료검사 및 투약업무보조, 맥박, 호흡, 환자의 체온 등을 측정하고 간호를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환자를 치료하며 치료 내용을 기록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치료에 쓰이는 의약품 관리, 의료기구 및 물품 살균 소독하는 업무도 담당합니다. 

그 밖에도 환자의 재활에 도움을 주며 접수 및 수납업무 각종 문서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합니다. 

그럼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응시자격

-의료법 제80조 자호 조무사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은 시험 응시를 할 수 수 있습니다. 

아래 나오는 내용 중 어느 하나에 대항되는 사람으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 합격 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자격 인정받아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1. 초등, 중등 교육법령에 따른 특성화 고등학교의 간호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 또는 시험 응시 일로부터 6개월 이내 졸업 예정자입니다. 

2. 초등, 중등 교육법령에 따라 같은 수준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고등 졸업학력 인정자) 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국, 공립 간호조무사 양성소의 교육을 이수한 자입니다. 

3. 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정자로 평생교육법령에 따른 평생 교육시설에서 고등 교과 과정에 상응하는 교육과정 중 간호 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입니다. 

4. 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정자로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2조의 2 제2항에 따른 학원의 간호조무사 

교습 교습과정을 이수한 자입니다. 

5. 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정자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한 외국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해당 국가의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 입니다. 

여기서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교육과정은 간호조무사 교육훈련 기관에서 실시한 740시간 이상의 이론교육 과정, 간호조무사 교육훈련 기관의 장이 실습 교육을 위탁한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실시한 780시간 이상 실습교육 과정을 뜻합니다. 

시험과목 알아보겠습니다. 

시험과목은 기초간호학 개론 35문항, 보건 간호학 개요 15문항, 공중보건학 개론 25문항, 실기 3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총 100문항이며 100분간의 시간이 주어 집니다. 

객관식 5지 선다형의 로 진행되며 커트라인은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하며 과목당 최소 점수는 40점 이상 받으셔야 합격

입니다. 

활용 정보입니다. 

간호조무사는 보건소, 보건지소, 병의원 등 의료기관뿐만이 아닌 노인 요양시설, 사회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유치원,

산업체 의무실, 산후조리원 등에 취업장의 선택의 폭이 넓으며 간호 인력 부족과 병원 경영난 등의 이유로 의료기관에서

채용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간호전문 인력이어서 그 전문성으로 인해 주부 재취업에 있어도 유리하다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직업에 한계가 있어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 후 간호사 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럼 간호조무사 국비지원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고맙게도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내일 배움 카드를 이용해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포털에 접속 후 검색창에 내일 배움 카드 입력 후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세부사항 입력하면 내일 배움 카드를 통해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훈련 상세 검색을 클릭하면 훈련과정 검색이 가능하고 훈련과정에 간호조무사 검색 후 훈련 유형에 내일 배움 카드(구직자)를 체크하신 뒤 본인의 지역 및 기간에 맞게 작성하시면 하단에 국비 지원이 가능한 검색 조건에 맞는 학원 조회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간호조무사에 대한 직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타인에 대한 봉사와 배려의 마음가짐으로 상호작용하는 간호조무사에 관심이 있거나 

도전을 원하는 분들은 내일 배움 카드를 이용해 도전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사회보험제도는 국민에게 발생한 사회적 위험을 보험 방식으로 대처해 국민건강과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4대 보험제도는 업무상의 재해에 대한 산업재해보상보험, 질병과 부상에 대한 건강보험 및 질병보험 

사망, 노령, 폐질 등에 대한 연금보험, 실업은 고용보험입니다. 

사회보험 제도는 근로자라면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데 일용근로자 및 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본인이 해당되는지 

안되는지 기준을 잘 알지 못해 혼란 해 들 하셨습니다. 

☞ 일용근로자의 기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일용근로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근로계약의 형태가 일일단위로 체결되며 근로관계가 종료되는 날에 시급이나 일급 형태로 성과를 보상받는 근로자를 뜻합니다. 

- 일일 단위 고용관계이며 소멸 시 일용근로자로 보게 됩니다. 

-원칙적으로 당일 근로관계가 시작과 종료되기에 매일 근무할 때마다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며 장기간 계속 사용하는 경우 통상근로자 및 단시간 근로 자위 취급될 수 있습니다. 

☞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일용근로자는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가입 대상자입니다. 

-2011년부터 사업주는 근로자 고용정보를 신고해야 합니다. 

-일용근로자는 입사와 퇴사가 빈번해 신고가 어려움을 감안해 근로내용 확인신고서로 대체합니다. 

-사업주는 일용근로자에 대해 근로내용 확인신고서를 고용한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공단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일용근로자 보험료 처리 과정 알아봤습니다. 

1. 월 보험료를 산정합니다. 

-일용근로자 월별 보험료= 그달 지급받은 보수총액 * 보험료율입니다. 

2. 일용근로자 보험료 납부입니다. 

-매달 보험료를 부과 고지 후 다음연도 3월 16일 보수총액 신고를 정산하는 방식으로 보험료 납부방식이 변경됐습니다.

3. 일용 근로자의 보험료 정산 방법입니다. 

-일용근로자의 월 보험료는 근로내용 확인신고서에 의해 산정되어 부과되므로 보수총액 신고 시 일용근로자의 보수총액에 대해 정산해야 합니다. 

일용근로자는 상용근로자와 동일하게 다음 연 3월 16일까지 보수총액을 신고하셔야 합니다. 

☞일용근로자의 업무처리 기준입니다. 

-국민연금법 시행령에는 제3조 제1항 제1호 단서에 따라 근로자에서 제외되는 사람을 아래와 같은 정의 했습니다. 

1. 일용근로자나 1개월 미만 기한을 정해 사용되는 근로자이지만 1개월 이상 계약 사용하는 경우 그러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일용근로자 적용기준은 1개월간 근로일 8일 이상 요건과 근로시간이 월 60시간 요건중 하나를 충족하는 

일용근로자에 대해 사업장 가입 당연 대상으로 적용하게 됩니다. 

☞ 세부사항 알아봤습니다. 

-변경 지침에 법률자문 결과 일용근로자 적용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긴 하나 대법원 판례에선 근로자가 최소 1달에 4~5일, 15일가량 연속해 근무했다면 근로자의 상근성 및 계속성을 고려해 가입대상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일용직 근로자 분과 초단기간 근로자는 다른 개념이니 자세히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오늘은 일용근로자 분들의 4대보험가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제가 건설 쪽 일을 하다 보니 큰 건설사와 다르게 작은 소규모 건설현장에선 보험적용이 안돼는걸 종종 보게 됩니다.

위에 정보를 숙지하고 계시다면은 본인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할 수 있으니 꼭 권리를 찾길 바랍니다. 

법을 잘 숙지해야만 법에 보호를 받을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사업자 및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건강보험료 납부액 하위 20%~40% 가입자를 대상으로 3개월 동안 보험료의 30%를 감면해 준다고 합니다. 

국민연금은 모든 신청자에게,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30인 미만 사업장에 한해서 3개월 늦춰줍니다. 

아래 표는 정부에서 3월 30일에 발표한 사회보험료 등 부담 완화 방안 주요 내용입니다. 

☞ 순차는 아래와 같이 하겠습니다. 

-건강보험료 30% 감면 대상 알아봅니다.

-국민연금 납부유예 3개월 알아봅니다. 

-고용보험 납부유예 3개월 알아봅니다.

-산재 30인 미만 사업장 등 대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취약계층 3개월분 전기요금 3개월 납부기한 연장됩니다. 

☞ 건강보험 하위 40% 까지 감면대상 확대입니다. 

1. 감면 조치 알아봤습니다. 

-보험료 하위 20%~40% 대상 3개월간 30% 감면해 줍니다. 

-보험료 하우 20%(특별재난지역 하위 50%) 까지는 

-보험료 하위 40% 직장가입자 월소득 223만 원입니다. 

2. 지원효과 알아봤습니다.

-488만 명(세대) 이 3개월간 총 4,171억 원 감면 혜택이 입니다. 

-1인 감면액: 직장 가입자 월 2 만원 지역가입자 월 육천 원입니다. 

3. 적용시기 알아봅니다. 

-3월분은 ~3월 26일부터 적용하게 되는데 4월분에 합산 감면됩니다. 

-4월분은 ~4월 10일 100% 납부, 4월분 ~5월 10일 40% 납부 5월분 ~6월 10일 70% 납부입니다. 

☞ 국민연금 3개월 납부유예 알아보겠습니다. 

1. 납부유예 알아보겠습니다. 

3개월간 납 부유에 확대 * (신청 시) + 연체 금미 징수 ***(사업장 가입자) 현행 실직이나 휴직으로 인한 소득상실의 사유시+서득 감소도 사유로 인정(지역가입자

소득감소 인정범위 확대, 현행 사업 중단, 3개월 적자 등 

3월부터 5월까지 분은 연체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2. 대상 범위 알아봤습니다. 

전체 가입자 중 희망자에 한하고 소득감소 요건 충족해야 합니다. 

3. 지원효과 알아봤습니다. 

신청률을 50%로 가정할 시 총 6조 원 유예입니다. 

4. 적용시기 알아봤습니다. 

-3월부터 5월분까지 적용되며 4월 15일까지 신청하시면 3월분 유예입니다. 

-3월분 기납부한 경우 5월 환급인데 연체금 등이 있으면 공제후 환급됩니다. 

-5월 15일까지 신청하시면 4월~6월분 유예 가능합니다. 

☞고용보험 3개월 납부유예 알아봤습니다. 

1. 납부유예입니다.

-신청자에 한해 3개월간 납부기한이 연장됩니다. 

2. 대상입니다. 

-30인 미만 사업장입니다. 

3. 지원효과 알아봤습니다. 

-612만 명  228만 개 사업장이 3개월간 총 7,666억 원 유예되며 이는 100% 모두 신청했을 때 금액입니다. 

4. 적용시기 알아봤습니다. 

-3월분부터 적용되며 5월 10일까지 신청 시 3월분부터 소급해 납부기한 3개월 연장됩니다.

-5월 10일까지 신청 시 3월분 4월분 연체금 없습니다. 

- 3개월분 기납부한 경우엔 6월 보험료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검토됩니다. 

☞ 산재 30인 미만 사업장 등 대상 알아보겠습니다. 

① 납부유예 3개월 + ② 감면 30%, 6개월 

☞ 취약계층 3개월분 전기요금 3개월 납부기한 연장됩니다. 

1. 대상 알아봤습니다. 

-소상공인 320만 호 + 저소득층 등 157.2만 호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상시근로자 5인(광업, 제조업 등 10인) 미만 사업자(2018년 전국 사업체조사)입니다.

저소득층 등: 기초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독립 또는 상이 유공(2018년 한전 복지대상자)입니다.

2. 방식입니다. 

-4월~6월 3개월분 3개월 납부기한 연장입니다. 

-기한연장 종료 후 2020년 말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등은 분할납부 개월 수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적용시기입니다. 

-4월 최초 청구분 (4월 18일 예정)부터 적용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취약계층에겐 유예가 아닌 몇% 감면이 좋을 것 같아서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행복주택에 대해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비하면 정부 지원책이 정말 예술 같단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우선 행복주택 이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청년들의 출퇴근 대학생 등을 위한 주거안정 정책입니다. 

아래 찾아보기 쉬우시라고 목자를 정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행복주택의 장점 알아봤습니다. 

- 행복주택 신청방법입니다. 

- 입주자격 알아봤습니다. 

- 우선공급과 일반공급 차이점 알아봤습니다. 

- 1순위 기준, 2순위 기준입니다. 

- 경쟁 시 입주자 선정기준입니다. 

위 빨간 글씨 순으로 순서를 정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주택의 장점으로 시작합니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청년근로자, 대학생 등 젊은 세대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한국 토지공사와 서울 주택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임대 주택입니다. 

1. 입주 계층이 젊어 단지 내가 젊은 분위기로 형성됩니다. 

2. 시중 시세에 60~80% 정도의 저렴한 임대료입니다. 

3. 직장 및 학업을 이어가는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심 속에 공급합니다. 

4. 국공립 어린이집, 청년 카페 및 도서관이 함께 공존합니다. 

5. 빌트인 되어 있는곳도 있는데 일부 대학생 계층과 청년계층 한정입니다. 

이중 가장 인기있는 항목이 저렴한 임대료 일 것 같습니다. 

☞행복주택 신청방법 알아봤습니다. 

1. 청약신청 공통사항 입니다. 

-PC 및 스마트폰으로 접수하는걸 원칙으로 합니다. 

-65세 이상 고령자나 주거약자분들은 공사에서 접수 대행해 줍니다. 

-청약 신청후에는 수정이 일체 불가하니 처음에 입력하실 때 최대한 꼼꼼하고 정확하게 입력하셔야 합니다. 

2. SH 서울주택공사 청약신청(서울지역)입니다. 

www.i-sh.co.kr/app에 접속(스마트폰 가능) ☞공인인증서 로그인 ☞ 1단계(공고선택) ☞ 2단계(단지선택) ☞3단계(신청자격확인)☞ 4단계(인적사항, 청약 서약)☞ 5단계(가점사항 입력)☞ 7단계(본인 청약 내역 확인) 순으로 합니다.

3.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신청(전국 대상)입니다.

인터넷 홈페이지 www. LH.or.kr 접속 ☞ 청약센터☞인터넷 청약☞창약신청(임대주택) 순으로 합니다.  

☞ 행복주택 입주자격(기본) 알아보겠습니다.

1. 신혼부부 계층 한 부모 가정 포함입니다. 

-신혼부부, 혼인 중인 자입니다. 

-예비 신혼부부는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한부모 가족은 태아 또는 만 6세 이하의 아이를 둔 편부모 상태를 말합니다. 

-혼인기간이 합산 7년 이내(2,555) 일이어야 합니다. 

-혼인으로 구성되는 세대 구성원이 무주택자 여야 합니다. 

2. 청년계층 알아보겠습니다. 

-만 19세 이상~34세 이하를 말합니다. 

-사회초년생으로 소득이 있는 자 중에서 취업한 합산일이 5년 이내 여야 합니다. 

-재취업 준비생, 취직 후 1년 이내 인 자중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있는 자입니다. 

-미혼입니다. 

-주택 입주 전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주택청약종합통장은 신청 당시 가입하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3. 대학생 계층, 취업 준비생 알아보겠습니다. 

-대학 재학 인자, 입학 예정인자, 복학예정자입니다. 

-취업준비생은 대학 또는 고등학교 졸업(중퇴) 한지 2년 이내입니다. 

4. 고령자입니다. 

-서울 특별기에 거주하는 자입니다. 

-본인을 포함해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 기간이 1년 이상 일 때입니다. 

행복주택 입주자격 소득기준

☞ 행복주택 입주자격 소득기준 알아봤습니다. 

1. 청년계층 본인이 세대주이며 부모가 세대원 일 때입니다.

-청년이 세대주이고 부모님이 세대원인 경우 이곳에 속합니다. 

-이때 청년 소득과 부모님의 소득은 합산해 계산됩니다. 

-본인(자녀)이 세대주이고 세대원이 있는 자는 세대 구성원이 3인 이하일 때 소득의 합이 5,401,814원 4인 이하 5,401,814원 이하로 합니다. 

-청년 소득은 5,321,451원 이하로 제한합니다. 

2. 청년계층 본인이 세대주가 아닐 때입니다. 

-본인이 세대주가 아닌 세대주일 때 부모님의 소득을 합산하지 않고 본인의 소득기준만 보게 되고 월 4,321,451원 이하로 합니다.

3. 세대원이 없는 단독 세대주인 경우입니다. 

-청년이 단독 세대주일 때 소득이 월평균 4,321,451원 이하로 합니다. 

4. 그 외 대학생 계층(본인과 부모님 포함)과 신혼부부 계층입니다. 

-세대 구성원 3인 이하 월평균 소득 5,401,814원 이하로 합니다. 

-세대 구성원 4인 이하 월평균 소득 6,165,212원 이하로 합니다. 

-세대 구성원

☞행복주택 자산기준 알아봤습니다.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 자산을 폼 함한 뒤 부채를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부채에서 제외되는 항복으로는 카드론, 마이너스통장, 신용카드 연체대금은 부채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대학생 계층 7천5백만 원 이하로 합니다. 

-청년(본인은)은 2천3백2십만 원 이하로 합니다. 

소득 및 자산기준 산출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받는 공적자료를 통해 산출하기에 신청자가 계산해서 제출하는 게 아니고 공사해서 산출합니다. 

커트라인에 왔다 갔다 하신다면 먼저 신청부터 하신 뒤에 소명할 수 있습니다.

☞우선공급과 일반공급 차이점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내용은 서울 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우선공급과 일반공급을 구분하는 이유입니다. 

-만약 서울 주택공사에서 공급하는 주택이면 해당 주택은 서울시 거주자를 위해 먼저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공급을 목적으로 우선권을 주는 제도입니다.

-위표를 보시면 빨간색이 우선공급 물량이고 푸른색 사각형이 일반공급 물량입니다. 

-위표에 북한산 두산위브는 신혼부부 계층 우선공급 9개, 일반공급 9개로 되어 있는데 공급은 우선공급 물량을 먼저 신청받고 미달이 된 호수는 일반공급호수로 전환 뒤에 공급하게 됩니다. 

☞1순위 기준, 2순위 기준인데 계층별로 약간 다릅니다. 

-청년계층의 경우 아래 표입니다. 

-위표와 같이 행복주택이 위치하는 해당 자치구에 거주 또는 직장에 다니시는 분이 1순위가 됩니다. 

☞아래는 신혼부부입니다.

-신혼부부일 땐 직장은 기준에 해당하지 않고 자치구에 거주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아래는 경쟁 시 입주자 선정기준입니다.

순위 해당하는 자이 모집공고에 비해 신청이 많으면 배점을 통해 선정됩니다. 

서울 거주 3년 이상 일 때 3점으로 하고 청약저축 가입 2년 경과자 3점으로 해서 최고 6점까지 주어집니다.

수 없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해 몇 가지나 알고 있는지 생각해보니 요즘 제가 여러 개의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니 대충 6개 정도 알고 있는데 조사를 하다 보니 아직도 모르는 게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여러 가지 정책 중 오늘은 청년 우대형 청향 통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거주 취약계층인 사회초년생인 젊은 층부터 30대 중반까지 에 분들에게 월세로 매월 나가는 고정 금액 지출을 막고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정책입니다. 

안타까운 건 이통장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거기 때문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잊지 말고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이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재형 기능을 완만하게 하기 위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합니다. 

젊다고 해도 수입이 많은 분은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소득이 적은 사회초년생인 지금 현재 신청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는 취업준비생으로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 일용직 근로자를 포함해 비근로 소득자 분도 신고소득이 가능하며 소득 조건은 3천만 원으로 전년 신고소득을 보고 판단하게 됩니다. 

무주택자이며 가입 후 3년 내에 세대주 예정자와 무주택세대의 세대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지만 3년 이내 독립해서 살 계획이 있는 무주택자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기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 통장은 2018년 7월 31일 출시되었고 가입기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가입기간: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 가입이 됩니다. 

가입나이: 만 19세~만 32세의 젊은 사회초년생 분들이면 가능하고 병역기간 최대 6년이 인정됩니다.

가입대상: 일용직,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비근로소득자, 무주택자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위에 표는 주택청약 종합저축과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혜택을 비교한 겁니다. 

기존 청약 기능을 유지하면서 3.3#이자와 이자소득에 대해 5백만 원 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집니다. 

납입방법은 월 2만 원 에서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해서 넣으면 됩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조건 알아보겠습니다. 

나이 제한:만 19세 에서 만 34세 이하로 하며 병역이행기간이 증명되면 최대 6까지 인정됩니다. 

세대주와 무주택 세대원인 경우 해당됩니다. 

-본인이 무주택인 세대주입니다. 

-본인이 무주택이며 가입 후 3년 세대주 예정자입니다. 

-무주택 세대의 세대원인 경우입니다. 

연소득 3,000만 원 이하이며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일용직 등도 포함됩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제출 서류 알아보겠습니다. 

과세 특혜 신청용 소득확인증명서(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가 필요합니다.

원천징수 영수증(근로, 사업, 기타 소득) 이 필요합니다. 

무주택인 세대주인 경우 주민등록등본 최근 3개월 내 발급분이 필요합니다. 

무주택이면서 가입 후 3년 내 세대주 예정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무주택세대는 주민등록등본 최근 3개월 내 발급분, 세대원 전원의 지방세 세목별 과세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전환 서류 알아봤습니다. 

일반 적으로 가지고 있는 주택청약 종합저축에 가입한 분도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조건에 해당해야 하며 해당하지 않는다면 전환이 불가능합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전환 시 청약 1순위와 관련 납입 인정 회차 및 납입 원금은 기존에 부었던 것과 똑같이 유지됩니다. 

단 우대금리 및 비과세 혜택은 인정되지 않으며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전화 이후 납입분부터 적용됩니다. 

가입신청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아쉽게도 인터넷 온라인 신청은 불가합니다. 

주거래 은행 또는 가까운 은행에 내방하셔서 담당하는 은행원에게 접수하셔야 합니다. 

가입은행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nh농협, 신한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등이 있습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상자: 총급여액이 7천만 원 이하 근로자인 무주택 세대주이며 이는 세법에서 정한 대상자에 한합니다. 

소득공제 조건: 과세연도 12월 31일까지 가입 은행에 무주택 확인서를 제출 한자로 합니다. 

소득공제한도: 해당 과세연도 납 부분(연 240만 원 한도)의 40%(96만 원 한도)입니다.

추징대상: 가입일로 해 5년 이내 해지 시, 국민주택규모를 초과하는 주택에 당첨되자입니다. 

추징금액: 무주택 확인서를 제출한 과세 연도부터 이후 납입한 금액 (연 240만 원 한도) 누계액의 6%입니다. 

내 통장에 돈이 없다고 해도 정보만 알고 있다면 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청년들을 위한 국가 지원제도가 많이 신설 또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정책 중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또한 여기에 속합니다.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청년의 나이는 20대 초반이다 보니 잘 모르고 지날 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다 취업 등의 이유로 혼자 독립하는 대한민국 청들들을 위한 대출로 주택 도시 기금에서 지원하는 청년 청년뿐만 아니라 신후 부부를 위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나 반전세를 알아보면 저렴한 금리의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엔 월급이 많지 않아 임대료를 내기 부담스럽게 느껴질 겁니다. 

이는 첫 독립을 시작한 사회초년생분들에게 저렴한 금리를 제공해 부족한 보증금의 보담을 덜어주는 상품입니다. 

소득조건 보증금, 나이 등에 대해 숙지하신 뒤 전세를 구하기 전 대출대상자에 해당하는지 대출한도는 어떻게 되는지 먼저 알아보셔야 낭패 보는 일이 없을 겁니다. 

쉽게 풀이해서 이야기하면 월세 등으로 매월 나가는 고정비용을 전세로 돌려 고정지출을 막게 해 부담을 덜어주는 국가지원 대출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간략하게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신청방법 순으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은행 방문 및 상담☞ 대출금액산정(대출대상자, 대상 주택, 조건 등 적격여부 판단)☞ 서류제출(임대차계약서, 건물등기사항 전부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소득증빙서류)☞ 심사후 승인(신용조사 및 임차주택에 대한 조사)☞ 대출금 수령(은행에서 수 실행하여 수령 받음) 순입니다.

2020년부터 지원대상자가 확대되었습니다. 

대출대상: 대출 접수일 현재로 해 만 19세(만 25세 미만에서 19세로 변경)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의 청년, 단독세대주 및 무주택자 조건이며 단독세대주 조건은 예비 세대주도 가능하고 이사할 곳에 전입신고를 한 후 은행에 전입신고한 등본을 제출하면 가능합니다. 

미리 이사할 집에 전입신고를 해서 미리 은행에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이어야 하고 계약금은 보증금에 5% 이상 지불한 영수증이 있어야 합니다.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순자산가액 2억 8천8백만 원 이하 며 근로소득 이력은 한 달 근무해 온전한 한 달 급여 내역이 있어야 합니다. 

위에 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분이시라면 일반 버팀목 전세대출도 있으니 그걸 알아보시면 됩니다. 

☞ 대출한도 알아보겠습니다. 

취직한 지 1년 미만의 근로자의 경우 대출한도가 2,000만 원 이하로 제한될 수 있으며 한도금액은 5,000만 원(기존 3,50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전세계약서상에 임차보증금 80% 이내에서 가능합니다. 

☞ 대출이 가능한 대상 주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전영 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인 주택이 대상입니다. 

오피스텔 계약 시 주의사항은 주인이 주택임대사업자인지 일반 임대사업자인지 확인을 하셔야 하는 이게 주거용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오피스텔 소유자가 일반 임대 사업자일 땐 전입신고가 안되고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다중주택 중 일부분만 임창하는 경우엔 전용면적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회 초년생때는 가구나 전자제품이 구비되어 있는 오피스텔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피스텔 임대사업자가 어떤 경우인지 확인은 꼭 하셔야 하고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점입니다. 

☞ 대출 신청시기 알아보겠습니다.

-첫 신청은 잔금지급일과 동본상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하면 됩니다. 

-추가 대출은 주민등록등본상 전입일로부터 1년 이상, 기존 대출 실행일부터 1년 이상 경과되고 계약 갱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이는 중도 상환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대출금리 알아봤습니다.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의 금리인하: 1.8%~2.7%→ 1.2%~1.8% 로 인하했습니다. 

-연소득에 따라 금리적용되며 이는 우대금리를 활용하면 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연소득 2천만원이하: 2.3% 의 이자율입니다. 

-연소득이 2,000만원 초과 4,000만 원 이하: 연 2.5% 금리입니다. 

-연소득이 4,000만원 초과 5,000만 원 이하: 연 2.7% 금리입니다. 

☞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신청 필요서류 알아봤습니다. 

-공인중개사의 서명 및 날인이 들어간 임대차 계약서를 챙겨서 이사할 곳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한 뒤 확정일자 받습니다.

-계약서상에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와 공제증서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임차보증금의 5%이상 지불한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등기부 등본 또한 필요합니다. 

신축 첫 입주 오피스텔에 입주 시엔 준공필증(사용승인서)을 받으셔야 합니다. 

소유주 앞으로 등기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은행에서 분양권 계약서 사본과 입주안내문, 사용승인서를 요구합니다. 

위에 서류는 부동산에서 준비해 주기 때문에 미리 요청하시면 됩니다. 

개인준비물: 주민등록등본(최근5년 주소 변동사항 포함한 거로 해 1개월 이내 발급분), 주민등록 초본(1개월 이내 발급분), 가족관계 증명서(1개월 이내 발급분), 재직증명서, 원천징수 영수증, 소득금액 증명원,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사업자등록증명원, 기타 은행 요청서류 등이 필요합니다. 

취급은행 알아봤습니다.

우리, 국민, 기업, 농협, 신한은행 가까운 지점이나 주거래 은행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대출기간: 최초 2년이며 2년씩 4회 연장해서 최장 10년까지 입니다. 

상환방법: 계약 만기 시 일시에 상환할 수도 혼합 상환할 수도 있습니다. 

-혼합상환 방식: 대출기간 중 원금의 일부를 나눠 갚고 잔여금은 만기에 한 번에 상환하는 방식인데 기한 연장 시마다

최초 대출금의 10% 이상을 상환해야 하고 상환이 어려운 경우 연 0.1%의 금리가 가산 적용됩니다. 

대출심사에 시작되면 신청자의 자산 심사를 하게 되는데 이는 자동 수집해 진행되고 대출 신청인의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등을 기준으로 합니다. 

사전, 사후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해당 대출을 받지 못하고 실행된 상황이라면 가산금리가 붙습니다.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알아보겠습니다. 

부부합산 연소득 2천만 원 이하일 때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시 연 1.2%의 금리가 된다.

보증금 2,000만 원 초과 시 연 1.3%의 금리가 된다.

보증금 1억 원 초과 1억 5천만 원 이하시 연 1.4%의 금리가 된다. 

1억 5천만원 초과 시 연 1.5% 금리가 됩니다.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자격 및 한도 알아봤습니다. 

소득: 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입니다. 

자산: 총 자산 2억 8천만 원 이하(2018년 기준)입니다. 

보증금: 수도권 3억 원 이하, 이외 지역 2억 원 이하입니다.

주택 유무: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여야 합니다. 

면적: 임차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인데 도시 직역이 아닌 읍, 면, 도의 경우 100 제곱미터 이하입니다.

한도: 임차보증금의 최대 80%이며 수도권 최대 2억 원, 수도권 이외 지역 1억 6천만 원 이하로 합니다.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준비서류 알아봤습니다. 

-신분증, 주택 임대차 계약서, 임차보증금 5% 이상 지불 영수증, 주민등록 초본(지난 5년간 이사 기록),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부부 각자), 근로소득원천 영수증 이 필요합니다. 

부동산 계약 시 특약사항에 임대인은 임차인의 전세자금 대출에 동의하고 협조하기로 한다.

임대물건의 하자로 대출이 불가할 경우 계약은 무효로 하며 계약금을 반환하기로 한다.

위에 두사항을 특약사항에 넣으면 조금 더 안전한 거래가 됩니다.

청년들에겐 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 대출(1.2%)도 있고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도 있습니다.

조건만 맞는다면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이 많이 나와 있으니 꼼꼼하게 알아보신 뒤 대출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대한민국은 저출산 국가라는 부정하고 싶은 현실에 놓여있습니다. 

이러 문제에 당면한 정부는 고령화 사회를 준비화는 과정에 정책으로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의

가입을 장려하고 있는데 이는 고령화 시대에 문제가 사회문제로 번지는 걸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국민연금의 의도는 국민의 안전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운용 중입니다. 

연구결과를 보면 우리의 노후생활 최저생활비가 월 1인 154만 원 부부 합산 기준 243만 원이라고 합니다. 

퇴직은 빠른데 평균수명이 늘어난다는 뉴스를 보면 저도 살짝 겁이 나곤 합니다. 

☞ 그럼 우선 국민연금 수령나이 및 지급형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노령연금: 연금 보험료 납부 기간이 10년 이상 일 때 62세부터 마지막 날까지 수령하게 됩니다. 

-조기노령연금: 연금보험료를 10년 이상 납부했는데 소득이 없다면 조기에 지급받을 수 있는데 지급 개시연령 5년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유족연금: 사망 시점에 일정 가입 기간이 있는 자로 노령연금 및 장애연금(1,2급)을 수급하던 자의 사망 시 유족이 받을 수 있습니다. 

3. 분할연금: 이혼을 하면 배우자의 노령연금을 분할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아래에 나온 세 가지 경우에 해당하면 5년 이내 청구 가능합니다. 

-국민연금 가입기간 중 혼인기간이 5년 이상 이면 됩니다. 

-전 배우자가 노령연금 수급권자 일 때입니다. 

-본인 연금 수급 연령이 도달했을 경우입니다. 

4. 반환 일시금: 국적상실(이민) 등의 사유나 납부기간이 10년 미만으로 만 62세가 되면 본인이 납부한 연금 보험료에 이자를 더해 수급 가능하고 이는 본인 희망에 한해서 결정됩니다. 

5. 장애연금: 질병 또는 초진 당시 가입기간이 있으며 완치 뒤에도 장애가 있을 때 장애 정도에 따라 장애가 있는 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노령, 분할연금, 반환 일시금 지급연령 출생 별 연도로 나눈 겁니다.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4대 보험료가 사실 만만하진 않습니다. 

우리가 내고 있는 대부부의 세금보다 높기에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점 또한 적지 않습니다. 

-소득 및 물가의 상승률만큼 연금액도 함께 상승하게 됩니다. 

-연금 받기 이전 소득을 연금 받는 시점으로 해 재평가됩니다. 

-연금액 결정 판단은 가입기간, 가입기간 중 평균소득, 연금 받기 전 3년간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가입기간 중 평균 소득은 연금 받게 되는 시점에 재평가 후 계산됩니다.

아래는 표는 예시입니다. 

이제 내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예상수령액 조회를 하겠습니다. 

우선 다음 포털에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검색 후 국민연금공단 내 연금 알아보기 클릭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공인인증서 없이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건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그냥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본인이 총 몇 개월 간 얼마를 납부했는지도 알 수 있고 세전 세후 금액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소득이 변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지급 희명 연령이 다를 수도 있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가입기간에 변동사항이 있기 때문에 직접소득 및 가입 기간을 수정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젊으신 분들은 재미 삼아하시면 되고 수령 나이가 가까우신 분들은 비교적 오차범위가 많지 않으니 알아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장애 및 사망 시 장애연금 유족연금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노령연금과 미래가치 예상 연금도 확인하실 수 있고 수득 상상률을 직접 선택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조건 설정 및 소득 입력에 예를 들어 2008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를 포함 2자녀 이상이면 최고 50개월까지 노령연금 가입기간이 인정하는 출산 크레디트를 추가 입력할 수 있습니다. 

또 2008년 1월 1일 이후 입대한 현역 또는 공익 근무요원에게 6개월 노령연금 가입 기간이 인정되는 군 복무 크레디트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연금 지급 개시 연령이 62세가 아닌 조기 노령연금과 연기연금 등 지급 희망 연력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로도 확인이 가능 한데 내 곁에 국민연금 어플로도 계산이 가능합니다. 

앱 설치 후 공인인증서 로그인하면 자세하게 알 수 있고 물가 변동에 따라 수령금액이 자동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국민연금 예상수령액과 수령나이에 대한 글을 쓰면서 다른 분들은 얼마나 받나 하고 봤는데 대부분 100만 원 미만으로 

수령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금액으로 노후를 어떻게 살지 하는 두려움이 있긴 하지만 이마저도 없다면 정말 답답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후 준비도 해야겠고 국민연금도 열심히 납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