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극초기증상, 1~7주차 초기증상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

유용한 정보|2021. 10. 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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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주까지가 임신 초기라고 합니다.
오늘은 1~7주차 까지 초기증상 및 임신 극초기증상, 임신테스트기 사용 시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알아보는 증상들은 산모분들 모두에게 해당 되진 않을 수 있습니다.


즉 산모분에 따라서 증상이 조금은 다를수 있으니 이점 꼭 염두에 두시고 보셔야 합니다.
임신을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에게 모두 응원 드리며 오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2021.10.19 - [유용한 정보] - 임신 착상혈 시기 및 증상 입니다.

 

임신 착상혈 시기 및 증상 입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게 되면, 수정란을 맺게 되며 이후 임신 착상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보통 생리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임신 소망하시는 여성분들이라면 꼭 이때 증상과 시기를

thro43211.tistory.com

 

목차 

  • 임신 극초기증상 1~3주 차
  • 4~7주 차 임신 초기증상 및 9가지 증상
  •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

 

산모
임산부

 

● 임신 극초기증상 1~3주 차

 

임신 극초기증상 이라고 불리는 시기는 0~3주 차 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 1주 차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서 수정을 이루는 기간이며 아직 까지는 착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때 여성분이 신체적으로 느끼는 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 2주 차 
    임신을 하기 위해 황체 호르몬이 분비되는 기간입니다.
    증상은 1주 차 때와 거의 동일하기는 하나 예민한 분의 경우 몸살 기운이 나타나게 됩니다. 

  • 3주 차
    수정란이 자공 내막에서 착상에 성공한 뒤 성장해 나가는 시기입니다. 
    빠른 여성분들의 경우 착상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4~7주 차 임신 초기증상

 

4주 차 부터 여성분들은 신체적인 변화를 자각 하게 됩니다. 

 

  • 4주차 
    이때부터 고온기에서 저온기로 변하지 않게 되며 계속해서 고온기를 경험하게 됩니다.
    0.2~0.3℃ 정도 체온이 상승되기에 미열을 감지하게 되는데 이때 감기로 오인해서 스스로 처방해
    감기약을 드시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생리가 중단되어지며, 유선의 발달로 인해 유방이 커지게 되며
    유방이 커지거나 그대로라고 해도 통증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 5주 차
    5주 차부터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유방이 더욱 민감해지는 시기로 혈관들이 육안으로 정확히 구별할 수 있습니다. 

    입덧을 시작하기 시작하면서, 온몸이 나른해지고 피곤해지는 시기입니다. 

  • 6주 차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가의 심장박동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궁의 크기가 커지며, 자궁으로 향하는 혈액량이 증가하는 기간입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가득한 것 같이 팽팽해지며,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질 분비물이 늘어나며,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합니다. 

  • 7주 차
    이 시기부터 태아가 사람의 형태를 지니게 됩니다. 
    융모 성선 자극 호르몬으로 인해 방광을 자극하면서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자궁이 계속해서 커지게 되며,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황체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변비로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1~7주 차 증상을 나열해 봤습니다. 

위에 증상들은 사람에 따라서 달리 나타날 수 있으니 꼭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임신 초기증상 9가지 

 

  1. 가벼운 몸살
    몸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피로함 과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2. 생리 중단
    평상시보다 생리 주기가 일주일 이상 늦네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착상혈
    이는 생리 색과는 달리 갈색, 선홍색을 띠며, 냄새가 나지 않고 소량입니다. 
    위에 증상은 임산부중 20~30% 정도에게서 나타납니다. 

  4. 소화불량
    아랫배가 불편해지고 방귀가 자주 나오게 됩니다. 

  5. 아랫배 통증
    아랫배에 가스가 찬 것 같이 팽팽해지며,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6. 입덧
    빠른 경우 4주 차부터 입덧이 시작됩니다. 
    보통 6주 차에 입덧을 해서 16주 차 정도에 끝납니다. 

  7. 질 분비량 증가
    질 분비물이 증가되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자궁이 커지며, 자궁으로 흐르는 혈액량이 증가합니다. 

  8.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융모 성선 자극 호르몬에 의해 방광을 자극해 소변이 자주 마렵게 됩니다. 

  9. 유방이 커지며, 통증이 나타납니다. 
    유선이 발달되며,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

 

성관계 후 2주가 지나서부터 임신테스트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 첫 소변으로 하는 겁니다. 

 

 

오늘은 이렇게 임신 극초기증상 및 초기증상 임신테스트기 사용 시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임신에 의심이 되어 테스트를 사용했는데 임신으로 나왔다면
산부인과로 가셔서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워낙에 정확도가 높기는 하나 그래도 만에 하나라는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임신을 기다리시는 모든 예비 부모님들 모두 성공하시길 응원드리며 끝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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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음모 습진, 사면발이, 여성 사타구니 가려움 증상

유용한 정보|2021. 10. 1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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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 없이 사타구니 근처가 가려워 긁다 보면 처음에는
빨간 정도에서 끝나지만 이후에는 검은색에 가까워 집니다.

가렵다고 해서 계속해서 긁다 보면 허벅지 쪽의 피부색이 변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통 약국에서 연고를 사서 바르더라도 여자 음모 습진은 그렇게 쉽게 치료되진 않는다고 합니다.
하여 오늘은 여성 음모 주변 가려움 증상 및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질염이 아님에도 사타구니 부위기 가렵게 되면 일상생활에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생기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 직전 또는 월경 중일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차

  • 여자 음모 습진 원인
  • 여성 사타구니 주변 가려움(사면발이) 증상

꽉끼는-바지

● 여자 음모 습진 원인

 

음모주변에 습진이 생겨 약국에서 연고를 사서 발라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는 

면역력 저하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거나, 과로, 불규칙한 생활습관, 수면 부족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습진이 발생 되어 집니다. 

  • 이러한 습진은 신체 어디에서든 발생될 수 있습니다.
    습진은 보통 사람 몸에서 가장 약하고, 면역력 저하가 심한 곳부터 시작됩니다.
    외음부 쪽으로 습진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되는 경우라면, 습한 환경에 노출 되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환경에 놓여 있을 때 발생됩니다. 

  • 오랜 시간 생리대를 교체하지 못하면서 외음부가 습하고 가려움이 발생 되고
    냉이 평소보다 많이 흘러나와 속옷이 젖게 된 상태가 오랜시간 유지되는
    경우에도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요 원인

 

  • 꽉 끼는 바지(스키니), 면소재 가 아닌 속옷, 땀 흘린 뒤 샤워하지 않는 습관
    생리불순, 잔뇨, 무른 변, 부정 출혈, 냉대 하중, 잔변감 등

  • 즉 주요 원인은 통풍이 잘되지 않는 환경이 많기 때문에 
    생활습관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여성 사타구니 주변 가려움(사면발이) 증상

 

  • 장마철이 시작되면 습한 날씨로 인해 음모 주변에 습진이 발생될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 이때 본인이 판단하고 샤워를 자주 하게 되면 오히려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사면발이

 

위에 증상들 외에 사면발니에 감염되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면발이란?

성병의 성병 중의 하나로 프티루스퍼비스 라고 불리는 기생 곤충이 털 주변에 서식하며,

머릿니와 몸이니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오늘 알아보는 습진들 모두 사면발니는 아닙니다. 

가려움 증상은 보통 습진이나 땀 등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성관계를 통해 감염이 되기에 상대방의 음모에서 옮겨져 와 걸리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즉 성관계 이후 가려움 증상이 발생된다면 사면발니를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다행인 건 이는 육안으로 진단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무서운 게 음모 속에 아주 작은 벌레, 또는 벌레의 알을 보인다는 겁니다. 

이런 경우 본인이 판단해서 처방하지 마시고 빨리 병원으로 가셔서 처방을 받으셔야 합니다. 

 

치료방법

1일 1회 하루 걸러 하루 간격으로 살충제 같은걸 뿌리게 됩니다. 

완치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기 때문에 병원 방문이 절대 필요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여자 음모 습진, 사면발이, 여성 사타구니 가려움 증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사면발니의 경우에는 본인도 힘들지만 사랑하는 연인 또는 배우자 분에게
고통을 안겨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셔서 처방을 받고 처방대로 따르는 게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사면발니가 아닌 경우라면 통풍에 힘써야 하며 생활습관에 변화를 갖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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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유아 및 성인 저체온증 온도 및 대처방법

유용한 정보|2021. 10. 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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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면 감기 또는 저체온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보통 감기는 기침, 목이 아프거나 콧물을 보이고 체온이 상승하게 됩니다.
때문에 누구나 의심이 들면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고 빠른 치료가 가능합니다.

저체온증의 경우 감기보다 심한 고통을 안겨주기 때문에 신생아 및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저체온증 온도 및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상식으로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이는 성인도 마찬가지이니 아래 나온 대처방법에 대해서 잘 보시고 꼭 숙지하셨으면 합니다. 

 

이는 응급조치이니 응급조치 이후 병원에 가보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목차

 

  • 신생아 저체온증 온도 및 대처방법
  • 유아 정상 온도 및 대처방법
  • 성인 정상 체온 및 기초체온 법

 

저체온증저체온증저체온증
저체온증

 

● 신생아 저체온증 온도 및 대처방법

 

  • 신생아 정상체온: 37.5℃~37.7℃ 
  • 저체온증: 36℃ 이하
  • 아기들 마다 1℃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평상시 및 상황별 온도를 측정 후 데이터를 내야 합니다.

  • 신생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좋지 않아 옷을 따뜻하게 입혀 줍니다. 
  • 미지근한 물에 타월을 적셔 아기의 몸을 닦아줍니다. 

※ 목욕을 시키고, 모유 및 분유를 먹이고 체온을 체크하시면 체온이 올라가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상황별로 아기의 체온 변화에 대해서 미리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기의 상황별 온도를 책정하실 때는 귀에 넣고 측정을 하는 전자 온도계가 정확합니다. 

 

 

● 유아 정상 온도 및 대처방법

 

유아 시기에는 연령에 따라 표준 온도차가 존재합니다. 

유아마다 차이가 있으니 신생아 때와 마찬가지로 평소 체온 체크 후 메모를 해두셔야 합니다. 

 

  • 12개월 정도의 정상 체온은 36.5℃~37.3℃
  • 36개월~60개월 정상 체온은 36.6℃~37.5℃
  • 어린이 36.5℃~37℃
  • 35℃ 이하부터 저체온증으로 분류합니다. 

저체온증 증상

  • 전신, 특히 팔과 다리의 심한 떨림을 보이며, 오한, 피부가 창백해지며, 청색증
  • 심한 경우 발음이 어눌해집니다. 

대처방법

  • 젖은 옷을 입고 있는 경우 마른 옷으로 갈아입혀 줍니다.
  • 집인 경우 이불 등으로 몸을 감싸주거나 집이 아닌 경우라면 아이를 몸을 껴안아 줍니다. 
  • 특히 가슴 및 배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 따뜻한 물을 자주 섭취하게 하며, 초콜릿, 사탕 등을 먹게 합니다. 

 

 

 

● 성인 정상 체온 

 

  • 정상체온 36.5℃입니다. 

대처방법

  • 따뜻하고 건조한 공간으로 이동시켜줍니다.
  • 마른 옷으로 갈아 입혀 줍니다. 
  • 이불로 전신을 덮어주고 얼굴만 노출시켜줍니다. 
  • 부부의 경우라면 안아주어서 열을 전달해 줍니다. 
  • 따뜻한 물을 섭취하게 합니다. 

※ 환자에게 열 램프, 뜨거운 물은 피부의 손상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유발할 수 있기에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신생아, 유아, 성인 저체온증, 정상 온도 및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실내 온도를 21℃정도로 유지해야 하며, 추운 겨울이라면 모자나 스카프 등을 
생활화해야 하며, 알코올 섭취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피로 유발, 땀을 나게 해 젖은 옷으로 인해 저체온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나 유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기장 조건을 미리미리 파악해 그에 따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아기들의 평상시 온도를 체크해 두신 뒤에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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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청심환 효과 및 복용법, 부작용 까지

유용한 정보|2021. 10. 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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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나 면접 아니면 매우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경우
긴장을 많이 해서 뜻하지 못한 안 좋은 결과를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중요한 일을 앞두고 우황청심환 등의 효과를 기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약도 과하면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복용법을 알고 복용하셔야 합니다. 
생각보다 위험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하여 오늘은 우황청심환 효과 및 복용법 부작용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우황청심환 이란?
  • 우황청심환 효과
  • 우황청심환 부작용
  • 우황청심환 복용법

 

우황청심환우황청심환우황청심환
으황청심환

 

● 우황청심환 이란?

 

동의보감에 의하면 의황청심환은 언어장애, 중풍, 마비 증상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조선 초기 까지 우황청심환은 왕족들만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중국의 사신이 선물로 가져오면서 친교의 상징이 됩니다.

우황은 소 쓸개에 생겨난 결석을 건조해 만들게 됩니다. 

맛은 쓰며, 성질이 차가워 심장이나 간 등의 화를 내려주는 열성 질환에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우황청심환 효과

 

이는 조선시대에는 국가 상비약이라고 불릴만큼 좋은 효과가 있었으며,
중풍성 질환, 신경성 질환,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등에 효과가 있으며
심신을 안정시켜주며 긴장 완화에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 고혈압, 신경성 불안증, 정신분열증, 협심증, 신경과민증 치료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신경성 심계항진, 정신불안, 인사불성, 정신불안, 자율신경계 실조증, 중풍 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우황이기에 해독, 허열을 막아주게 됩니다. 

  • 사향 성분이 심박수를 낮춰주며, 긴장을 심하게 하거나, 불안 증상이 있는 경우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 뇌, 심장기능 개선에 효과로 긴장할 만한 일을 앞두신 분들이라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우황청심환의 효과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유지됩니다.

 

 

 

● 우황청심환 부작용

 

아무리 이로운 약이라도 과하게 복용하는 경우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 히스테리성 발작 등으로 혼절하는 경우에는 복용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심장질환, 급성 뇌혈관 등의 질환이 있는 분들에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몸이 차갑고 맥박이 약한 분들이 복용하는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 고혈압, 심장병이 있는 경우에 열이 없는 경우라면 복용은 금물입니다. 

  • 차가운 성분이 지니고 있어, 과도하게 복용하는 경우라면, 불안감, 긴장감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 기립성 저혈압의 로 발생되는 현기증, 열사병, 혼절, 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 차가운 성분이기에 계속해서 복용하는 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우황청심환 복용법

 

우황청심환의 복용법과 연령별 복용량도 알아봤습니다. 

 

  • 환으로 나온 경우 씹어서 복용하거나 물에 희석해서 복용합니다. 

  • 하루 한 알 식후에 미온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기는 하나 이는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 위장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 공복에 복용은 좋지 않습니다. 

 

 

 

연령별 복용법

 

  • 1세 이하: 1회 1/4만 복용
  • 2~4세: 1/3만 복용'

※ 여기까지는 전문가와 상담 후에 복용을 하게 해야 합니다. 

상태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5~7세: 1회 1/2 복용
  • 8~15세: 2/3 복용
  • 15세 이상부터 한알 그대로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끝으로 안타까운 건지 뭔지 우황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진 않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축산기술이 발달하게 되면서 소의 건강이 좋아지면서 우황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수입을 해서 생산하게 되는데 우황의 가격은 금보다 비싸게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과유불급이니 위에 우황청심환 효과 및 복용법과 부작용을 확실히 숙지하신 뒤에 
복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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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 제거 방법 및 비듬이 생기는 원인, 비듬 없애는 법

유용한 정보|2021. 10. 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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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이 머리에서 어깨 위로 떨어지면 본인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혐오감을 안겨주기도 하고
또 이를 본인이 알게되어도 스트레스를 과중하게 받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중학생 시절 교칙에 의해서 스포츠머리를 하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여 오늘은 비듬 제거 방법 및 비듬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비듬이 생기는 원인
  • 비듬 종류
  • 비듬 제거 방법

여자-머리
비듬

○ 비듬이 생기는 원인

 

국내 20대 인구중 20대 10~50%, 30대 40% 정도에게서 비듬이 있다고 합니다. 

비듬은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만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비듬은 두피의 피부 세포가 탈락하면서 생기게되는 각질 덩어리를 뜻합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진 못했으나 피부 정상 세포인 피디로 스포름아 발레라는 

곰팡이 균이 스트레스, 호르몬, 유전 등의 이유로 20배 까지 증식되면서 발생되어집니다. 

 

○ 비듬 종류

 

비듬은 건성 비듬과 지성비듬 두 가지로 나눕니다.

 

  • 건성비듬
    수분 부족으로 각질이 발생되며, 비교적 작으며 흰색입니다. 

  • 지성 비듬
    두피에 피지가 심하게 생기게 되면서 발생되며 누릿한 색이면, 끈적이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는 균이 두피 모공을 막으면서 피지 분비에 이상이 발생되며
    냄새 및 염증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 지루성 두피염 이란

 

머리를 깨끗하게 감는다고 해도 머리카락에는 기름이 생기게 됩니다. 

누릿한 비듬을 보이거나 가려운 증상을 보이는 경우 지루성 두피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쉽게 생각해서 방치하면, 안구건조증, 안면홍조증 등에 두피 외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방치하는 이유가 시간이 지나면 좋아졌다 사라졌다 하기 때문이니 이를 방치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 및 처방을 받는 게 좋습니다. 

 

 

 

○ 비듬 제거 방법

 

상식적인 방법이긴 하나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 이기도 합니다. 

 

  • 샴푸는 정확하고 깔끔하게 제거
    비듬이 머리에서 보이는 순간부터 비듬 전용 샴푸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약용 샴푸 이용 시에는 2일에 한 번씩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미온의 물로 두피를 적시고 시간을 충분히 두면서 모공을 불려 줍니다. 
    이후 샴푸를 두피 속까지 마사지하듯이 문질러 준 뒤 
    샴푸끼를 정확하게 씻어 줍니다. 

  • 지성 비듬이라면
    매일매일 샴푸를 해야 하며, 특히 저녁에 하는 게 좋습니다. 
    이유는 하루 동안 발생된 피지 및 쌓인 먼지를 씻어내기 위함입니다. 
    샴푸 이후에는 수분 기를 모두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 베개 커버 교환은 자주자주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으나 베개에는 많은 균이 서식 중에 있습니다. 
    두피 및 얼굴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세균이 너무나 많이 서식 중에 있으며, 
    수면 중 발생되는 땀, 침, 피지 등이 묻으며 이는 체온으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베개 커버는 비듬을 발견하셨다면 2~3일에 한 번은 교환해 주는 게 좋습니다. 
    베개커버를 건조시키실 땐 햇볕에 하시는 게 좋습니다. 

※ 비듬을 발견하셨다면, 당분간 만이라도 염색, 파마, 는 피하셔야 하며

젤이나 왁스 등의 헤어 제품도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마무리하면서 사실 비듬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듬이 생기면 대인관계에서 위축되면서 사회생활하는데도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생기기 전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게 최선입니다. 
오늘 알아본 비듬 제거 방법 및 비듬이 생기는 원인, 비듬 없애는 법은 사실 상식적인 수준이기는 하나
최선의 방법이기도 하니 잘 따라 하셔서 생활습관을 바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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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조건, 헐혈의집 운영시간

유용한 정보|2021. 10. 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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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나를 위해서 또는 가족을 위해서 하기도 하지만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의 첫걸음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헌혈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 아니며 조건은 조금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헌혈 조건 및 헌혈의집 운영시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헌혈 조건
  • 헌혈의집 운영시간

헌혈 조건

 

  • 헌혈 가능 나이
    전혈 헌혈: 만 16세~69세 까지
    혈장 성분 헌혈: 만 17세~69세 까지 
    혈소판 혈장 성분헌혈 및 혈소판 성분 헌혈: 만 17세~59세

  • 체중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

  • 건강 상태
    혈압 mmHg: 수축기 기준 90~179, 이완기 기준 100 미만
    맥박 회/분: 50~100까지
    체온: 37.5℃ 이하 정상체온

  • 헌혈 간격
    전혈 헌혈은 헌혈한 지 8주가 지나서 합니다. 
    혈장 성분 헌혈, 혈소판 혈장 성분헌혈, 혈소판 성분헌혈은 2주가 지나서 합니다. 

※ 경기도 파주, 연천, 강화 등 말라리아 지역, 해외 체류 방문 자 분들은 때에 따라서 헌혈을

하실 수 없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 모든 해외에 모두 그런 건 아니며, 일반적인 국가는 귀국 후 한 달 뒤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 

 

  • 약물
    - 남성 탈모증 치료제를 복용 중인 분은 1개월 이 지나서 하실수 있습니다. 
    -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복용중인 분은 1개월 이 지나서 가능합니다. 
    - 건선 치료제 복용 후 3년이 지나야 만 가능합니다. 
    - 여드름 치료제 복용 중인 분은 1개월이 지나서 가능합니다. 
    - 기타 헌혈 금지약물의 경우 정해져 있는 일정 기간을 경과해야 헌혈이 가능합니다. 
  • 예방접종
    - 일본뇌염, 인플루엔자, A형 간염 등의 예방접종은 24시간 경과되어야 합니다. 
    - B형 간염 예방접종 후 2주가 경과 되어야 합니다. 
    - 유행성 이하선염, 홍역, 수두, 풍진의 혼합백신 등은 4주가 경과 되어야 합니다. 
  • 질병
    - 감염병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고 일정 기간이 지나서 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질병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고 일정 기간이 지나야 가능합니다. 

  • 헌혈 최대 가능 횟수
    전혈 헌혈: 1년 에 총 5번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혈소판 혈장 성분 헌혈, 혈소판 성분헌혈: 1년 에 총 24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 진료 상황
    과거 수술 이력이 있는 분은 수혈 후 1년이 경과되어야 합니다. 
    임산부, 유산 일시 6개월이 경과 되어야 합니다. 
    기타 질병 등은 기간이 다르기에 상담 후 헌혈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 주의 사항
    헌혈의 집에 방문하시면 문진검사를 받게 되며 이 조건을 만족시킬 시 헌혈이 가능합니다. 
    고등학생 분들은 학생증을 제시해야 하면, 사진, 이름, 주민등록번호 앞번호가 필수입니다. 

 

 

 

헌혈의집 운영시간

 

헌혈을 위해서 헌혈의 집에 방문하실 겁니다. 

헌혈의 집 운영시간은 보통 09:00~20:00까지 인데 헌혈 방식에 따라 예약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연락 후 가시는 게 좋습니다. 

주말은 오후 6시 까지입니다. 

 

전혈은 운영 종료시간 30분 전까지 

혈장은 1시간 전까지 

혈소판은 1시간 30분 전까지 예약하셔야 하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 적십자 혈액관리 본부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위치한 곳에서 가장 방문이 용이한 곳을

선택하셔서 방문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헌혈 조건 및 헌혈의 집 운영시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꺼려지는 것도 현실이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로 인해 혈액이 부족하다고도 합니다. 때문에 망설여지기도 하고 마음을 먹기도 하는데 저는 우선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기에 조금은 안심하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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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초기증상 및 치료방법 합병증

유용한 정보|2021. 10. 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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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이란 심장 활동을 하는 혈관에서 장애가 생겨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됩니다. 즉 심장에 산소량 공급 부족이 되면서 발작 증상이 동반되어집니다. 관상동맥의 장애 발생 요인은 쌓인 이물질 등이 혈관을 막으면서 동 맥경 과하 진행됩니다. 오늘은 협심증 초기증상 및 치료방법 합병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협심증 3가지 종류

 

  1. 동맥경화증으로 만성적인 협착이 발생되는 경우를 만성형 협심증이라고 함
  2. 죽상경화 병변이 파열되면서 혈전이 발생해 협착이 심해져 생기는 경우를 불안정형 협심증이라 함
  3. 죽상경화 병변이 작아도 혈관의 연축에 의해 혈류 장애가 발생되면 변이형 협심증이라 함

협심증-초기증상협심증-초기증상협심증
협심증

 

목차

  • 협심증 초기증상
  • 협심증 치료방법
  • 협심증 합병증

 

협심증 초기증상

 

  • 무거운 짐을 들면 가슴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 스트레스를 받아도 가슴 통증이 동반됩니다.
  • 운동 중에 가슴에 통증이 발생됩니다.
  • 과식, 폭시 후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뻐근한 증상이 타나 납니다.
  • 주기적인 가슴 통증이 나타납니다. 
  • 오르막 등에 오르는 경우 숨이 찬 게 심해집니다.

※ 초기증상은 흉부 통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슴을 조이는듯한 느낌, 가슴이 타는 것 같은 느낌 등의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통증은 주로 갈비뼈 뒤쪽에서 시작해 소화불량인가? 하고 오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협심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의 경우 급성 통증, 또는 운동, 오르막 길 등을 오를 때 증상이 나타납니다. 

  • 주로 가슴 중앙 또는 약간 좌측에서 통증이 동반됩니다. 
  •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혹은 가슴이 싸한 느낌
  • 드문 경우로 위에 통증을 보이지 않으면서, 명치, 또는 턱 끝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흉통의 경우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좌측 어깨, 좌측 발 안쪽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 일반적으로 운동 또는 활동할 때, 스트레스를 받을 때 통증을 보이는 경우가 일반적이나
    관상동맥 협착 정도가 심하거나, 급성으로 혈전이 발생되기도 하며, 휴식 중에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 흉통의 지속시간은 일반적으로 5분 이내입니다. 

 

 

 

협심증 치료방법

 

협심증 치료는 약물치료, 심혈관 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술, 일반 요법으로 나눠집니다. 

 

  • 약물치료
    협심증 재발을 막으며 심근경색으로 발전하는 걸 막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스텐트 삽입술을 한 경우, 혈관 내 스텐트에 혈전이 발생될 수 있어, 혈전을 예방하는데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스 프린을 비롯해 심장 보호 효과가 있는 혈압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당뇨,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혈당 강하제 나 인슐린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 일반 요법
    일상생활 중에 치료를 하는 것으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통증이 언제 나타나는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기에 이러한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은 피해야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주의를 해야 합니다. 
    휴식, 숙면 등이 협심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 스텐트 삽입술, 심혈관 성형술
    대퇴동맥, 또는 요골을 통해 심혈관 조영술을 시술합니다. 
    폐색 또는 협착된 혈관을 찾아내여 혈관 안으로 도관을 삽입해 스텐트를 사용해 
    혈관을 확장시켜줍니다. 

    보통 1주일 정도면 퇴원이 가능하며 빠른 경우 다음날 퇴원하기도 합니다. 

 

 

협심증 합병증

 

협심증을 방치하는 경우 최악의 상황인 심근경색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안전형 협심증을 유발하는 동맥경화증 증상이 계속해서 악화되며 동맥경화반이 파열

될 수도 있습니다. 

 

휴식 중에 흉통이 발생되거나 점차 심해지는 흉통은 불안정형 협심증을 이야기하니 

매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근경색으로 발전되는 경우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급성 심장발작, 심부전, 심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초기 단계에 치료하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협심증 증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협심증은 비교적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용이하기 때문에 평상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30분 정도의 운동, 금연을 하면 협심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사는 신선한 과일 제철 채소 등을 꾸준히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위에 초기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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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화이자 차이 비교, 부작용

유용한 정보|2021. 10. 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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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접종 중인 백신중 가장 높은 예방률을 보이는 모더나와 화이자는 가장 많이 접종한 백신이며 가장 많은 부작용 증상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내년에 상용화될 국내에서 개발되는 백신은 다행히도 부작용 증상이 거의 없는 RAN 백신이라고 하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하튼 오늘은 모더나 화이자 비교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백신 모두 mRAN 메신저 리보핵산 방식의 백신이며 현재 미국에서는 화이자는 부스터 샷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모더나는 승인 신청 중에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어제 부터 75세 고령자 분들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목차

  • 모더나 화이자 차이 비교
  • 화이자 모더나 부작용

모더나 백신

모더나 화이자 차이

 

백신 명 화이자 모더나
형식 mRNA
접종 연령 12 세 이상 16세 이상
접종 방법 근육주사
보관 온도 -90℃~-60℃(6개월) -25℃~15℃(7개월)
접종횟수 2차 28일 2차 35일

 

  • 두개의 백신 모두 델타 변이가 나오면서 예방률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 모더나 백신이 화이자에 비해 효과 지속시간이 더 긴 것으로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 임상에서 밝혀진 화이자의 예방률은 95%
  • 임상에서 밝혀진 모더나 예방률 94.6%
  • 화이자 백신 2차 접종후 6개월이 지나면 예방률은 70% 정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나 중증 예방률은
    90% 정도라고 합니다. 
    델타 변이 예방률은 42%
  •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나면 예방률은 88% 정도이며 중중 예방률은 90%

  • 화이자 부스터 샷 접종 시 감염 예방 효과는 부스터 샷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1.3배
    중증 예방 효과는 19.5배라고 합니다. 

  • 현재 계속해서 예방 효과가 변하고 있기 때문에 대충 이 정도다 하고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부작용

 

  • 화이자
    주사부위 통증 71%, 피로 34%, 두통 25%, 근육통, 설사, 오한, 발열, 구토, 
    아나필락시스, 안면마비, 심근염, 심낭염

  • 모더나
    주사부위 통증 74%, 피로 33%, 두통 25%, 근육통, 오한, 구토, 발열, 관절통, 
    아나필락시스, 안면마비, 심낭염, 심근염

두 가지 백신 모두 1차 접종 때는 비교적 부작용이 작으나 2차 접종 시에 부작용 증상이 

심하게 남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끝으로 백신 접종은 사실 이제 감염을 막기에는 완벽하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화이자 모더나 백신 모두 중증 예방에는 효과가 좋기 때문에 백신 접종은 맞는 게 맞는 것 같긴 합니다. 위에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차이를 비교해 봤는데 화이자는 비아그라를 만든 대기업이고 모더나는 소기업이다 보니 아무래도 언론 플레이에서 모더나가 뒤지는 것 같았는데 현재는 모더나가 우세한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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