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옆구리 통증 및 아랫배 통증 여러가지 질병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2. 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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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발생된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되는

상황이 당황스러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증상이 시작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사라지게 되며, 때문에 별문제 아니겠지, 이러다 말겠지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초기에 대처를 잘하지 못하는 경우 치료시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래 내용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오른쪽 옆구리 통증 증상을 불러오는 질병을 몇 가지 나열해 보면, 신우신염, 요로결석, 근육통, 신부전증, 골반염, 담적병

및 산부인과 질병 등이 있어 아래 질병 내용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외부에서의 충격 등의 요인 말고 오른쪽 옆구리 통증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로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물 섭취, 패스트푸드 섭취, 불규칙한 식습관, 야식, 과한 업무, 흡연, 무리한 음주, 스트레스 등 다양합니다. 

 

바로 위에 같은 좋지 않은 생활 습관들은 위장을 약하게 만들어 역류성 식도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1. 요로결석

비뇨기과를 찾는 이유 중 가장 흔한 질병이 바로 요로결석입니다. 

요로결석은 결석이 생성되는 것에 따라 간염과 요폐색 등의 합병증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가장 흔하게 보이는 증상은 바로 진통제를 처방했음에도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심한 통증이 발생됩니다. 

오른쪽 옆구리 쪽 말고도 반대쪽 왼쪽 옆구리에도 통증이 동반됩니다. 

처음에는 보통 충수염(맹장)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담적병

위장 질환 중에 한 가지인 담적병은 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음식 또는 노폐물이 위에서 부패해 생성되는 독소들이 위 외벽 조직에 쌓여 위장을 딱딱하게 변화시키는 질환을 이야기합니다. 

위장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담적이라 하고, 독소 물질인 담이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위장의 기능이 서서히 낮아지게 되면 건강에도 문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3. 갈비뼈 골절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불러오는 갈비뼈 골절입니다. 

갈비뼈는 척추와는 다르게 가늘고 긴 형태를 지니고 있어 다른 뼈들에 비해서 상태적으로 약한 게 사실입니다. 

갈비뼈는 실수로 넘어지거나 가볍게 부딪히는 경우에도 골절이 되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특히 뼈가 약한 분들은 기침 만으로도 갈비뼈가 골절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4. 담낭

간 담낭에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에도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간은 다른 장기들에 비해 큰 이상이 없는 경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간에 대해서 여러 번 글을 옮긴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간이 좋지 않은 경우 얼굴색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오거나, 소화불량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피로함을 쉽게 느끼기도 하고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5. 단순 근육통

단순 근육통으로도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하는 경우 근육통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옆구리는 여러 가지 크고 작은 근육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심한 운동을 하거나 평소 하지 않는 운동을 하게 되면 평소 사용되지 않던 근육들이 단단해 지거나, 경직 등으로 인해

통증을 불러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6. 대상포진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신체에 숨어 있다 나타나게 되는 대상포진으로도 오른쪽 옆구리 및 아랫배 통증이 오게 됩니다.

아랫배 또는 옆구리에 띠모양으로 수포가 생기면서 뾰족한 무언가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시작됩니다. 

대상포진은 후유증 및 재발이 쉽기에 초기에 치료가 중요합니다. 

단 완치가 힘들기 때문에 건강문제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아래부터는 산부인과 질병입니다. 

 

7. 난소 비틀림 

난소의 위치가 변하면서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입니다. 

난소가 비틀어지면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난소가 죽을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임신 중 이거나 배란을 촉진하기 위해 호르몬을 사용하는 동안 발생되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8. 자궁 내막증

자궁 내막증은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 밖에서 자라는 걸 이야기합니다. 

조직의 증식, 혈관 전문화로 복통이 동반되거나 심한 경우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생리통, 생리 시 심한 출혈, 성교할 때 통증을 유발합니다. 

 

9. 심한 생리통

많은 여성분들이 힘들어하는 생리통입니다. 

10. 난소 낭종

낭종은 난소의 내부 표면에 유체로 채워진 주머니입니다. 

일반적으로 낭종은 양성으로 통증은 느껴지지 않지만 큰 낭종의 경우 합병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11. 자궁 외 임신

자궁 밖 난관에 임플란트 되면서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입니다. 

나팔관에서 자란 태아를 어쩌지 못해 통증이 나타납니다. 

튜브가 팔 열 되어 심각한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바로 병원으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12.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

위 안에 가스가 있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내장에 가스가 쌓이게 되면 복부가 팽창되어 통증이 시작됩니다.

평상시보다 많은 공기를 마시거나,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을 섭취, 과식 등으로 가스가 쌓이게 됩니다. 

 

13. 크론병

크론병의 증상은 만성 설사로 긴장된 장, 통증 영약분 흡수력 부족입니다. 

 

14. 천골 관절 기능 장애

천골은 골반의 천골과 장골 사이에 있습니다. 

천골이 척추를 지지하고 각 측면의 장골에 의해 차례로 지지합니다. 

임산부, 여성의 허리, 엉덩이, 사타구니, 다리 등에도 통증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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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조건, 헌혈 가능한 나이, 헌혈의 집 운영시간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2. 1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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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또는 내 가족을 위한 따뜻하고 고귀한 실천의 한 가지인 헌혈 이야기입니다. 

헌혈을 할수 있는 조건은 나이 및 몸무게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헌혈을 하러 갔는데 조건에 맞지 않아 헛걸음을 하실 수 있으니 정보를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 헌혈 가능한 나이 및 헌혈 간격 부터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헌혈 가능한 나이는 기본 헌혈은 만 16~69세 까지입니다. 

나이 때문에 헛걸음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헌혈에도 종류가 있고 또 가능한 나이가 조금 다르니 확인을 꼭 하셔야 합니다. 

 

혈소판 헌혈 가능한 나이는 만 17~만 59세입니다. 

- 헌혈 조건

헌혈 가능한 나이 전혈 헌혈: 만 16~69세 까지 
혈장 성분헌혈: 만 17~만 69세 까지
혈소판 혈장 성분헌혈: 만 17~59세
헌혈 가능 체중 여성 45kg 이상 
남성 50kg 이상
건강상태 혈압 mmHg- 수축기 기준 90~179 까지, 이완기 기준 100미만
체온은 37.5℃ 이하 입니다.
맥회 회-분: 50~100 회

◎ 헌혈 간격도 정확하게 숙지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혈장 선분헌혈, 혈소판 성분헌혈, 혈소판 혈장 성분헌혈은 14일이 경과되어야 합니다. 

전혈 헌혈은 8주가 경과 되어야 다시 헌혈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헌혈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어서 이번에 저도 알아본 겁니다.)

 

◎ 헌혈 조건 여러가지

몸무게의 경우 위에서 본것 처럼 최소 몸무개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까지 입니다. 

 

* 경기도 파주, 연천, 강화 등의 말라리아 지역 및 해외 체류나 방문한 뒤에는 헌혈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이는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건 아니며, 보통의 나라에서는 한 달 뒤에 헌혈이 가능합니다. 

 

* 질병 및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1. 질병

- 감염병 완치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해야 하는데 이건 헌혈의 집에서 자료를 토대로 판단하게 됩니다. 

- 기타 질병 완치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해야 합니다. 

 

2. 약물

- 탈모증 치료제 복용 후 1개월 이상 경과되어야 합니다. 

- 건선 치료제 복용 후 일정 기간이 경과 되어야 합니다. 

-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복용 후 1개월 이상 경과 되어야 합니다. 

- 여드름 치료제 복용 후 1개월 이상 경과 되어야 합니다. 

- 기타 헌혈 금지약물 복용 후 일정 기간이 경과 되어야 하는데 이는 자료를 토대로 헌혈의 집에서 판단합니다. 

* 헌혈 가능한 횟수 

전혈 헌혈: 1년 내 5회 하실 수 있습니다. 

혈소판 성분헌혈 및 혈소판 혈장 성분헌혈: 1년 내 성분헌혈 24회 하실수 있습니다. 

 

* 예방접종

- 일본뇌염(사백신), 인플루엔자, A형 간염 등의 예방접종 실행한 날로부터 24시간 경과 후 하실 수 있습니다. 

- B형 간염 예방접종 2주 후부터 헌혈이 가능합니다. 

- 홍역 및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의 혼합백신, 수두 등의 예방접종 실행한 날로부터 4주 후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 

 

* 진료

- 과거에 수혈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의 경우 수혈 후 1년이 경과되어야 헌혈하실 수 있습니다. 

- 임산부 및 유산 경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 6개월 후 헌혈이 가능합니다. 

- 기타 진료 들은 진료마다 기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병원 측과 상담 후 하셔야 합니다. 

* 검사 결과

- 예전에 B형 간염, C형 간염, 매독 검사 등 헌혈 검사에서 결과가 정상인 분에 한해하실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헌혈의 하기 위해선 문진검사를 받으셔야 하며 이에 부합되는 경우에 헌혈 유무가 결정됩니다. 

- 고등학생이 헌혈을 하기 위해선 학생증이 필요한데 여기에 사진, 이름, 주민번호 앞자리가 나와 있어야 합니다. 

주민번호가 없는 경우 다른 기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헌혈의 집 운영시간 안내

헌혈을 결심하면 우선 헌혈의 집에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 

최근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혈액이 부족하다는 뉴스들이 나오면서 헌혈을 하시는 분들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보통 헌혈의 집 위치는 대형마트 옆, 지하철 역 주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치를 잘 모르시는 경우엔 대한 적십자 혈액관리 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위치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헌혈의 집 운영시간: 09:00~20:00까지 

보통 위에 시간에 하는 게 맞지만 헌혈 방식 및 종류에 따라 예약 마감되는 경우도 있으니 먼저 전화해 보시고 방문하시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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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월세 확정일자 받는법 인터넷 이용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2. 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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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나 월세 계약을 체결하신 뒤에 꼭 해야 하는 과정 중에 하나가 바로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받는 겁니다.

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세 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 보증금을 미리 지불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가동할 수 있는 본인의 전재산 일수 있을 겁니다. 

이러한 큰돈을 날리지 않게 안전장치를 거는 게 바로 확정일자 받는 겁니다. 

 

오늘은 인터넷 속에서 확정일자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는 하지만 저는 동네 분위기도 익히고 주민센터 위치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주민센터에서 하긴 합니다. 

시간이 여유치 않으신 분들은 온라인을 통해서 간편하게 해결하시면 됩니다. 

정부 24,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가능합니다. 

요즘은 어플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해본 적이 없는지라 온라인을 통해서 했습니다. 

저는 인터넷 등기소에서 확정일자 받는법 알아봤습니다. 

준비물은 임대차계약서 스캔받은 것과 로그인을 위해서 공동 인증서만 있으면 되는데 여러 가지 로그인 방법이 있으니

편하신 거로 선택하셔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먼저 검색창에 인터넷 등기소 검색하신 뒤 홈페이지로 입장합니다. 

방문신청 준비물: 신청비용 600원, 임대차계약서 원본, 신분증

온라인 신청 준비물: 신청비용, 임대차 계약서 스캔(pdf파일) 받아놓은 것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입장하시면 여러 가지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고 팝업창이 뜹니다. 

이건 기본 3가지를 설치해야 하는데 온라인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귀찮아도 꼭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먼저 로그인을 하시면 되는데 저는 공동 인증서를 통해서 했습니다. 

요즘은 여러 가지 다른 로그인 장치도 있으니 선택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로그인까지 하셨다면 위에 화면이 나타나는데 그럼 화면 중간 상단에 확정일자 클릭하신 뒤 좌측 상단에 위치한 신청서 작성 및 제출 클릭해서 해당 메뉴로 입장합니다.  

우측 상단에 보이는 신청서 작성 및 제출하기 클릭합니다. 

사실 로그인까지 하셨다면 아래 내용을 보시지 않아도 충분히 신청하실 만큼 쉬운 내용입니다.

신규 버튼을 클릭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여러 가지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가볍게 한번 읽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본인이 계약한 주택 주소지 및 부동산 고유번호를 기재하신 뒤에 저장 후 다음 버튼 클릭해 이동합니다.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는걸 그대로 옮겨서 기재하시면 됩니다. 

임대인, 임창인 정보 모두 입력하셔야 합니다. 

뭔가 실수를 해서 잘못 기재하시면 나중에 귀찮은 일을 번잡하게 할 수 있으니 검토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본이지만 집합건물의 경우 동호수를 틀리게 기재하시면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원룸, 다가구 주택의 경우 호수 끼지 일치하지 않고, 지번 건물명만 정확해도 보호를 받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확실하게 하는 게 보다 좋습니다. 

 

계약서 파일은 pdf, tif, riff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데 스캔하시면 pdf파일로 작성됩니다. 

용량이 큰 경우엔 알집 등을 이용해 용량을 줄이시면 됩니다. 

 

확정일자 받는법 알아봤습니다.

확정일자는 소중한 나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지 최상의 장치일수 있습니다. 

때문에 요즘 받지 않는 분은 없을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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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년 저축계좌 조건 및 신청 자격, 제출 서류, 기간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2. 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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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저축계좌란?

차상위 계층 청년이 매달 10만 원 3년간 총 360만 원을 입금하면 정부에서는 근로소득 장려금 30만 원씩 매달 입금해 3년

만기기 1,440만원을 한 번에 수령할 수 있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청년 지원 정책입니다. 

계산을 해보면 청년 희망키움통장 및 청년 내일키움 통장 등과 함께 상상도 못 할 만큼의 높은 이자율을 자랑합니다. 

 

이는 근로에임하는 저소득 계층의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게 자산형성 지원 및 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해당

 

정부와 청년이 적립금을 모으는 형태의 적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는 3년간 매달 10만 원씩 입금하면 1,440만 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 본인 저축액 매월 10만 원+정부지원금 매월 30만 원= 총 월 40만 원, 만기 시 총 1,440만 원

 

작년까지만 해도 만 34세까지 신청 가능했으나 2021년 올해부터는 만 39세까지 연령을 높여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원 인원은 8천 명 에서 13,400명으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 청년 저축계좌 신청 조건

만 15세~만 39세의 청년으로 현재 근로 중이라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사업소득이 있는 청년도 신청 가능합니다.

* 희망키움 통장 2 지급 해지자 중복 불가합니다. 

* 청년 내일 채움 공제, 희망 두배 청년 통장 등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 참여 중인 자 또는 지급 해지자 신청 불가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근로활동은 정규직, 비정규직, 임시직 및 아르바이트 모두 포함됩니다. 

 

- 청년 저축계좌를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가입 기간 3년 동안 최소한 국가 공인 자격증 1개 이상을 취득해야 합니다. 

- 교육은 연 1회 3년 총 3회를 의무적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 청년 저축계좌 지원금은 주택구입, 임대, 본인 및 자녀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 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해야 합니다.

 

A.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차상위 계층에 속합니다. 

 

B. 청년 저축계좌 가입 기간 동안 지속적인 근로를 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근로를 하지 않은 경우 계좌 취소가 될 수 있으니 유념하셔야 합니다. 

 

C. 저축계좌 가입 기간인 3년 동안 최소한 1개 이상의 국가 공인자격증을 취득하셔야 합니다. 

 

D. 매해 1회, 3년간 총 3회 교육을 이수하셔야 합니다.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계층 표를 확인 바랍니다. 

기준 중위소득 50%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가구
878,597원 1,495,990원 1,935,289원 2,374,587원

기준 중위소득 요즘에 너무나 많이 보셨을 겁니다. 

혼자 살고 있고, 아르바이트 등을 하고 있는데 1인 가구 신청을 안 하신 분들은 1인 가구 신청하시고 청년 저축계좌 

자격 상항에 부합되는지 알아보신 뒤에 바로 신청하는 게 이득인 것 같습니다. 

♤ 청년 저축계좌 신청방법 및 기간

청년 저축계좌 신청은 매해 4월, 7월 2회에 걸쳐서 받습니다. 

21년 4월에 첫 신청을 받을 예정이니 3월 중순쯤 알람 설정하신 뒤에 신청을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청년 내일 채운 공제랑 중복 신청 불가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불가 합니다. 

 

주민등록등본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해 자기 진단표 작성 후 가입 조건을 확인하신 뒤에 서류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2020년까지는 8천여 명 신청을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13,400명까지 확대해서 신청받습니다. 

이는 선착순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셨다가 신청하셔야 합니다. 

♤ 청년 저축계좌 제출 서류

1. 사회복지 서비스, 급여제공 신청서

2. 근로활동 증명을 위한 소득 신고 자료

3. 자기 진단표 작성

4. 금융 정보 제공 동의서

5.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

6. 지원 사업 신청서

7. 저축 동의서

서류 작성 후 제출하면 자격 확인 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선정 결과를 통보받은 뒤 절차에 따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본의 명의 통장 개설 후 자동이체를 신청하시면 마무리입니다. 

 

끝으로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만 15세~만 39세 이하 근로 중인 청년 중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 소득 50% 이하인 사람이 대상입니다. 

- 지원조건은 36개월간 매월 10만 원씩 저축해야 하며 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합니다. 

- 36개월 기간 중 국가 공인자격증 1개 이상을 취득하셔야 합니다. 

- 연 1회 3년간 총 3회 교육을 이수하셔야 합니다. 

- 본인 저축액 매월 10만 원+정부지원금 매월 30만 원= 총 월 40만 원, 만기 시 총 1,440만 원 지원받게 됩니다.

 

20~30대 의 청년들의 소득과 자산은 보통 먼저 시작한 사회생활 선배들에 비해 부족하게 느껴질 겁니다. 

일반적인 청년들이 느끼는 감정이 그러한데 차상위 계층에 놓인 청년들은 더욱 심할 겁니다. 

청년 저축계좌는 이러한 차상위계층 청년들의 목돈 마련과 자립을 돕는 지원 정책입니다. 

 

이 제도는 작년 4월 처음 시행되었고 7월에 2기 신청을 받아 출발하였습니다. 

21년 올해부터는 수혜 받을 수 있는 청년의 인원을 확대했습니다. 

이러한 정부 지원책이 사실은 우리가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 무수히 많습니다. 

정보가 힘이자 경쟁력 이기 때문에 오늘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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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급여 신청자격 및 분리지급, 대상, 금액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2. 1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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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는 20대 미혼의 청년분들도 이제는 주거급여를 받게 되었습니다.

2021년 1월 올해부터 청년 주거급여 신청하시면 분리지급 됩니다

 

-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5% 이하 가구 대상으로 2020년 12월 1일부터 사전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 임차 급여 또는 수선 유지 급여를 지급받는 수급가구 내 만 19세~만 30세 미만의 미혼자녀입니다. 

- 청년 명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료를 지불하는 청년에게 지급됩니다.(전입신고 필수입니다.)

-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부모님과 청년이 주민등록상 시, 군을 달리하는 경우 인정됩니다. 

* 동일 시, 군이라도 보장 기관이 인정하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내 부모와 분리 거주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불인정됩니다.

 

국토부는 2021년 1월부터 청년 주거급여를 분리지급하고 잇습니다. 

힘든 주거여건과 학자금 부담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미혼 청년들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해 보다 안정적인 생활 보장 및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우선 주거급여란?

-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수 있게 실제 임차료, 유지수선비 등을 지원하는 걸 말합니다.

- 주거급여가 불필요하거나, 타 법령 등에 의해 주거를 제공받고 있는 수급자에 대해선 주거급여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 청년 주거급여 신청자격

- 소득인정액 기준에 부합해야 합니다. 

- 소득인정액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45% 이하로 가구원에 따른 금액은 아래 표를 참고 바랍니다. 

가구원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가구
45% 822,524 1,389,636 1,792,778 2,194,331 2,590,818

단위 월/원

 

2021년 올해부터 수급가구 내 부모님과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분리지급하며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임차 급여 또는 수선유지 급여를 지급받는 수급가구 내 만 19세~만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입니다. 

- 청년 명의의 임대차 게약을 체결 후 임차료를 지불하는 청년에게 지급하며 전입신고는 필수입니다. 

- 주거급여 수급가구 부모님과 청년이 주민등록상 시, 군을 달리하는 경우에 인정되지만, 동일 시, 군이라도 보장 기관이

인정하는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내 부모와 분리 거주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불인정됩니다.

 

♧ 청년 주거급여 지원내용 및 금액

- 수급자에게 주거 안정에 필요한 실제 임차료와 수선유지비 등을 포함해 주거급여를 지급하게 됩니다. 

 

-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의 지원내용 및 산정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지원내용

부모님과 청년 각각의 거주지, 가구원수에 따라 산정된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임차료를 지급하고, 자기 부담분은

분리된 가구 각각의 가구원 수에 비례해 적용합니다. 

 

2. 산정방식

* 부모 가구 급여액=부모 가구 임대료-자기 부담분(전체 가구 소득인정액-전체 가구 생계급여 기준액)*부모 가구원수 비율*30%

* 청년 가구 급여액=청년 가구 임대료-자기 부담분(전체 가구 소득인정액-전체 가구 생계급여 기준액)*부모 가구원수 비율*30%

 

- 임차가구는 전월세 비용을 지원하며, 자가가구는 낡은 집을 수리해 줍니다. 

* 임차가구: 지역 및 가족 수에 따라 선정한 기준 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임차료, 월 임차료+보증금 환산액(연 4% 적용)

을 지원합니다. 

 

*기준임대료 기준표(단위 월/원)

가구원수 1급지: 서울 2급지: 경기, 인천 3급지: 광역시, 세종 4급지: 그외 지역
1인 가구 310,000 239,000 190,000 163,000
2인 가구 348,000 268,000 212,000 183,000
3인 가구 414,000 320,000 254,000 217,000
4인 가구 480,000 371,000 294,000 253,000
5인 가구 497,000 383,000 303,000 261,000
6인 가구 580,000 453,000 359,000 309,000
서울에 거주중이며, 소득인정액이 80만원, 월세가 50만원인 3인 가구는 소득 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기준 이하 이므로
서울3인 가구 기준 임대료 414,000원 전액 지원 됩니다.

- 가구 원수가 7인 이상인 경우 가구원 2인 증가마다 기준 임대료를 10% 증가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 기준보다 적거나 같으면 기준 임대료의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 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 기준보다 높으면 자기 부담분을 공제해 지급받습니다. 

 

- 자기 부담분: 형행의 자기 부담금 30% 적용기준에 부모가 가구 원수와 청년 가구원 수 비율을 따로 적용합니다.

 

* 자가가구의 경우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난방, 지붕, 도배 등 종합적인 수리를 아래 표와 같이 지원해 줍니다. 

  수선비용 수선 주기 수선 예시
경보수 457만 원 3년 장판, 도배 등
중보수 849만 원 5년 오급수, 난방 등
대보수 1,241만 원 7년 지붕, 기둥 등

- 주택개량 이외의 별도의 현금 지원은 없습니다. 

 

청년 주거급여를 신청해 분리지급을 받아도 부모님의 주거 급여액이 감소하는 건 아닙니다. 

구분 분리지급 신청전 분리지급 신청 후 증, 감
부모님 222,560원 191,040원 31,520원
청년 0원 299,520원 299,520원

* 부모님의 수령액이 예전보다 31,520원 감소되기는 하나 청년에게 299,520원이 별도로 지급되어 가구 전체적으로 

268,000원이 증가하게 됩니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온라인의 경우 복지로에서 신청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해당 읍, 면, 동 주민센터에 가셔서 신청합니다. 

 

제출 서류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서, 사회보장급여 제공 신청서, 임차가구임을 증명하는 서류, 분리 거주 사실 확인 증빙서류, 최근 3개월 내 임차료 증빙 서류, 통장 사본

- 대리인이 신청하실 경우에는 위임장, 수급권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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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조건 및 신청 자격, 금리한도, 방법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2. 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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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전세자금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전세자금을 대출해 주는 걸 이야기합니다. 

 

◑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조건 및 금리 한도

- 신청 조건 및 금리 한도 

연령: 만 19 이상~만 34 이하 세대주가 대상입니다.

금리: 연 1.5%~2.1% 로 저리 대출입니다. 

한도: 최대 7천만 원 이내로 기간은 최초 2년입니다. (4회 연장, 최장 10년)

* 최장 10년 이용 후 연장 시점 기준 미성년 1자녀당 2년 추가 최장 20년 이용 가능

* 임차보증금 80% 이내

재산: 부부 합산 연 소득 5만 원 이하, 순자산 2억 9,200만 원 이하 무주택 단독 세대주입니다. (예비 세대주 포함)

 

◑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세부 조건

버팀목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아래에 조건에 부합되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 신청자가 집을 미리 구해야 하며, 전세금 및 기존에 대출이 있으면 대출 불가합니다. 

 

A. 신청자 본인이 임대계약을 체결 후 보증금의 5% 이상 임대인에게 지불해야 합니다.

B. 접수일 기준 나이는 만 19세~만 34세 이하 세대주입니다.(예비 세대주 포함)

* 단 셰어하우스에 입주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세대주 요건을 만족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합니다. 

C.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 여야 합니다. 

D. 다른 대출과 중복대출 시 불가합니다. 

- 주택도시 그 금 대출, 은행재원 전세자금 대출 및 주택 담보 대출 미 사용자여야 합니다. 

- 차주 및 배우자가 전세자금 대출 및 주택 담보 대출을 받은 경우도 신청 불가합니다. 

 

전년에 비해 2021년 올해는 신청 연령이 만 25세에서 만 24세로 상향된 겁니다. 

즉 더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신청 시기 및 대상 주택 

신청 후 대상자가 되면 우선 언제 어떻게 신청해야 하며 어떤 주택이 해당되는지 궁금할 겁니다.

 

* 대상 주택 

- 임차 전용 면적 85㎡ 이하 주택이 대상입니다. 

전용면적 85㎡는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약 25평 정도를 말하는데 혼자 살기엔 크고 부부가 아이 한 명을 데리고 살기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임차보증금

- 1 억 원 이하로 합니다. 

25평 정도에 1억 전세를 구하는 게 수도권에서 가능한가 싶긴 합니다. 

 

* 신청시기

계약서 상에 잔금 지급일과 등본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까지 신청합니다. 

계약 갱신은 갱신 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하셔야 합니다. 

 

* 주의사항

대출 취급 후 주택취득이 확인된 경우 본 대출금을 상환해야 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취급된 경우 추가대출 및 대출이용기간 중도 목적물 변경 불가 합니다. 

 

◑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금리 및 한도

금리는 먼저 이야기한 것처럼 최대 7천만 원으로 임차보증금의 80% 이내가 한도입니다. 

금리의 경우 부부합산 연 소득을 기준으로 금리를 정합니다. 

 

- 부동산 전자계약 체결 시 1.1% 

- 주거 안정 월세 대출 성실납부자의 경우 0.2%까지 떨어집니다. 

- 청년 가구의 경우 또한 0.3%의 추가 금리 우대 혜택을 받게 됩니다. 

* 만 25세 미만, 전용면적 60㎡ 이하, 보증금 7천만 원 이하, 대출금 5천만 원 이하 단독 세대주

 

추가로 전세 계약과 마찬가지로 대출 사용 기간은 2년입니다. 

다른 대출과 동일하고 연장이 4회 총 10년간 사용 가능합니다. 

소득 기준의 경우 당연히 계약 시점을 기점으로 변동 사항 체크가 들어가고, 그에 따른 연장 여부가 판단됩니다.

 

그러나 일반 버팀목으로 전환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부분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환의 경우 만기 상환도 가능하며, 원금상환도 가능합니다. 

 

* 연간 인정소득 산정 방법

연간 소득 연간 인정소득
무소득자(15백만원 이하자 포함) 45백만 원
15백만원 초과 20백만 원 이하 연간소득*3.5
20백만 원 초과 연간소득*4

* 대출금리

부부합산 연소득 임차 보증금
1억원 이하
~2천만 원 이하 1.5%
2천만 원 초과~4천만 원 이하 1.8%
4천만 원 초과~6천만 원 이하 2.1%

◑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제출 서류

A.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B. 신청 대상자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

C. 재직확인을 위해 서 건강보험 자격 득실 확인서

D. 소득확인을 위한 소득금액 증명원 또는 ISA 가입용 소득확인 증명서

E. 주택 관련 확정일 자부 임대차 계약서 사본, 임차 주택 건물 등기 사항 전부증명서

F. 기타: 보증 자격 확인 서류 및 담보 제공 서류

 

위에 서류들이 기본으로 필요하며 필요시 다른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은 기금 e 든든 홈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 

은행에 방문 신청 가능하고,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농협, 기업은행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끝으로 정리를 하면 

임차 보증금이 1억 원 이하 85㎡ 이하 주택을 선택합니다. 

계약 후 임대인에게 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합니다. 

준비서류 등을 준비해서 은행에 방문합니다. 

심사를 거친 뒤에 통과하면 잔금 지급일에 임대인에게 지급됩니다. 

 

상담문의

대출 심사 관련 상담은 콜센터 및 기금 소탁은행 지점에서 가능 합니다. 

우리은행: 1599-0800

국민은행: 1599-1771

기업은행: 1566-2566

농협은행: 1588-2100

신한은행: 1599-8000

 

자산심사 관련한 상담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 1566-9009 및 심사 진행 중 안내된 담당자 번호로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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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조건 및 신청방법, 제출서류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2. 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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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나, 부채가 5천만 원 이상인 사람, 

청년 내일채움공제, 청년 저축계좌 등 유사 자산 형성 사업 가입자는 추가로 신청을 하지 못합니다. 

 

◐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정의 

신청자 본인의 근로소득으로 매달 저금하는 금액의 동일한 금액을 서울시 예산과 시민 후원금으로 적립 지원하게 되는 최고의 조건을 지닌 통장을 말합니다. 

 

즉 적립금액의 100% 수익을 보장 받을수 있습니다. 

해당 근로장려금은 주거, 교육, 창업, 결혼 목적의 저축액에 대해서 지원하는 게 기본 방침입니다. 

 

중요한건 2021년은 아직 까지 공고가 뜨지 않았습니다. 

지난 몇년간 공고는 2018년 3월, 2019년 6월, 2020년에는 7월 모집 했습니다. 

아마도 이때쯤 공고가 뜨게 될것 같으니 종종 살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적립금액 및 저축방법 표를 확인 바랍니다. 

구분 금액 비고
신청자 저축액(선택 10만 원 15만 원 매달 적립 시
근로 장려금 10만 원 15만 원
총 적립금 2년  480만 원+이자 720만 원+이자
총 적립금 3년 720만 원+이자 1,080만 원+이자

근로 장려금 저축 기간: 24개월, 36개월(선택)

근로장려금 매칭비율: 1:1

지원: 서울시, 서울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저금 방법: 매달 자동이체

계좌 개설: 임의 해약 방지를 위해서 재단 명의 개설(참가자 구분)

 

신청자 본인은 24개월 또는 36개월간 매월 적립할수 있고 10만 원, 15만 원 중에 원하는 걸 선택해서 적립합니다. 

저축 방법은 매달 자동이체가 기본이며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입금하게 됩니다. 

 

상황이 허락한다면 무조건 36개월짜리를 선택해야 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5만 원씩 36개월 납입하면 540만 원, 여기에 적립금을 더하면 1,080의 목돈이 생기게 됩니다. 

 

◐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조건

2020년 전년도 기준 중위소득 80% 

구분 1인 2인 3인 4인 5인 6인 7인
기준 중위소득 80% 1,405,755 2,393,584 3,096,462 3,799,339 4,502,217 5,208,094 5,911,772

* 단위 원/월

 

- 서울시 거주자로 근로중이여야 합니다. 

- 나이는 만 18세~만 34세 미만으로 합니다. 

- 부양의무자의 소득 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 본인 근로소득 금액 월 237만 원 이하

 

부양의 부자 소득 인정액은 표를 보시면 가구원수는 신청자와 주민등록증상 동일 가구인 경우에 포함합니다. 

소득 인정액은 신청 청년의 부모 및 배우자만 산정 됩니다. 

 

* 신청 불가 케이스

- 신청자 본인이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 이거나 부채가 5천만 원 이상인 자입니다.

- 내일 채움공제, 통일부 미래 행복통장 등 20년 신규 참여자 및 중도 해지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 희망플러스, 꿈나래 이룸 통장 등에 가입되어있어도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 서울시 청년 수당에 참가 중인 청년은 수당 지원이 종료된 뒤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1.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 신청서

2. 신청자 본인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3.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4. 가구원 소득 신고서

5.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본인

6. 사회보장급여 신청서(변경): 본인, 부모, 배우자

7. 신청자 본인 주민등록등본: 세대원 주민등록번호 모두 포함, 동거인 제외

8. 신청자 본인 주민등록 초본: 최근 5년 주소 포함

9. 가족관계 증명서: 부 또는 모 기준 가족관계 증명서 

* 혼인한 경우, 신청자 본인 기준 가족관계 증명서 추가 제출

-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중인 청년에게 지원하는 정책이기에 저축 기간 동안 50% 이상 근무해야 전체 수령 가능

합니다. 

- 의무교육 연 1회를 받으셔야 하며, 사용 목적이 증빙되면 지급액 지급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합니다. 

- 저축액을 3회 연속 넣지 않는다거나, 총 7회 넣지 않으면 수령 불가하며 저축 기간 중 다른 시, 도 등으로 이사를 

가는 경우도 수령 부가하다고 합니다. 

올해는 현재까지 공고문이 새롭게 나오진 않아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참고 삼아: 2018년 3월, 2019년 6월, 2020년에는 7월에 공고가 떴습니다. 

 

신청방법: 공고를 확인하시면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셔서 신청하시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담당자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주민센터 방문이 가장 확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급절차: 참여자가 확정되면 적립금 사용계획서를 약정 만료 전까지 제출합니다. 

이후 지급 신청서를 접수하고 검토 의견서 작성과 재단 제출이 되며, 서울시 복지 재단에서 해당 서류를 검토합니다.

적립금 지급 심의 및 결정되면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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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내일채움공제 신청 자격 및 중도해지, 납입유예, 재직자, 신청방법 꼼꼼하게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2. 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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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내일채움공제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근로자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제도는 근로자의 장기근무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 기업부가 함께 운영하는 정책으로 2020년에 가입자는

76,000명 이상이였습니다. 

 

이는 중소기업, 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을 하면, 청년, 정부, 기업이 함께 공제금을 적립해 2년 근속 근무 시 성과

보상금 형태로 만기 공제금을 지급해 줍니다. 

 

신청 후 가입 대상자가 되면 매월 125,000원을 은행에 납부해야 합니다. 

2년간 매월 납부하시면 300만원 이고, 정부에서 600만 원, 기업에서 300만 원을 납부해 만기 하면 1,200만 원의 

목돈을 수령 할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건 전년도까지는 만기 시 1,600만 원이었습니다. 

올해부터 400만 원이 줄었다고 하니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 2021년 청년 내일채움공제 신청 자격

* 청년

A. 만 15세~만 34세 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 군필자 분들은 복부기간을 계산 적용하게 되는 2년 복무하면 2년이 적용됩니다. 

 

B. 취업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다거나 졸업 후 고용보홈 총 가입 기간이 총 12개월 미만으로 합니다. 

- 단기 가입기간은 제외 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C. B에서 본것 처럼 12개월이 초과된다고 해도 조건에 부합되고, 최종 보험 자격 상실일로부터 실직 기간이 6개 이상인 사람은 가입 가능 합니다. 

- 혼자서 계산 하지 마시고 문의 전화해보시면 정확하게 가입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D.  학력에 제한이 없기는 하나 취업일 기준 재학생은 가입을 할수 없습니다. 

- 졸업 예정자는 가입 신청이 가능 합니다. 

 

* 기업

중소기업의 기준은 5인 이상의 근로자가 있어야 하며, 3년 평균 매출액은 3천억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 하지만 벤처기업의 경우 5인 미만이여도 신청 가능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정규직 전환일 이 후, 청년과 기업이 워크넷에 참여 신청하셔야 합니다. 

이후 운영 기관에 정규직 명단을 발송하고, 청년과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신청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제부금을 적립하시면 됩니다. 

 

A. 개인: 청년 내일채움공제 지원 신청 의사를 밝힙니다. 

회사: 승인이 떨어지면 청년과 함께 워크넷에 신청합니다. 

 

B. 회사: 정규직 명단을 제출 하셔야 합니다. 

C. 개인 및 회사: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신청합니다. 

D. 해당 금액을 납입 합니다. 

E. 만기가 되면 만기금을 수령 하시면 됩니다. 

▣ 2021년 부터 변하는 청년 내일채움공제

가장 아쉬운 부분이 바로 수령금액이 4백만 원 줄었다는 겁니다. 

2020년까지는 수령금액이 1,600만 원 이였으나 2021년 올해부터는 1,200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다행인 건 가입자를 늘린다고 하는데 좋은 소식이긴 하나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업 귀책사유로 중도해지: 1년 이하인 경우도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청년 입사 후 3개월이라고 하고 기간을 안 늘린 겁니다. 

금액이 축소되고 신청인원은 10만 명 까지 늘렸다고 합니다.

 

▣ 2021년 청년 내일채움공제 중도해지, 납입유에 알아봤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청년 내일채움공제 납입유에 알아봤습니다. 

 

신청대상: 공제 가입자 중 코로나 팬더믹 확산으로 경영이 힘든 중소기업, 또는 코로나 19 확진자인 핵심 인력입니다.

신청방법: 중소 벤처기업과 핵심인력이 사전에 납입 유예에 대해 동의한 뒤 공제 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 

- 1일 이상 사업장의 폐쇄 및 근로자 중 확진자가 1인 이상의 기업 

- 증빙 서류는 무자 등 캡처본으로도 가능하며, 추후 요구 시 관련 서류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납입유예 기간: 신청 사유에 따라 정해진 기간 범위(6개월) 내에서 선택하게 됩니다. 

 

중도해지 

- 기업의 귀책사유로 중도해지된 경우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2020년까지는 기업의 사유로 해지되어도 가입 기간이 1년 미만은 환급이 불가했으나 올해부터는 가능합니다. 

 

2021년부터는 코로나 19로 폐업 및 휴업하는 기업이 많아 개선 사항으로 기업의 휴업 및 폐업, 직장 내 괴롭힘 등 

가입자의 귀책사유가 아니면 중도해지 시 1년 미만인 경우도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2021년 재직자 내일 채움 공제

가입 시 중소기업은 기업 납입금에 대해 전액 비용 인정 및 연구 인력 개발비 세액공제 적용 및 기타 혜택이 주어지며,

기업부담금이 발생됩니다. 

* 가입기간은 5년입니다. 

 

개인: 1년 차 8만 원, 2년 차 10만 원

기업: 12만 원, 15만 원, 20만 원으로 금액이 상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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