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언제쯤 물러날지 또 언제쯤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지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백신 접종 속도가 붙고 있으니 올 연말이면 집단 면역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고 꼭 일상으로 빨리 돌아갔으면 합니다. 

식당에 가거나 보통 어딘가를 방문했을때 본의 아니게 코로나 양성인데 모르고 있던 사람과 접촉이나 한 공간에 

있었다면 당연히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선별진료소로 향하게 됩니다. 

식당의 경우 개인 휴대폰 번호를 적어 놓기 때문에 보건소 같은 기관에서 전화가 옵니다. 

귀하는 어디어디 식당에 계셨고 그때 코로나 양성 환자와 동선이 겹친다고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입니다. 

그러한 연락을 받게 되면 현재 본인의 위치에서 가장 가깝거나 방문이 용의한 곳의 선별 진료소로 향하게 됩니다.

첫 번째 관문에 대기 시간 일 겁니다. 

길이 길게 서있는 곳은 몇 시간씩 대기했다가 검사를 받게 됩니다. 

검사를 받고 나면 너무나 고통스러운 결과 대기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이때 시간이 가장 고통스럽고 두려운 시간일 되고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목차

- 코로나 검사결과 시간

- 능동감시 대상자 2차 검사 통보 내용

코로나 검사결과 시간 

선별 진료소에나 나눠 주는 안내장을 보면 2~3일 정도 소요되면 결과는 문자를 통해 알려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후기를 보거나 저의 경우를 보면 바로 다음날 아침이면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주 운이 없는 경우 2일이 소요 된다고 하는데 극히 일부분인 것 같습니다. 

결과 통보 시간은 지역마다 다를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검사는 대기 시간도 무섭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저녁에 집에 와서 혼자서 방에 우두커니 앉아 있으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내가 잘못 살아와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반성도 하고 웃기는 시간이었고 반성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가격리는 필수입니다. 

그러나 선제 검사의 경우에는 자가격리는 필수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사유에 대해 정확히 숙지하셔야 합니다. 

- 코로나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반드시 집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가까운 곳이라도 외출이나 

이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 코로나 검사결과 나오기 전까지 주의 사항

-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과 생활공간 분리는 당연하고 개인용품도 별도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 수건이나 식기류, 기타 음식물 

- 가능하면 가족들과의 대화는 피해야 하며 꼭 해야 하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한뒤 2m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 체 

  대화를 하셔야 합니다. 

- 방문은 닫아 놓고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자주자주 시켜줍니다. 

- 코로나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고 통보 되어도, 이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기존에 있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보건소로 연락 하셔서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능동감시 대상자 2차 검사 통보 내용

다소 생소한 능동감시 대상자 일겁니다. 

바로 처음에 신천지, 또는 콜센터, 물류 센터처럼 함께 근무나 생활한 집단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을 때입니다. 

이때는 한번에 검사로 끝나는 게 아니고 1차 검사 이후 시간을 72시간을 보내고 2차 검사를 하는 걸 이야기합니다.

아래는 문자 통보 내용입니다. 

《Web 발신》

OO시 보건소입니다. 

귀하께서는 코로나 19 역학 조사 결과(OO 회사) 능동감시 대상자입니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1번 검사를 시행하였더라도 72시간 이후 검사를 추가로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검사 이후 72시간 시점에 검사를 시행해 주시기 바라며,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택에서 대기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불가피하오니 꼭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시어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검사 후 차후에 검사 결과에 따른 접촉자 분류 조치될 예정 이오니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에 같은 문자가 날아옵니다. 

정말이지 한 번도 받기 싫은데 두 번이나 받아야 한다니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타인을 위해 받아야 하니 꼭 무사히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는 코로나 언제쯤 끝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최근 다시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체감을 할 수 없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많은 분들이 1차 접종에 완료하였습니다. 

백신 접종은 고마운 일인데 후유증의 경우 하나 둘씩 새로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나 둘 후유증이 밝혀지면서 순서를 기다리는 분들의 걱정만 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심근염 증상은 남성분들이 여성보다 많이, 그리고 젊은 분들보다는 노령층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백신과의 상관 관계는 아직 밝혀진 건 아니라고 합니다. 

미국 질병 통제예방센터 는 이스라엘 보건 당국이 화이자 코로나 백신과 심근염 발생의 상관관계 가능성을

보고한 뒤 조사해 착수 한 상태라고 합니다. 

백신 부작용 신고 시스템에 보고된 접종자 중 과반수는 만 12~24세로 2차 접종을 완료한 뒤 이같은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심근염을 호소한 평균 나이는 24세로,  남성들이 발병률이 높으며 80%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목차: 심근염 이란?☞ 심근염 증상☞ 심근염 치료☞ 심근염 경과 및 합병증

백신 안전 데이터링크 또한 만 16~39세 사이에서 해당 백신의 2차 접종까지 끝낸 경우 심근염 증상을 호소한

비율이 높다고 확인했습니다. 

부작용을 호소한 접종자 중 일부의 경우 입원 치료를 받았고, 대부분 회복했다고 합니다. 

▶ 심근염 이란?

심근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심장 근육에 급성 이나 만성으로 염증 세포가 침윤한 상태를 뜻합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빈도로 발생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통계수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국 보고에 의하면 급사의 약 1.3%정도가 심근염 때문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심근염의 주된 원인은 바이러스의 감염, 약물 또는 주변 환경의 독소에 의한 독성 심근염,

면역학적 이상이 대부분 입니다.

심근염으로 진단되는 평균 연령은 40대 초반이 경우 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급사로 발생되는 젊은 환자들에게서는 많게는 20% 까지 심근염과 관련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는 보통 쉽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심한 경우에는 심부전 더 심하면 사망을 하기도 합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 부국장은, 분명 부작용 발생 비율에 문제점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의 대부분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일주일 사이에 발생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다만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에서는 화이자 및 모더나 코로나 백신 접종과 심근염, 발생과 인과 관계를 

조사 중에 있으며, 결과가 현재까지 확실하게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때문에 CDC(미국 질병 예방 관리센터)에서는 지난달 심근염 발생과 백신의 상 관계과를 정확하게 검토하고자

회의를 소집했었습니다. 

화이자 측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을 고려 시에 심근염 발생 비율은 낮은 편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화이자 측은 mRNA 백신이 이러한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결론은 현재까지는 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심근염 증상

흉통, 호흡곤란, 오한, 발열, 근육통, 관절통, 기운 없음 등을 호소하게 도비니다. 

흉통의 경우 약 35% 정도의 환자들에게서 발견됩니다.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증상의 흉통이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이러한 양상의 통증은 급성 심근경색의 

증상일 수도 있어 심근염과 급성 심근경색의 판단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심부전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호흡곤란, 누워 있을 때 호흡곤란이 악화되는 기좌 호흡 증상도 보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열이나 호흡곤란, 식은땀, 청색증 등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감기와 비슷하게 발열, 오한, 근육통 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 심근염 치료

보통의 경우 급성기에 감소된 심장 기능의 지지(경피적 삽입기 구들을 이용, 약물) 및 부정맥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해 심부전의 합병증 발생에 대한 지지적 치료를 하게 도비니다. 

심근염 자체에 대한 치료로는 현재까지 성공적인 치료법은 없습니다. 

통증 조절도 중요한 치료 중 하나라고 합니다. 

▶ 심근염 경과 및 합병증

보통 심근염이 임상에서 심근염으로 진단되지 않고, 지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되며, 

이러한 이유호 명확하게 예후를 단정하기는 힘듭니다. 

원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많은 경우 완전히 치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급성 심근염이 회복되지 않고, 심부전 및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회복하지 않고 심장 기능이 감소된 상태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어, 급성기의 심근염에서 회복된 

이후에도 심부전 증세가 간헐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아주 드물게 재발이 되기도 합니다. 

부정맥이 발생되기도 하며, 이로 인해 급사가 급성기 회복 이후에 발생 되기도 합니다. 

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를 접종하고 다음 달 2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첫날은 아무 일 없듯이 지나가면서, 굳이 따지자면 기분 탓인가 약간 어지러운 것 같기도 했습니다. 

이튿날의 경우 새벽에 열감과 근육통이 느껴져 바로 진통제를 복용했습니다. 

제일 힘든 날이기도 했는데 다행인 건 계속 잠이 와서 타이레놀을 6시간 간격으로 먹으면서 잠을 잤습니다. 

3일 차에는 모든 증상이 사라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어깨 접종부위에 통증이 사라지 않았으며 이는 정확하게 6일간 지속되다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접종 일주일 전부터 금주를 시작했고, 이후 3주 동안 금주를 하다가 가볍게 한잔 했습니다. 

혹시나 술이 항체 형성에 방해가 될까 봐서였습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코로나에서 안전하시길 기원하며 마무리합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30%에 육박하고 완료자는 10%가 넘었는데도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변이 바이러스나 혹은 이제 다들 지쳐서 개인 방역에 약간 틈이 생긴 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1차를 완료 했고 2차는 8월 중순에 맞는데 완료를 해도 저는 열심히 개인 방역을 철저히 지킬 생각입니다. 

아무도 제 건강을 책임 져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백신 접종전 대부분의 분들은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부작용 문제에 대해서 보고 들으셨을 겁니다. 

그러다 보니 백신 접종 전에 많은 분들이 겁을 먹고 있고 저 또한 겁을 먹고 1차 접종을 했습니다. 

저는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았는데 2일차 하루정도 진통제를 6시간 간격으로 먹고 잠만 잤습니다. 

이후 3일차에는 미미한 정도여서 신경 쓸 정도는 아녔습니다. 

오늘 화이자 2차 접종 부작용 후기 내용은 제가 아닌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가 혼자 살고 계셔서 제가 휴가를 내서 어머님 댁으로 가서 5일간 함께 지내면서 보고 들은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의 연세는 81세 이며 건강하십니다. 

목차

- 분기별 접종 대상자

- 화이자 2차 접종 부작용 후기

-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백신 접종 1차  2차 접종 시기 

2021년 분기별 접종 대상자 

1 분기: 요양시설 입원자 및 요양병원 종사자

2 분기: 65세 이상,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 

3 분기: 성인 만성 질환자, 소아, 청소년, 교육시설 종사자, 사회기반 시설 종사자, 만 18세~59세, 대입 수험생

4 분기: 2차 접종자, 미접종자 또는 재접종자 

이제부터 화이자 접종 부작용 1차 2차 바디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원래 부터 겁이 많으신 분이라 병원을 잘 다니시지도 않는 분이 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 전부터 겁을 많이 먹고 계셨습니다. 

여러 가지 방송을 보시면서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너무 많이 보셨기 때문인데 과한감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1차 때 저는 어머님을 모시고 보건소로 향했습니다. 

화이자 1차 부작용은 전혀 없습니다. 

기타 여러 가지 설명을 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없이 그냥 잘 지나갔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1차 후기 이건 안읽으셔도 됩니다. 

저의 경우는 첫날은 아무일 없는 정도는 아니었고 약간 어지러웠는데 이게 기분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어지러운 건지

하고 지나갈 정도였습니다. 

2일 차 때는 새벽 5시경에 근육통과 열감이 느껴져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후 바로 타이레놀 250짜리를 먹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오전 11시쯤 눈을 떠 보니 다시 열감과 근육통이 심하게 느껴져서 타이레놀을 먹었는데 재미있는 건 

계속해서 잠이 왔다는 거고, 저는 거부하지 않고 아플 바에는 자자하고 계속 잠만 잤습니다. 

잠깐잠깐 눈 뜨는 시기에는 타이레놀을 먹었고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3일 차가 되었고 출근할 만 한다 해서 출근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고 열감과 근육통이 살짝 남았지만 의식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할 정도였습니다. 

대신 주사 맞은 부위는 만지면 아픈 정도였는데 정확하게 7일 차 되니까 사라졌습니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후기를 보면 다들 2차 때가 심하다고들 했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들으시고 어머니는 겁을 많이 먹으신 상태로 백신을 맞으셨고 결과도 남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으로 향했고 접종 순서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진행됩니다. 

우선 체온 측정을 한 뒤에 예진표를 받아 작성한 뒤 제출을 했습니다. 

예진을 하게 되었고 바로 접종을 했고, 20분 정도 병원에서 대기한 뒤에 어머님을 모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30분 정도 대기를 하시면 되고, 건강하신 분들은 15분 정도 대기하시면 되는데 

저희 어머니는 혹시나 해서 5분 더 기다리다 집으로 향하셨습니다. 

주사 부위 통증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통증이 없는 정도였다고 하셨습니다. 

보통 독감 주사 맞을 때 생기는 뻐근함이나 이런것도 전혀 없고 맞을때 따끔하지도 않을 정도였다고 하십니다. 

여러 방송에서 나온 내용은 백신 접종 전후로 진통제를 복용하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해서 어머니는 첫날은 

진통제를 드시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1일 차 때는 전혀 아프지 않으셨다고 하셨고, 오후 3시에 접종을 하셨고 저녁 9시에 수면에 드셨습니다. 

. 보통 접종 이후에 통증은 8시간 정도 지나면서 시작된다고 알고 계셨습니다. 

때문에 일직 잠에 드신 겁니다. 

이후 2일 차 때 새벽 6시에 눈을 뜨셨습니다. 

첫날에는 진통제를 드시지 않아도 전혀 상관이 없었는데 2일 차 때는 일직 일어나셔서 어머니 약을 드셔야 하니

밥을 찾으셨습니다. 

혹시나 해서 전날에 죽을 사다 놨는데 그걸 데워 드리고 어머니는 진통제를 드시고 다시 잠에 빠지셨습니다. 

말씀으로는 근육통과 열감이 나면서 식은땀이 흐른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2일 차 때 가장 심하셨는데 꼭 심한 감기에 걸린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병원에 모시고 가려고 했더니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버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2일 차는 흘러갔는데 저녁 시간에 가장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3일 차 때는 2일 차에 비해 약 50% 정도의 통증과 열감이 느껴진다고 하셨습니다. 

4일 차 때는 거의 사라지긴 했으나 의식하면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타이레놀의 경우 6시간 간격으로 드셨는데 2일 차 때는 3알, 3일 차 때는 1알 4일 차때는 전혀 드시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어머니 간호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백신 접종 1차  2차 접종 시기 

모더나 백신 접종 시기 

1차 접종받은 뒤 28일(4주) 주에 2차 접종합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시기 

1차 접종 받은 뒤 21일(3주) 주에 2차 접종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임상 시험 결과 1차 접종과 2차 접정의 간격이 길수록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는 백신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1차 접종과 2차 접종 간격을 11~12주로 잡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약이든 효과는 인종 간에 다를 수 있고 또는 식습관 문화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국내 2차까지 완료가 되고 어느 정도 지나면 간격이 조정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든 백신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외 여러 연구기관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교차 접종을 시작 하기 시작했고 저 또한 교차접종 대상자입니다. 

영국에서의 발표를 보면 아스트라 1차 화이자 2차 일 때 변이 바이러스 면역률이 무려 7배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는 화이자로 2차를 맞는데 꼭 완벽한 항체가 형성되었으면 합니다. 

무지막지하게 가속력이 붙었던 백신 접종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7월 중순 이후 백신이 대량으로 공급되면서 다시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집단면역이 이루어져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변이 바이러스가 번지고 있어서 저는 2차까지 완료해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생각입니다. 

그럼 7월 3일까지의 백신 접종 현황 알아보겠습니다. 

전국 1차접종자 현황

총 29.7%

누적 15,340.827

신규 4,043

전국 2차접종자 현황

총 10%

누적 5,156,549

신규 86,635

접종 전에 놓인 분들은 도대체 언제 내 차례가 오나 하고 궁금하실 겁니다. 

이달 중순 이후 부터 백신이 대량으로 공급되면서 이후 8월까지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최소한 1차까지는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50대 분들은 모더나로 접종한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변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지켜본 봐로는 모더나가 그나마 가장 예방률이 좋고 부작용이 적다고 합니다. 

목차

3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 일정▶ 50대 백신 접종 시기▶ 20대, 30대, 40대 백신 접종 시기▶ 50대 백신 접종 예약

◐ 3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

질병관리청에서는 7월 2일 3분기 시행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세부 내용을 알아보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은게 이는 언제나 변경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6월 27일 발표 내용과 7월 2일 발표 내용이 조금변경 되었습니다. 

저는 1차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40대 인데 2차는 화이자로 맞는다고 7월 2일 발표되었습니다.

백신 접종 목표: 9월 말까지 전체 3천6백만 명, 3분기에만 2천2백만 명 1차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대상: 우선 임산부는 제외되며, 만 18~59세 까지입니다. 

- 고등학교 3학년이며 만 16~17세의 수험생은 화이자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백신: 총 5종의 백신으로 약 8천만 회분 풀린 다고 합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얀센, 화이자, 노바백스는 허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종기관: 백신이 5가지나 되다 보니 백신 보관 조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보건소, 예방접종 센터, 위탁 의료기관)

7월 초 최우선 접종 대상자: 6월 예약자 중 미접종자

60~74세는 아스트라제네카, 30세 미만 사회 필수 인력 

- 교육, 봉사 종사자, 대입 수험생 

고등학교 3학년 교직원: 7월 19일 주부터 화이자로 접종받게 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및 대입 수험생: 8월 중 화이자로 접종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교직원 및 돌본 인력: 7월 19일 주부터 화이자나 모더나로 접종됩니다.

50대 백신 접종 시기 

만 55~59세부터 시작해 50~54세 순차 적으로 예약을 받은 뒤에 7월 26일 주부터 모더나로 접종합니다. 

50대 백신 접종 예약

만 55~59세는 7월 12일부터 사전 예약한 뒤에 7월 26일부터 접종받게 됩니다. 

만 50~54세는 7월 19일부터 사전 예약한 뒤에 8월 초부터 순차 접종받게 됩니다. 

20대, 30대, 40대, 코로나 백신 접종 시기 

백신 공급량 상황을 고려해 8월부터 사전 예약 순서에 따라 순차 접종받습니다. 

입영 예정자 백신 접종 시기 

7월 12일부터 접종받게 됩니다. 

사업장 자체 접종 시기

24시간 가동이 필요한 사업장(부속의원 보유 사업장) 근로자 및 협력 업체 근로자 분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 이는 8월 중에 상황을 고려해 실시됩니다. 

지자체 자율 접종

지역별 자체 계획에 따라 필수 인력, 고위험군부터 접종받게 됩니다. 

- 7월 말 백신 도입 상황을 고려해 접종하게 됩니다. 

저희 집에서 와이프와 아들은 아직 백신 접종 전이고 저는 백신 접종 1차까지 완료된 상태입니다. 

와이프와 아들도 빨리 맞았으면 하는 마음은 가득 하나 어디까지나 순서가 있기 때문에 차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때는 99%까지 모두 접종 완료해서 집단 면역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쉬운 건 이게 일 년에 한 번씩 맞아야 하는 건지 몇년에 한번 맞아야 하는 건지 정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맞아서 코로나가 완전히 물러나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최근 MBTI 검사 유형에 빠져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일인 입니다. 

처음에 검사를 해보고 나거 이거 뭐지. 이거 제법 잘 맞네 하고 넘겼었는데 날이 갈수록 주변 지인분들도 다들 관심이 

많길래 저도 따라서 관심이 높아 졌습니다. 

저는 85%이상 정확했습니다. 

와이프를 비롯해 주변 지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85~95% 정도의 확률로 맞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여러가지 상황에 주입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 단점이 어떤 건지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최근에는 저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하루하루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점을 보완 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다른 분들의 경우 미혼인 분들은 연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끌고 나갈 건지 본인의 연애스타일에 단점은 뭔지 

파악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이렇게 단점만 보완한다는 생각으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장점은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INTJ 유형은 합리주의로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독창적인 계획과, 냉청한 통찰력이 월등합니다. 

그들은 논리적인 엄밀함이나, 객관성을 지향해 맞고 틀리고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지으려 합니다. 

INTJ 유형의 사람들은 순수 학문에 대해서 흥미가 많으며, 자신의 분야에 지식이 조금이라도 부족하다면 

그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걸 꺼려합니다. 

이들은 너무나 극소소의 유형이며 월등한 능력의 소유자들입니다. 

이들은 본인 스스로의 우월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들로 전체 인구 중 약 2% 정도입니다. 

◎ INTJ 성격(안좋은 부분)

INTJ 유형은 관습을 무시하고, 타인을 내리 시선으로 보며, 지나친 분석, 심한 일반화, 낮은 공동체 의식

로맨스에 우둔하며 감수성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 통제력이 뛰어나지만 일을 시작하면 끝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 자신의 감정을 들어내거나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낍니다. 

- 비편이 많으며 늘 비관적인 생각을 하고, 정서적인 일에는 부적합합니다. 

- 스스로 모든일을 해결했다고 믿으며, 나보다 학벌이 딸리는 사람이 알려준 팩트에 대해 인정하는데 시간이 

걸리며 이를 인정하는 경우 큰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 이기는 하지만, 감정적인 다툼이나 뜻하지 못했던 일들이 발생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몰라서 패틱에 빠지기도 합니다. 

- 사회적인 관습에 과감하게 의견을 피력해 다른 사람들에게는 피해야 하는 존재로 각인되기도 합니다. 

- 이러한 성격이 너무나 강해 그들이 어떠한 아이디어를 내놓더라도 동조를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 속한 집단이나 무리에서 납득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선 누구부다도 강하게 피력해 단체 생활에 부적합합니다.

- 도의적인 것들을 파괴하는 것에 대해 쉽게 생각하며, 이러한 것들을 옳다고 여기면 바로 실행합니다. 

- 너무나 심하게 분석해 사람들에게 요목조목 따지기 때문에 연인이 된다면 자칫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 이들은 이러한 성격이 너무가 강하며, 연애를 할 때 실망하는 일이 있다면 연애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 너무나 강한 성격으로 인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관계를 유지하는 게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 그들이 지닌 단점을 스스로 장점으로 착각해, 문제점을 보완하지 못해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기도 합니다. 

◑ INTJ 팩폭

글을 옮기다 보니 장점은 거의 없고 단점만 있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이들은 본인만의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기에 사회활동을 하는 걸 싫어합니다. 

그러나 막상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주도해서 나가는 사람들 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많고 시끄럽고 분주한 것에 대해서 너무나 싫어하는 개인주의자 이거나 이기주의자입니다. 

그들은 세심하고 꼼꼼하게 하루하루를 모두 계획해서 이를 지켜나갑니다. 

이러한 계획들로 금전관리 등을 잘하고 사실이나 원리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즉 이들은 감정에 휘둘리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현실주의자 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일에는 일절 관심이 없으며 누군가 상담을 해와도 공감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이러한 공감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에는 능력이 없습니다. 

잡담하는 걸 즐기기는 하지만 대인관계를 누구보다 쉽고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타인의 이름이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반려 동물들에게는 큰 사랑을 베풉니다. 

이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몇몇 사물에 대해서는 심한 집착을 하기도 합니다. 

이성적이며, 감성적인 두 가지 상반되는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에 본인도 본인의 성격을 정확히 판단 못합니다. 

개성이 강하고, 특이한 사람들이지만 누군가 본인에게 이러한 이야기 한다면 너무나 큰 거부감이 들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는 사람들이며 다른사람들의 일에도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 INTJ 장점

그들은 이지적 이면서 독립해서 사고할 수 있는 사람으로, 표면적인 관찰에 얽매이지 않고 본질을 간파하는 

예리한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능성에 대해서 굳은 믿음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전하는 강한 신념을 가진 이들로 비전을 정확하게 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 관철시키는 사람들입니다. 

미적인 센스나 감수성이 월등하지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립니다. 

이러한 이론적인 것들을 바탕으로 사회나 조직, 무리에서 날카로운 통찰력을 적용하는 사람들입니다. 

INTJ 유형의 사람들은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장기적인 플랜으로 비효율을 간파해내고 개선할 줄 아는 

능력을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들로 복잡한 시스템의 핵심 메커니즘을 정확하게 파악해 일목요연한 지식체계를 확립합니다. 

장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그들이 리더인 경우 본인 행동에 대한 결과를 책임질 줄 아는 분들입니다. 

- 자신의 능력이나 업무에 있어서는 자부심과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 지적인 호기심이 많으며, 여러 가지 일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능력자들입니다. 

- 본인이 세운 목표나 계획을 위해서는 최선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입니다. 

- 본인의 생각과 방향성이 같은 경우 새로운 아이디어를 겁내지 않은 개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INTJ 단점

INTJ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니 단점만 너무 부각되어서 정리된 것 같습니다. 

때문에 단점은 간략하게 요약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INTJ 유형의 사람들은 이기적이며, 개인주의자이며, 오만함으로 사람들을 대하기에 주변에서 눈치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합니다. 

- 본인이 내린 판단을 너무나 맹신하고 확신하는 성격이며,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무시하기도 합니다. 

- 자신감이 너무나 지나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눈에는 오만하고 무례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 비교적 쉽고 간단한 일을 대할 때도 최선에 최선을 다하기에 주변 사람들이 피곤한 사람이네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사회적인 단체나 무리의 규칙이나 규율 등 도의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들을 너무나 싫어하며 이로 인해 다툼이나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INTJ 유형 특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어찌 보면 정확한 사람으로 보이고 어찌보면 너무나 냉정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단점이 너무 많이 나와서 정리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다면 이만한 유형도 없지 않나 싶을 정도로 정확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 비판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INFJ 유형 특징

INFJ 유형의 사람들은 인내심 위 뛰어나며, 통찰력과 직관력이 월등하면 양심이 바르고 화합을 추구합니다. 

또한 창의력이 뛰어나며, 강한 직관력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다른이들에게 영향력이 미칩니다. 

그들은 독창성과 내적 독립심이 강하고, 확고한 신념과 열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영감을 구현시켜 나가는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지도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INFJ 유형의 사람들은 한곳에 집중하는 성격으로 목적 달성에 필요한 주변 조건을 경시하기 쉽고,

본인 마음속에는 갈등이 많고 복잡 합니다. 

그들은 내적인 생활을 소유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외관상으로 보면 INTP, INFP와 동일하게 내향적인 이상주의자 분들입니다. 

그들은 보통 현실적인 장소에서는 조용하고 과묵 하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예측과 상상에 관한 대화를 즐겨 합니다. 

순서: INFJ 장점▶ INFJ 단점▶ INFJ 직업▶ INFJ 연예인▶ INFJ 연애 스타일▶ INFJ 궁합

○ INFJ 장점 입니다. 

INFJ 유형의 사람들은 뛰어나고 강력한 직관력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많은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이들은 독창성과 내적 독립심이 너무나 강합니다. 

확고한 신념과 열정이 가득해, 본인의 영감을 구현시켜 나가는 혁신적이 지도자 분들이 이 유형에 많이 속합니다. 

그들은 다른이들에게 강요하긴 보단, 행동과 권위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그들을 따르게 만드는 

지도력이 탄탄하고 월등한 분들 입니다. 

INFJ 유형의 사람들은 공동의 이익을 가져오는 일에는 최선을 다합니다. 

또한 이화와 동료애를 중요시 하는 세상의 빛이 되어주는 사람들 이기도 합니다. 

장점이 단점보다 적어 보이긴 하나 몇가지의 장점이 그들의 최대 강점이라 이것만으로도 부족해 보진 않는 것 같습니다.

○ INFJ 단점

INFJ 유형의 사람들은 많은 장점과 월등한 면이 있기는 하나 너무나 비현실적인 사람들 이기도 합니다. 

외관상으로 보면 심각해 보여서 웃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풀지 못하고 가슴에 품고 있어서 스스로 굴레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INFJ 유형의 사람들은 내면이 우울하고, 대인관계의 폭을 넓혀 나가야 합니다. 

그들은 조직내의 정치성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옹호할 기법을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비전과 다른 사람들의 비전을 현실에 비춰 검토해 봐야 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INFJ 유형의 사람들은 현재 상황에 무엇을 마무리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여유를 가지고 개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외골수로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INFJ 유형의 사람들은 다른이들에게 무언가 강요하지 못하고 비판에 정면으로 대결하지 못합니다. 

이들은 과도하게 자신에게 의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 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INFJ 유형의 사람들은 타인에게 감정표현을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감정표현으로 인해 본인 스스로 힘들게 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 INFJ 직업 입니다. 

INFJ 유형의 사람들은 인문, 사회과학계열에 흥미를 느끼며 선호하기도 합니다. 

* 그들은 학구적인 활동을 즐기며, 학생들을 진심으로 이해할수 있는 분들로 교육자 직종에 잘 맞습니다. 

* INFJ 유형의 사람들은 타인을 이해해 주며, 돕는걸 좋아하며,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 심리 상담가,

  성직자, 목회자 직종을 선호하고 적합 하기도 합니다. 

* 그들은 상상력과 직관련이 뛰어나, 작가, 시인, 예술 분야, 즉 크레이어티브한 일에 적합합니다. 

* 비지니스 분야에서 고객 관리 매니저, 조직 개발 컨설턴트 직종에 잘 맞습니다. 

- INFJ 유형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업과 적합한 직업입니다. 

자살 위기 상담가, 사제, 사이코드라마 치료자, 건축가, 영어 교사, 랍비, 병리학 의사, 성직자, 목사, 컨설턴트

교육분야, 승려, 수도승, 종교 교육 지도자, 순수 예술가 등

- INFJ 유형의 사람들에게 맞지 않은 직업 입니다. 

조사 연구원, 공장 혹은 부지 관리자, 전기 및 전자 기술자, 아동 보육사, 소방 공무원 관리직, 교정원

보호 관찰원, 농부, 판매 관리자, 소매상 관리직, 철강 노동자, 경찰관 관리직

장단점을 비롯해서 직업 유형도 그냥 맞을수도 안 맞을 수도 있다고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이걸 재미로 가볍게 보면 좋은데 직장 동료분이 너무나 맹신해서 스트레스 받는걸 봤습니다. 

옆에서 이거 그냥 재미로만 보고 아무것도 아니라도 이야기를 해줘도 너무 믿고 있어서 탈입니다. 

실제로 연인과의 연애 스타일을 봤는데 연인이 쉽게 지치고 포기한다는 내용을 보고 싸움을 했습니다. 

그런 다툼이 현재 까지 이어지는 걸 보고 아.. 이게 이렇게 빠질 수도 있구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16가지 유형 모두를 올리고 있고 오늘이 마지막 시간 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정확도 평균을 보면 85~95% 정도입니다. 

대부분 단점을 보고 단점을 보완하고자 하셔서 좋은 영향이 가고는 있지만 너무 치우치면 좋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니 딱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 INFJ 유형 연예인

마마무의 솔라, 소녀시대의 태연, 엑소의 카이, 빅스의 레오, 티아라의 지연, 정지우, 류수정, 1 TEAM의 제현, 원우, 우지

JB, NCT의 지성, 성유리, 일리야 벨라코프, 김수지 아나운서, 이재은 아나운서, 햄튜브, 여자 친구의 엄지, 드림캐쳐 다미

- INFJ 유형 가상 인물

해리포터의 알버스 덤블도어, 겨울왕국의 엘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하쿠,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나기사 카오루,

반지의 제왕의 갈라드리엘, 이누야사의 금강, 하니발의 월 그레이엄, 어글리 후드의 크리스 앨런 세라, 그린 마일

취향 적격 그녀의 홍노을, 여주 실격의 오도 윈 등입니다. 

○ INFJ 연애 스타일

INFJ 유형의 사람들은 다름이들에 대해서 기준이 엄격하고 쉽게 사귀지 못합니다. 

하지만 막상 친해지면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들은 이성에게 먼저 다가서기 보다는 이성이 먼저 다가와 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연인에게 마음이 식으면 쉽게 정리하는 냉정하고 차가운 면이 있습니다. 

그들은 눈치가 빠른 사람들 이기는 하나 상대에게 내색하지 않으며 마음 담고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그들은 여린 면이 있어 상처를 쉽게 받기 때문에 이성을 고르고 선택할 때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합니다. 

INFJ 유형의 사람들은 실망스러운 행동을 보면, 누가 되던 쉽게 손절하는 냉정함이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배려심이 깊으며, 다툼이 있으면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 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어떠한 기준을 정해 놓고 그 기준을 넘는걸 싫어 합니다. 

우유부단한 걸 싫어하며 이별을 결심하면 바로 이별을 시행에 옮기는 차가움이 있습니다. 

○ INFJ 궁합 입니다. 

INFJ 유형과 찰떡 궁합: ENTP, ENFP 

INFJ 유형과 잘 맞는 궁합: INFP, INFJ, ENFJ, INTJ, ENTJ, INTP, ENTP

INFJ 유형과 안 맞는 궁합:  ISFP, ESFP, ISTP, ESTP, ISFJ, ESFJ, ISTJ, ESTJ

오늘은 이렇게 MBTI 검사 유형중 INFJ 유형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이러한 검사는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들에 대응하고 해결하는 데 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