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푸 성견 특징 및 성격 장점 및 단점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16. 00:01
반응형

말티푸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이쁜 강아지 이야기입니다. 

말티푸는 보통 어디를 가든 애견인이 있는 곳이라면 한두 번은 마주칠 정도로 인기가 너무나 많은 견종입니다. 

 

말티푸 성견을 멀리서 보면 보통 푸들로 오해하기 쉬운데 가까이서 보게 되면 바로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말티푸 성견의 털에 흰색이 브릿지 처럼 듬성듬성 나 있는 걸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흰색털이 아이들을 더욱 독특하게 이쁘게 보이게 하기에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티푸가 사랑스럽고 귀여운 품종이라는 건 조금만 관심이 있었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겁니다. 

성격은 귀엽고 친화적이며, 외향적이고, 장난기가 많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친근하고 친화적인 성격이 집에서 양육하기에 최고의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한 견종이든 장점 및 단점은 존재 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말티푸 성견 장점 및 단점 성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여움의 화신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말티푸는 몰티즈와 푸들의 교배로 탄생했습니다. 

몰티즈 및 푸들은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봐온 품종이라 친근한 이미지가 있을 겁니다. 

말티푸 성견의 특징은 말티즈와 푸들의 외향적인 모습이 반반 섞여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입양 시 아무리 말티푸 성견 외향을 예상해도 허사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크면서 변형은 누구도 예상 못한다고 합니다. 

 

- 말티푸 성견 유래

말티푸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시기는 1990년대 말 미국에서부터 입니다. 

할리우드 유명 셀럽들이 말티푸 성견과 함께 사진을 찍히면서부터 많은 이들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영국, 캐나다, 미국 등에서 인기가 높으며 3개국 디자이너 독 중 상위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말티푸 성견 특징

외향적인 특징은 전신을 따뜻하게 감싼 코트입니다. 

육안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3가지의 기본적인 코트가 존재합니다. 

 

말티푸 외향적인 모습은 푸들과 몰티즈의 어떠한 유전자가 더 우세한가에 따라 갈리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푸들 유전자가 우세한 말티푸가 더 이쁘다고들 하는데 전 모르겠습니다. 

푸들 유전자가 우세한 강아지는 곱슬거리면서 풍성한 털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미용이 가능합니다. 

 

코트의 장점으로는 매우 부드럽고 길이는 보통, 중간 색상으로 다양하다고 합니다.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색상이 살구색이라고 합니다. 

 

강아지 코트에서 성견 코트로 변하면서 털은 아주 조금만 빠집니다. 

말티푸 성견 코트의 변화가 시각적으로 전환하는 건 아니지만 푸들의 곱슬모를 더 많이 물려받으면 전환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 말티푸 성견 성격 장점 

애교가 많으며,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온화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어린이들 및 다른 동물들과의 친화력도 매력적입니다. 

성견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어린 강아지처럼 행동을 합니다. 

 

이런 애교 많은 성격이 바로 인기를 끄는 이유입니다. 

사람 가족과 함께 하는 걸 좋아하며, 낯선 살람, 다른 동물들과도 친화적입니다.

 

가족에 대한 애착 및 애정이 많기에 치료견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런 성격은 너무나 섬세한 성격이기에 오랜 시간 혼자 두는 경우 아이가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할게 보내는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 말티푸 성견 단점

말티푸는 성견이 되어서도 사람들을 너무나 따르고 사교적이기에 오랜 시간 혼자 방치하는 경우 분리불안 증상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애교 많으며 친화적인 성격은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낯선 이들이게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에 워치독으로

적합하지 않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티푸는 비교적 훈련하기 쉬운 강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브리더는 건강 및 유전적인 문제를 불러오게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교육이 불가능하게 되어 난폭해 지거나 건강상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교육이 힘든 말티푸는 많이 짖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회화는 낯 설음,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게 조기에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훈련시기는 생후 8주 후부터 시작하는 게 정당하다고 합니다. 

 

건강문제는 몰티즈나 푸들이 걸리기 쉬운 건강상의 문제를 그대로 물려받게 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 근골격게 질환으로 토이 품종에서 보이는 대퇴 골도의 혈류가 감소하기도 합니다. 

이는 뼈가 골절되고 다리 근육이 위축해 수술을 하면 됩니다. 

- 간질은 알려지지 않은 요인에 의해, 유전되거나 발생되기도 합니다. 

사망에 이르는 병은 아니지만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약으로 완화시켜 주는 게 최선입니다.  

반응형

댓글()

강아지 초콜릿 먹었을때 증상 및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15. 00:39
반응형

입양을 앞두셨거나 또 댕댕이와 행복한 날을 보내시는 분이라면 꼭 알고 계셔야 하는 게 있습니다. 

이는 바로 강아지 초콜릿 먹었을때 증상 및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입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를 알아볼 텐데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간단하게 표로 나열하겠습니다. 

우선 강아지 초콜릿 먹었을때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콜릿엔 메틸크산타인 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습니다. 

메틸크산타인 에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테오브로민은 강심장 욕, 평활근 이완작용(혈관 확장, 기관지 근이완) 위액분비, 이뇨작용, 항진용 및 중추 신경 흥분

작용을 하는 성분입니다. 

강아지들은 이러한 성분들을 분해할 수 없기에 사람들과는 다르게 이 성분들은 독성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 강아지 초콜릿 먹었을때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을 때 매우 위급상황이기는 하나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테오브로민 섭취량에 따라 상이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강아지 체중 1kg 당 155mg 이상 섭취하면 치명적으로 작용합니다. 

강아지 체중 kg당 1.2~1.3kg 정도 이상의 초콜릿을 섭취해야 이상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콜릿 성분이 강아지 몸속에 남아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위험하기에 빠르게 동물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진하고 어두운 색상에 초콜릿일수록 더욱 안 좋습니다. 

제빵용 검은 초콜릿이 가장 위험, 그다음 다크 초콜릿, 그다음이 밀크 초콜릿입니다 

 

테오브로민 함량이 적게 함유된 경우 강아지가 조금만 먹는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초콜릿은 강아지에게 좋지 않게 작용하기에 절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 강아지 초콜릿 먹었을때 증상

1. 비정상적인 심장 리듬이 시작되어 저혈압으로 떨어지며 호흡 또한 빠르게 됩니다. 

2. 설사 및 구토가 시작되는데 초콜릿을 먹었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3. 초콜릿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 성분으로 인해 빠른 호흡, 떨림 같은 경련 및 발작 증상을 보입니다. 

- 초콜릿을 섭취한 뒤 17시간 정도가 지나야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카페인은 4~5시간 정도 걸리기에 섭취 후 해독 시간이 있으나 빨리 동물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 부정맥, 구토 및 설사, 타액분비, 심박수 증가, 췌장염, 심박수 증가, 어지럼증, 고열, 헐떡거림,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초콜릿을 먹은 뒤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췌장염 및 고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강아지에게 초콜릿은 독이라는 말 명심하시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 강아지 초콜릿 먹었을때 

당연히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빠른 치료를 받게 해야 합니다. 

병원에 바로 갈 수 없다면 동물병원에 전화를 하셔서 수의사 분의 지시대로 하셔야 합니다. 

수의사 분의 지시대로 따른 뒤 빠른 시간 안에 병원으로 달려가셔야 합니다.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 응급조치가 있긴 한데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과산화수소 3%를 물과 1:1 비율로 희석해 강아지에게 먹게 한 뒤 구토를 하게 해야 합니다. 

* 이 방법은 구토를 하게는 하지만 다른 심각한 증상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최후에 방법으로 해야 하는 경우이니 최대한 신중하게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구토를 시킨 이루 하루 정도 강아지 건강상태를 예의주시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지켜보고 좋아졌다고 판단되더라도 꼭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초콜릿 건포도 과일의 씨 삼겹살
양파 신맛 나는 과일 줄기
베이컨 자일리톨 사람 영양제
마늘 알코올 지방이 많은 고기 포도
부추 새우 등 어패류 유제품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만큼은 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그래야 강아지의 건강도 지키고 견주분의 정신건강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응형

댓글()

mbti n s 차이 재미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12. 01:08
반응형

몇 년 전부터 mbti 검사를 많이들 해보셨을 겁니다. 저는 사실 맞는 것 같기도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은 신뢰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 우선 s 유형은 감각형이고 n은 직관형입니다. 그럼 ns 차이 알아보겠습니다.

 

s 유형은 전체 인구의 약 70% 정도, 직관형은 나머지 30%입니다.

분포도를 보면 s 유형이 n 유형에 비해 두배 이상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은 n 유형의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라고 하며 이상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흔히 뭔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뭔가 독특한 것 같다는 등 감각형의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직관형은 뭔가 

사람들과 조화롭지 않아 부자연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s 유형 은 오감으로 감지하고 직관형은 육감 및 본능적인 느낌으로 사물이나 사람들을 판단하곤 합니다. 

이를 가볍게 설명하자면 세상 모든 것들을 평가할 때 감각형은 눈에 보이며 느껴지는 감각 위주로 생각합니다. 

직관형은 눈에 보이지 않는 느낌 즉 감성적인 판단을 하곤 합니다. 

 

저도 자료를 가져와서 옮기는 글이니 제 주관은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 mbti n s 차이

 

직관형의 사람들은 본인 주관적인 관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말해도 본인이 주관대로 느끼는 강력한 예시 같은 느낌을 더욱 믿곤 합니다. 

 

직관형 예시) 네가 내게 말을 하지 않았지만 난 네가 뭘 생각하는지 또 뭘 느끼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냥 느껴져 하며 말하는데 보통 이런 말은 감각형이 느끼기에 터무니없는 이야기입니다.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혹은 미신이다 라고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때로는 이렇게 감각으로 판단하는 것보단 마음의 눈으로 느끼는 것들이 진실에 더욱 

가까운 경우가 있다는 데 있습니다. 

직관형은 통찰로 인해 사물을 이해하는 경향이 많고, 감각형은 관찰로 인해 파악을 하게 됩니다. 

 

직관형의 주관적인 통합적 사고방식이나, 판단은 경우에 따라 좋지 않은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주관이 너무 강하면 본인 직관에만 의존해 터무니없는 사실들을 믿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아주 안 좋은 경우 본인 주관을 남들에게 강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비현실적인 사고에 완전히 빠져드는 경우 직관형의 사고방식은 본인 안에서도 모순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감각형과 직관형을 구분 짓는 다른 한 가지는 바로 상상력입니다. 

직관형은 이론이나 철학, 심리학, 점성학, 사상 등에 빠져들기 쉽다고 합니다. 

상상력을 통해 뭔가를 만들어 내는 일을 즐기는 것도 직관형 들이 잘하는 일중에 하나입니다.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직관형의 상상력으로 인해 놀라운 창작물을 내놓기도 합니다. 

 

◎ mbti n s 차이

 

감각형이 보기에는 직관형의 특징은 뜬구름 잡는 말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느 한 가지도 확인되지 않은 것들 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논쟁과 상상력으로 얼룩진 세상을 보기 때문 입니다. 

 

감각형은 정확한 결과를 원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는 정확하게 감각으로 설명되는 것들을 믿고 따릅니다. 

맛있는 음식, 여행, 일상적인 대화 들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감 등이 세상을 설명하는 잣대입니다. 

 

감각형은 가계부의 균형 및 노후대비 여러 가지 생활에 필요한 일들 등의 현실적인 것들이 중요합니다. 

직관형은 저 멀리 어딘가를 상상하는 동안 감각형은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겁니다. 

 

연인을 예로 들면 직관형의 연예는 상상력을 활용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실보다 상상만으로 더욱 멋지고 화려 간 경우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INFP유형은 본인만의 이상형을 찾아 평생을 허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INFJ 유형은 연애에 쉽게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INFJ 유형은 직관적으로 본인과 마음이 통하는 상태를 찾고, 이들과 서로의 직관을 교류하기 전에는 쉽게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ENFJ 유형의 사랑은 운명이다 라고 생각하고 운명의 대상을 만나면 로맨틱한 사람으로 바뀝니다. 

운명의 상대와 극적인 사랑에 빠지는 유형에는 ENFP 유형도 존재합니다. 

ENFP 유형은 매우 파격적인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INUJ 유형은 실제 연애에 서툰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 유형은 상상연애는 원활한데 실제 연애에 서툴다고 합니다. 

 

감각형의 사람은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했다면 그게 바로 좋은 연애라고 여긴다고 합니다. 

SJ 유형의 사람들은 안정적인 삶을 원해 연해를 시작하면서 바로 결혼까지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SP 유형의 사람들은 모험 가득한 짜릿한 연애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감각형의 사람들이 주로 멋을 내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직관형의 사람들은 멋과를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감각형은 깔끔하게 상황에 맞는 복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직관형은 본인만의 주관이 뚜렷한 복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즉 남들 눈에 보이는 건 신경 쓰지 않고 본인 편한 대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ns 차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mbti검사가 잘 맞고 인기도 많은건 사실이나 이를 너무 믿으시면 살아가시는데 불편함이 있을수 있으니 그냥 재미로만 가볍게 봐주셨으면 하고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모두 건강한 하루하루 살아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반응형

댓글()

임신 착상혈 시기 및 증상 알아 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11. 00:52
반응형

성교 후 난자가 정자를 만나면 수정란을 맺고 임신 착상혈 시기가 됩니다. 

이를 생리로 오해 하지 않으면 임신 사실을 보다 빨리 알 수 있기에 예비 산모 분들은 기본적으로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임신은 배란→ 수정→ 착상 3단계를 지나면서 하게 됩니다. 

배란일에 나온 난자는 혼자소는 이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팔관 에서 분비되는 점액을 따라 움직이게 도비니다. 

이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정자와 수정란을 맺게 됩니다. 

 

임신 착상혈 시기는 수정란이 이뤄지면서 세포 분열을 일으켜 배아세포가 되면 자궁 내막에 자리를 잡게 되면서

천천히 스며들게 됩니다. 

 

임신 착상혈 시기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수정란이 착상할 때 발생되는 출혈량을 측정하는 겁니다. 

난자가 정자를 만나 수정란이 맺어지면 배아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자궁 내벽에 붙게 됩니다. 

이렇게 내벽에 붙은걸 바로 착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과정의 시기에 아주 조금 출혈이 발생되기도 하는데 이를 임신 착상혈 시기라고 합니다. 

♧ 임신 착상혈 시기 및 월경으로 오해하게 되는 이유 알아봤습니다. 

보통 난자의 경우 배란 후 24시간 내에 정자를 만나게 되면서 수정을 하게 됩니다. 

수정을 하면 자궁으로 들어가게 되며 4~6시간 뒤 합쳐지고 세포 분열을 시작합니다. 

 

2 세포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12시간, 수정후 3일이 경과되면 8세 포기, 4일이 경과되면 64개까지 증가되는 생실 배기를 거쳐 5일째 포배기로 발달해서 자궁으로 들어가며 6~7일 정도 흐른 뒤 착상을 하게 됩니다. 

 

내막에 도착한 뒤 2~3일에 지나면서 표면을 녹이게 되며 서서히 진입해 수정 후 5~7일 사이로 3주경이라 합니다. 

 

* 월경으로 오해하게 되는 이유

월경 주기가 규칙적인 여성분들은 보통 날짜를 계산하게 되면 월경일과 임신 착상혈 시기가 겹치게 됩니다. 

소량의 출혈을 하면서 월경으로 착각을 할 수 있는데 자세히 비교해 보면 쉽게 구별이 가능합니다. 

 

보통 착상혈은 3일 정도 지속되며, 정상적인 월경 양 보다 적고 기간도 짧은 특징을 보입니다.

 

임신 착상혈 시기 주요 증상 으론 통증 동반으로 인해 생리 증후군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착상혈 시기의 통증은 보통 오른쪽 또는 왼쪽 한쪽에 나타나게 됩니다. 

생리통인 경우는 아랫배 자궁이 있는 부위가 쿡쿡 쑤시는 통증이 특징입니다. 

 

위에 이야기한 증상 모두를 모든 산모분들이 느끼게 되는 건 아닙니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20~30%의 분들이 느끼게 되고 일반적으론 경미한 증상 이기게 자각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됩니다. 

 

극소량의 출혈이 3일간 지속되며 이는 팬티라이너로 커버가 되는 수준입니다. 

평상 시완 다르게 핑크색 또는 진한 갈색을 지니며, 질 분비물 양이 증가하게 됩니다. 

한쪽 배에만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임신 착상혈 시기 일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바람직합니다. 

 

정리해서 다시 설명해 보겠습니다. 

착상혈과 함께 나타나는 통증은 착상통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통증은 아랫배 왼쪽 또는 오른쪽 한쪽 부분에서 콕콕 쑤시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착상혈은 색은 생리혈과는 다르게 옅은 색을 띠거나 짙고 어두운 붉은빛이 납니다. 

착상혈은 간헐적으로 보이고 극소량의 출혈로 500원짜리 동전만 한 크기입니다. 

 

생리통의 경우 아랫배 전체 또는 중앙에서부터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생리혈의 색은 선명한 붉은색입니다. 

생리의 경우 착상혈 보다 훨씬 많으며 요쿠르트 한병 정도입니다. 

♧ 임신 착상혈 시기 증상

임신 착상혈 시기에는 호르몬의 변화가 이뤄져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미열이 동반되어 몸살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이런 경우 동절기라면 감기 정도로 오해할 수 있는데 이때 조심해야 하는 게 감기약 복용입니다. 

 

임신을 하면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기초 체온이 높아져 여느 때와는 다르게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이런 기초체온 상승은 산모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적인 신체 반응입니다. 

 

임신을 눈치채지 못한 경우 감기약을 복용하기 쉬우니 생리 예정일에 소식이 없으면서 미열로 인해 추위를 느끼게 된다면 먼저 임신 테스트 기구를 사용해 보셔야 합니다. 

 

- 유방이 커지며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자궁에 수정란이 착상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질 분비물이 증가하게 됩니다. 

호르몬 작용으로 실제 유방이 커지며 딴딴해져 약한 자극에도 쓰라림 등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멜라닌 색소가 증가되면서 유두 부위가 붉은색에서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변비 증상이 생기기도 하며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는 산모분의 경우 이때부터 입덧을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생리로 오해할 수 있으나 평소보다 출혈이 극소량이며, 아랫배가 콕콕 쑤시는 증상, 질 분비물이 증가되며, 피로함, 몸살 기운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 가시기 전 미리 임신 테스트 기를 사용해 보셔야 합니다. 

 

임신 초기 증상은 잦은 소변, 피로감, 생리중단, 기초체온 상승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질 또는 자궁의 상태가 안 좋은 경우, 자궁이 질병에 노출된 경우도 자궁에 출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리 주기가 아닌데 출혈을 보이거나 착상혈이 아님에도 출혈이 나타날 땐 병원에 가시는 게 좋습니다. 

출혈의 경우 보통 자궁 질환이 악화되었을 때 보이는 가장 흔한 이상 증상으로 출혈을 발견했을 때 초기에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는 미래에 임신했을 때를 대비한 조치 일수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

주택청약 1순위 조건, 가점기준 및 가점계산 가점 올리는 법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10. 00:13
반응형

정부에서는 집값을 잡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지만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새로 건축하는 

아파트로 청약 열풍이 식지 않아 당첨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 주택청약 가점 적용 방법, 산정 기준표

청약가점제: 1순위에 해당하는 청약자 중에서 지원자가 많은 경우에는 무주택기간 32점, 부양가족수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 세 가지를 합산해 산정한 뒤 가점 점수가 높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구분 민영주택 국민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저축 종류 주택청약 종합저축(청약예금, 청약부금) 주택청약 종합저축(청약저축)
전용면적 85㎡ 이하 당첨자 선정방법 가점제 40%, 추첨제 60%
단, 예외규정 적용시 가점제 최대 100%
순차별공급
전용면적 85㎡ 초과 저축 종류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  
전용면적 85㎡ 초과 당첨자 선정방법 추첨제
예외규정 적용시 가점제 50%, 추첨제50%
 

- 가점제 낙첨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추첨제에 의한 당첨자 선정 대상자에 포함되어 추첨합니다. 

- 예외규정, 수도권 보금자리지구(GB 해제 면적 50% 이상), 주택거래신고지역, 투기과열지구

▣ 민영주택

* 청약 순위 1순위, 2순위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며, 1순위 미달 시 2순위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 1순위 중 같은 순위 안에 경쟁이 있는 경우 가점 및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 합니다. 

* 2순위는 추첨 방식으로 선정 합니다. 

* 주택 소유 여부에 따른 추첨제 당첨자 선정 기준입니다. 

대상 주택: 청약과열지역, 투기과열지구, 수도권 및 광역시에서 공급하는 민영주택 1순위

              단, 가점제 100% 적용해 입주자 선정 주택은 제외입니다. 

 

적용기준: 1순위에서 추첨제를 적용하는 주택수보다 추첨 대상자가 많으면 아래 순서로 선정합니다. 

1. 추첨으로 공급되는 주택 수의 75%를 무주택 세대에 속한 자 우선 공급

2. 나머지 주택(제1호에서 공급하고 남은 주택 포함)은 무주택 세대에 속한 자와 1 주택을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에게

우선 공급 

3. 상기 제1, 2호에서 공급하고 남은 주택은 상기 외 주택 소유자(1 주택 소유(주택 처분) 및 1 분양권 등 소유 세대에 속한 자 등) 에게 공급

▣ 주택청약 1순위 조건

- 일반공급 신청 조건

1.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및 세대주인 미성년자

2. 입주자 저축 순위별 자격 요건에 맞는 자

입주자 저축 순위별 자격 조건- 민영주택 청약 예치 기준 금액
구분 기타 시, 군 서울, 부산 기타 광역시
전용면적 85㎡ 이하 200 300 250
전용면적 85㎡ 이하 300 600 400
전용면적 85㎡ 이하 400 1,000 700
모든 면적 500 1,500 1,000

단위 만원

 

▣ 주택청약 1순위 조건(지역에 따라 다름: 민영주택 기준)

서울 일부 아파트의 경우 청약 만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수도권 대부분의 당첨 평균 가점 기준이 60점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은 경우 청약 가점 올리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청약 가점 올리는 법

아쉽게도 증여를 할 수 있는 청약통장 상품은 가입이 불가능한 청약예금, 청약저축, 청약 부금 세 가지입니다.

주택종합청약저축은 본인의 개명, 사망 후 상속을 통한 명의변경만 가능합니다. 

청약저축 가입 시기와 관계없이 증여 가능 증여받을 자녀 및 배우자 등 직계 존 비속을 세대주로 변경 해야 함

증여받을 자가 세대주여도 세대가 분리된 상태면 증여 불가능
* 단 배우자의 경우 세대를 분래해도 증여 가능

청약통장 증여 횟수 제한 없음, 증여받은 통장을 사용하려면 본인
청약통장을 해지하고, 기존 청약통장의 예치금은 증여받은 통장과
합산 할수 없습니다. 
청약예금 2000.3.26 이전 가입 된 통장만 가능 
청약부금 2000.3.26 이전 가입 된 통장만 가능 

가입기간이 오래된 부모님의 청약통장을 증여받게 되면 당첨 확률은 올라갑니다.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자가 부모님과 동일한 세대로 합치면 부양가족수가 늘기 때문에 두 가지 항목에서 가점이 올라 

갑니다.

반응형

댓글()

여자 음모 습진 및 여성 생식기 주변 가려움 증상 및 원인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9. 01:56
반응형

갑자기 음모 주변이 가려워 한 번 두 번 해서 긁다 보면 긁은 부위 주변이 처음엔 빨갛게 변하다 나중에는 너무 퉤퉤 하게

변하거나 아토피 습진 처럼 생기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너무 많이 그렇게 되면 허벅지 살의 색이 다르게 변하게 됩니다. 

이런 게 가렵기 시작하면 하루 이틀 미루다 연고를 사서 바르게 되는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 질염이 아닌데도 생식기 주변 가려움 증상으로 인해 여러 가지 애로 사행을 겪게 됩니다. 

여성은 매달 월경을 하기 때문에 월경 직전과 생리 중일 때 가렵거나 따라움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고를 발랐음에도 가려움증이 좋아 지지 않은다면 이는 명확한 원인을 교정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제일 최선은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 및 처방을 받는 겁니다. 

 

사회생활을 할 때 간지럽기 시작하면 정말이지 아무 일도 못할 수 있기에 다른 사람 보기도 부끄럽고 하기 때문이고

일상생활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차: 음모 습진 원인▶ 음모 습진 여자 생식기 주변 가려움(사면발니) 증상

◑ 음모 습진 원인

사타구니 주변 피부에 생긴 습진으로 인해 가렵거나 빨갛게 변하면, 상처가 생기고 연고를 발라도 좋아지지 않는 건

면역력이 떨어져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는 요인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한 과로, 불규칙한 생활습관, 수면 부족 등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습진이 생기게 합니다. 

 

습진은 우리 몸 어느 부위에서든 생길 수 있습니다. 

습진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부분부터 시작됩니다. 

외음부 쪽으로 습진 또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기는 경우는 통풍이 잘되지 않는 환경, 습한 환경 등의 영향으로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생리대를 장시간 교체하지 못한 경우 외음부가 습하고 간지러움을 느끼는 증상

냉이 평상시보다 많이 흘러내려 속옷이 축축하게 느껴지면 외음부에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가 아니어도 외음부로 습하고 찝찝한 상태가 계속되면 가려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음부 습진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는 꽉 끼는 바지, 면이 아닌 소재의 속옷을 자주 입거나 땀을 흘린 후

샤워를 하지 않는 습관, 생리불순, 잔뇨, 냉대 하중, 무른 변, 부정 출혈, 잔변감 등 체질적인 요인이 있기도 합니다.

 

즉 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 통풍, 또는 옷 등이 주요 원인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경우도 생활습관으로 생긴 경우가 많으니 생활습관 개선만 해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음모 습진 여자 생식기 주변 가려움(사면발이) 증상

여름이 시작되고 장마가 오면 습해진 날씨 때문에 생식기 주변에 습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좋게 하려고 스스로 판단해 샤워를 자주 하게 되고 이러한 판단이 심한 가려움증을 가져오게 됩니다.

 

위에 증상들 말고 다른 원인으로 사면발이에 감염되면서 간지러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면발이는 프티루스퍼비스 라고 하는 기생 곤충으로 사람의 털 주변에 살면서 머릿니와 몸이니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여러 가지 증상 원인 중 하나로 가렵다고 해서 모두 사면발이에 감염된 건 아닙니다. 

가려움 증상은 일반적으로 습진, 땀띠 등으로 인한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사면발이는 성관계를 통해서 감염이 되기 때문에 연인의 음모에서 본인의 음모로 이동해서 걸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연인과 성관계 이후 가려움증이 생긴다면 사면발니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면발이는 눈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음모에 벌레 또는 벌레의 알(서케) 같은걸 발견하게 되면 스스로 판단해 치료하지 마시고 부끄럽다고 해도 병원에 내원

하셔서 정확한 진단 및 처방을 받으셔야 합니다. 

 

치료방법은 1일 1회 하루 걸러 하루 간격으로 살충제를 뿌리면 완치가 어렵지 않습니다. 

사면발이는 인간이 유일한 보균자로 성병 중 하나입니다. 

본인도 피곤해지고 짜증 나는 병이지만 연인에게 똑같은 상황을 제공하지 않으려면 병원은 필수입니다. 

반응형

댓글()

영유아 아토피성 피부염 습진 및 아기 아토피 원인 및 증상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8. 00:15
반응형

한방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태열이라도 하며 이는 아기들에게 흔하게 보이는 피부 염증 중에 한 가지입니다. 

아기의 피부가 붉게 물들거나 부으면서 가렵고 진행이 많이 되는 경우 진물로 인해 딱지가 앉기도 합니다. 

 

◐ 아기 아토피 및 영유아 아토피성 피부염 원인

아토피란 말은 그리스어 에서 유래되었는데 뜻은 이상한 입니다. 

그만큼 병원이 명확하지 않다는 말이며 그만큼 알기 힘든 병 이란 겁니다. 

아토피는 유전과 환경오염 물질 등의 이유로 사람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생겨나곤 합니다. 

또는 가족중에 알레르기 체질이 있는 경우 유전적으로, 또는 후천적으로 발병하게 됩니다. 

 

흥미로운 건 아토피성 피부염은 식품 알레르기의 한 가지 종류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유 수유를 하는 어머니나 아기의 유아식 내용이 중요합니다.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 모유로 크는 아기가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적습니다. 

모유 수유는 영양에도 좋고 면역력을 향상 시켜 주는데도 큰 역할을 해줍니다. 

 

모유 수유를 한다고 해도 모친이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모친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을 섭취하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그대로 전이되어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길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밖에 원인으로는 그럴 것 같지 않지만 이유식을 빨리 시작했을 때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여러가지 음식물을 주는 건 아기의 체질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아기를 임신 했을 때 모친이 매운 음식 또는 체질에 맞지 않은 약을 복용했을 때 아토피 피부염에 노출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산모의 열이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피부를 건성으로 만들고, 가려움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일본의 한 연구를 살펴보면 4~6월에 태어난 아기중 5.5%가 아토피에 걸렸다고 합니다. 

9~12월에 출생한 아기들중 7.5% 정도가 아토피에 걸렸다고 합니다. 

 

특히 5월에 태어난 아기들의 발병률이 가장 낮다고 합니다. 

반대로 11월에 출생한 아기들의 발병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가을이나 겨울에 태어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추운 날씨를 견뎌야 하기에 피부가 건조해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기들은 정상적인 아기들에 비해 피부에 수분이 부족 하다고 합니다. 

특히 신생아 때의 기후가 이러한 피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아기 아토피 및 영유아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

* 참기 힘들만큼 가려움증이 느껴집니다. 

- 가렵지 않은 피부 질환은 아토피 부염염으로 말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 아기들은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족분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 합니다. 

 

* 나이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 납니다. 

- 태어난지 1~2개월부터 얼굴에 나타나게 되는데 특히 볼 쪽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 만 12개월이 지나면 몸통, 팔, 다리 등에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 3~4세 부터는 팔다리 접히는 부위에서 가장 많이 보이게 됩니다. 

 

* 2~10세 아이들이 대부분 입니다. 

오랜동안 계속되며 조금 좋아지다가 다시 재발하고 다시 좋아지다 다시 좋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찬곳에 가면 일반인보다 손끝이 차지게 되고, 더운 곳에 있으면 서서히 더워지는 등 의 변화를 보입니다. 

-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되면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외의 증상으로는 건성 피부로 건조하고 갈라지게 됩니다. 

- 심한 경우 아기의 피부가 물고기 비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아기 아토피 및 영유아 아토피성 피부염 양방 치료, 한방 치료

아토피성 피부염은 나이가 들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긴 하지만 오랜 기간 호전되지 않으면 고생을 이루 말할 수 없이 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면 아이들이 크면서 성격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아무리 약한 아토피라도 치료를 해야 하는게 좋습니다. 

가족 중 알레르기 체질 이거나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 비염이 동반되거나 여아의 경우 미래에 고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관리를 잘 해주시는게 바람직 합니다. 

 

* 양방 치료

양방에서는 치료를 흔히 조절 이라는 단어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가려움 증상을 낮춰주고,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피부에 보인 피부 발진을 치료합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재발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건 재발을 방지하거나 줄여줄 수 있는 치료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가려움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향히스타민제 계통의 양을 처방합니다. 

또는 부신 피질 호르몬인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 하기도 합니다. 

연고를 임의대로 사용하면 피부 및 혈관벽이 얇아져서 피부가 붉게 물들게 되거나 혈관이 확정되면서 핏줄이 그대로 보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신체에 흡수되어 신체 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매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넷 등의 정보에 의지하지 마시고 전문의에 지시에 따라 발라주셔야 합니다. 

 

병원에 따라 중증 환자의 신체 면역 체계를 향상해주는 면역 치료를 합니다. 

또는 면역 체계에 따를 주사를 주입하기도 합니다. 

 

* 양방 치료

한 망에서 이야기하는 태열은 유전적인 이유로 혈액에 열이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먹거나, 

집 먼지 진드기, 건조한 공기 등에 노출되면서 발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태열은 인체에 좋지 않은 기운이 쌓이면서 발병되는 것이기에 이러한 독을 한약 및 침을 이용해 치료하면 

좋은 효과를 보게 된다고 합니다.

한방 치료는 재발이 적고 부작용도 거의 발생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산모가 겨자, 생강, 마늘, 파 등 자극적인 음식 또는 몹시 매운 음식을 먹은 경우

부친이 평상시 불에 익힌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아기가 태열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피부염은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높아지면 호전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

2021년 한부모가정 지원혜택, 자격조건, 구비서류, 지원금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5. 00:24
반응형

2021년부터 한부모가정 지원금이 확대되었는데 무려 1조 이상이라고 합니다. 

몰라서 혜택을 못받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니 오늘 글 눈여겨 봐주시고 꼭 신청해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2021년 한부모가정 자격조건 부터 확인 바랍니다.

한부모가정은 말그대로 부자, 모자, 조손, 청소년 한 부모 가족을 이야기합니다. 

 

우선 부자, 모자 가족에 대해선 아실테지만 조손가족 및 청소년 한부모 가족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전체적으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조손가족 부모님으로 부터 사실상 부양 받지 못하는 아동이 있는 가족
- 행방불명, 이혼, 실종, 유기, 사망, 경제적 사유 등
청소년 한 부모가족 부 또는 모의 연령이 만 24세 미만의 가족
부자가족 부가 세대주인 가족이며, 세대주가 아니라도 세대원을 사실상 부양하는 자 포함 하고 있습니다. 
모자가족 모가 세대주인 가족이며, 세대주가 아니라도 세대원을 사실상 부양하는 자 포함 하고 있습니다. 

2021년 한부모가정 자격조건

한부모가족, 청소년 한 부모가족, 부 또는 모의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구

- 취학 시 만 22세 미만으로 한정

 

조손가족은 조부, 조모, 외조부, 외조모와 함께 사는 만 18세 미만의 손자 및 손녀가 있는 가구

- 취학 시 만 22세 미만으로 한정

 

취학 중이면 만 22세 미만을 말합니다. 

병역법에 따른 병역의무를 마치고 취학 중이면 병역기간을 가산한 나이 미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2021년 한부모가정 선정조건

한부모가정, 조손가족, 청소년 한 부모 가족으로 가구 선정 기준 및 소득 인정액 기준을 모두 만족시켜야 합니다. 

◈ 2021년 한부모가정 지원금 내용 살펴봤습니다.

한부모가족이라고 해서 모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조손 가족 포함 아동 양육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아동 양육비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의 만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20만원 지원 합니다.
추가 아동 양육비 저소득층 조손가족 및 만 25세 이상 미혼 한 부모 가족의 만 5세 이하 아동
* 만 24세 이하 미혼 한 부모는 청소년 한 부모로 월 35만원 양육비를 지원해 제외 대상 입니다.
(만 5세 이하 자녀 1인당 월 5만원)
중, 고등학생 학용품 비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 1명당 연 54,100원

* 소득 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인 가족에게 지원합니다.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 내용

청소년 학부모 아동 양육비: 매월 지급하며 월 35만원 신청자 본인 통장으로 입금됨
청소년 한 부모 검정고시 학습비 신청: 수시 지원해주고 연 154만원 이내 학원 이나 신청인 통장으로 입금 합니다. 
                                                  *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생계급여 수급자는 신청 불가 합니다.)
고등학생 교육비: 분기별 지급되며, 학교로 바로 입금 시켜 줍니다. 
자립 촉진 수당: 매월 지급해주며 월 10만원 신청인 본인 통장으로 입금 됩니다.
                    * 자사고, 특목고 의 경우 연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지원 됩니다.

 

◈ 2021년 한부모가정 신청방법

방문 신청: 신청자 본인 또는 친족 및 기타 관계인(대리인 신분증 필요) 

사회 복지 전담 공무원인 대리 신청해 줄 때는 동의서, 공무원 신분증

- 급여 대상자 본인 관할 주소지 읍, 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신청: 대상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데 이는 로그인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포털 검색창에 복지로 검색 후 홈페이지로 이동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구비서류

* 방문 신청

- 청소년 한 부모 자립지원 제공 신청서(청소년 한 부모 가족에 한함)

- 소득재산 신고서, 제적등본, 임대차 계약서,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 사회 복지 서비스 및 급여제공 신청서

-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해당자만 제출)

 

* 온라인 신청 서류

- 전원세 거주 시 전월세 계약서(임대차 계약서 확정일자를 받은 계약서만 해당)

- 본인 소유 주택을 다른 이에게 임대한 경우 상가 임대 후 사업을 하는 경우 해당 상가 계약서

- 논 또는 밭 등 기타 재산을 대여해 주거나 대여받은 경우 해당 임대차 계약서 

 

* 공공기관 부채 증명원

- 정부, LH 공사, 지자체, 한국장학재단, 미소금융 등의 공공기관에 대출이 있다면 해당 대출 증명 서류가 필요합니다.

 

* 사용대차 확인서

- 친지 혹은 타인의 주택에 무상으로 거주하는 경우에는 집주인이 확인한 사용대차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 기타 부채 증명 서류

- 법원 판결 및 법원의 화해 조정에 따라 개인 간 채무가 확정된 경우, 해당 판결문이 필요 합니다. 

 

이렇게 한부모가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 제도는 사실 몰라서 그렇지 다양하고 많습니다.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하니 여러 가지 지원정책을 알아보신 뒤에 꼭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