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면역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다고 합니다. 

저희 집의 경우에는 사과와, 보리수 열매가 혈전 예방과 면역력 향상에 좋다고 해서 계속해서 먹고 있습니다. 

면역력과 혈전 예방에 약보다 좋다는 소문이 들면서 사과즙과 보리수 열매가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보리수 열매에 관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음료수가 존재하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다고 합니다. 

보리수 열매의 경우 옛날에는 음료수 또는 술을 만들어서 먹곤 했다고 합니다. 

보리수가 보리수라고 불린 이유는 보리가 익어가는 시기에 보리수 열매도 익어서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보리수 열매의 맛은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거라고 생각 듭니다. 

달짝지근하면서, 새콤하기도 하고, 떨은 맛이 묘하게 조화가 되어 이러한 맛을 먹어봤던 성인 분들의 경우 

그러려니 하고 드실 것 같고 아이들은 분명 싫어할 것 같습니다. 

보리수의 경우 열매만 드실수 있는 게 아니며, 잎이나 줄기, 뿌리까지 모두 버릴 게 없다고 합니다. 

보리수 꽃의 경우 말려서 차로 마신다고 합니다. 

목차: 보리수 열매 효능▶ 보리수 기본정보▶ 보리수 열매 먹는법

◐ 보리수 열매 효능 1~6까지 꼼꼼하게 파헤쳐 봤습니다. 

보리수 열매 및 뿌리, 줄기, 꽃 모두 효능이 다양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저희 가족 모두 먹고 있으며 저희 어머님 댁도, 처갓집도, 모두 열심히 드시고 계십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혈전을 막아준다는 기사를 보고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1. 혈전 예방(심혈관 계통에 효능이 있습니다.)

보리수 열매는 우리 몸의 모세 혈관을 확장시켜주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보리수 열매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흐르게 도움이 되며, 혈액 속에 녹아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줍니다.

이러한 기능들로 인해 혈전 예방 및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2. 호흡기 관련 기관에 좋습니다. 

우리는 미세먼지나, 꽃가루, 황사, 환경 적인 문제로 질 나쁜 곳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가래가 끓게 되며, 기침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호흡기 관련 기관이 약하신 분들이 드시는 경우 호흡기 건강 회복에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3. 특히 천식에 좋으며, 기관지 건강에 효과가 있습니다. 

보리수 열매에 함유되어 있는 틴틴 성분이 기관지 건강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를 꾸준하게 드시면 천식에 도움이 되며, 기관지 건강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침이 잦은 분들이 드시면 특히 효능을 본다고 합니다. 

4. 알코올을 해독시켜주기에 숙취 해소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보리수 열매는 특히 위궤양을 가진 분들에게 좋으며, 소화불량이나 설사를 멎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술독을 우리 몸에서 배출시켜 주며, 알코올로 손상된 간의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고 합니다. 

보리수 열매의 수분 함량은 80% 정도 이기에 갈증해소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면역력 향상, 눈 건강, 피부 노화 방지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이는 피로 해소,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노안이나 눈 건강으로 인한 눈의 피로 해소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열매 효능이 면역력 향상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찾기 시작했습니다. 

6. 특히 여성분들에게 더욱 좋다고 합니다. 

객혈, 생리과다, 생리불순 등 각종 출혈을 막는데도 효능이 있습니다. 

생리불순으로 힘들어하는 분에게 좋고, 생리양이 많은 경우 양 조절에도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산후 부종을 빼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보리수 기본정보

섭취 방법: 술로 만들어 드시거나 발효액으로 만들어 섭취할 수 있습니다. 

궁합이 맞는 음식: 설탕으로 효소를 담가 드시면 됩니다. 

보리수 열매 대표 효능: 천식이나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되며, 눈 건강, 부인병, 숙취 해소,

심혈관계 질환에 효능이 있습니다. 

◐ 보리수 열매 먹는 법

보리수 열매는 비교적 성질이 온순하고 독성분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남용 하게 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즉 뭐든 과유불급이니 적당히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보리수 열매는 여름에 나오며, 열매 선태 방법은 열매 표면에 반점이 없으며 붉은빛이 선명한 걸 고릅니다. 

보관 기간이 너무나 짧기 때문에 구입 후 하루 이틀 사이에 드시는 게 좋습니다. 

열매가 나오는 기간에만 드실 수 있는게 아니고 효소, 발효액, 잼으로 만들어 드시면 두고두고 드실수 있습니다.

발효액을 만들 때 곰팡이 걱정이 있는분들에겐 방법이 있습니다. 

보리수 열매는 수분이 80% 정도 이기 때문에, 다른 효소들 만들때 보다 설탕 비율을 더 높게 잡아야 합니다. 

설탕이 보리수 열매보다 1:1.2배로 하시면 됩니다. 

설탕과 열매를 골고루 섞은 뒤 밀봉하기 전 설탕을 입구 쪽에 부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술로 만들어 약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열매로 술을 만들 땐 기호에 맞게 설탕 양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담근 주가 간단하고 편하기 때문에 담근 주로 많이들 만드신다고 합니다. 

보리수 잎은 볶은 뒤 가루를 내어 하루 4~5g 섭취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보리수 열매 효능 및 먹는 법 까지 알아봤습니다. 

사실 누구나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은 걱정이 있는 건 맞을 겁니다. 

특히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인해 걱정이 많으실 거고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1차 접종을 마무리했지만 저보다 와이프와 아들이 걱정이 되어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앞두신 모든 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아무런 후유증 없이 보내시길 기원하며 끝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게 코로나 확진자 수입니다. 

한참 확진자가 줄다가 최근 정점을 계속해서 경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델타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두가 느슨하게 생각하고 

잘하지 않았기 때문인지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의 목인 것 같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은 현재까지 가장 빠르다는 알파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60%가 높다고 합니다.

확진자 수가 전 세계 에서 폭발적으로 증가되는 게 델타 변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중동국가 에서는 부스터 샷을 하고 있다고 7월 13일 뉴스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암이나 중증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 부터 부스터 샷을 접종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스터 샷은 2차 접종 까지 완료한 사람들에게 한 번 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세계인들을 괴롭히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해서 화이자 측에서는 자사 백신 추가접종

효력 시험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 에서는 8월 중 미 당국에 부스터 샷 시험 승인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부스터 샷에 대해 연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내 보건당국은 부스터 샷에 대해 해외 연구 발표를 지켜보겠으나, 현재 당장 필요성을 고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계속해서 부스터 샷을 하는 국가들이 나올 거기에 조만간 대한민국도 부스터 샷을 

시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7월 7일 외신은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 안테크는 공동으로 개발된 코로나 백신을 한번 더 접종하게 되면,

지금 까지 나와 있는 코로나 변이에 대해 가장 높은 예방률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화이자와 안테크는 업그레이드 백신의 개발을 위해 8월 중,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맞서기 위해 

화이자 부스터 샷 임상시험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화이자와 안테크는 백신의 효과는 접종 후 6개월이 지나면 천천히 낮아지기에 2차 접종까지 끝낸 뒤 

6~12개월 안에 세 번째 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중동 국가에서는 2차 접종 이후 8주가 지난 시점에 3차 접종(부스터 샷)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델타 변이로 인하여 화이자 백신 예방률이 낮아졌다는 연구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5일 CNBC에서는 이스라엘 보건부 성명을 인용하여, 6월 6일 이후 화이자 백신의 효과가 

무려 64%까지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전에 94.3%(국가별로 조금씩 다름) 예방률이 한 달여 만에 

31.9%가 급감하게 된 겁니다. 

7월 13일 뉴스를 통해 알게 된 백신의 내용입니다. 

이탈리아에서 백신을 개발했는데 2차까지 접종하면 예방률이 99%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길 바라는 마음이 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mRNA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 정부와 제약회사들이 공동으로 연구에 들어간 상태

입니다. 

이탈리아 백신의 경우 현재 델타 백신에 대한 면역률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연구 발표된 사례가 

없기는 합니다. 

앞으로의 백신은 델타 변이와 대응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효용성이 인정될 것 같습니다. 

백신 접종을 인구 대비 60%를 넘겼던 이스라엘의 경우 신규 확진자가 1자리 수로 급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4월 16일 델타 변이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확지자가 3자리 수로 높아졌습니다.

여기서 델타 변이가 무서운 점은 확진자 중에 90%나 차지한다는 겁니다. 

영국의 경우도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확진자가 대폭으로 증가되었고 이중 델타 변이 확진자 수가 

90%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국의 경우 정부에서 언제까지 코로나를 피하고만 있지 않을 생각인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나 방역수칙 등을 예전 코로나 이전으로 돌릴 것 같고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수없이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중앙 방역대책 본부 2 본부장이 화이자 부스터 샷에 대한 질문과 답변 내용입니다. 

화이자 측에선 부스터 샷의 필요성을 발표했으나, 현재 미 보건 당국인 식품 의약국이나 

질병 통제 예상센터는 부스터 샷의 효용성에 대한 판단은 내리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대한민국은 우리보다 백신 접종을 먼저 시작한 국가들의 부스터 샷 연구 결과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중앙 방역대책 2 본부장은 현재 국내에서도 이와 관련해 연구와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며

백신 접종을 먼저 시작한 나라들의 결과를 지켜본 뒤 전문가들과 논의해 판단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부스터 샷을 시작한 중동국가를 보고 따로 시작하는 국가들의 결과를 지켜본 뒤 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현재 대한민국에서 백신 접종은 2차까지 완료된 경우가 10%를 조금 넘겼기 때문에 시간이 

충분히 있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6월부터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었다가 백신의 도입이 원활하지 못해 조금 늦춰졌다가 7월 26일부터 

가속도가 붙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8월 중 백신이 대량으로 입고될 예정이기에 많은 분들이 백신을 접종할 것 같은데, 이로 인해 집단 면역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끝으로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현재까지 국내에 도입된 백신중 가장 높은 예방률을 보이는 제품은 모더나 화이자 두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몇일전 이탈리아에서 개발된 백신이 2차까지 완료할 경우 99%까지 예방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완전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내년 까지는 백신을 개발한다고 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모더나 화이자 백신은 mRNA 방식으로 개발되었습니다. 

mRNA 방식의 기술은 어떠한 질병이 나오더라도 가장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을 확보하기 위해서 국내에서도 연구가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mRNA 기술 확보만이 미래에 있을 질병에 대처할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보는 모더나 및 화이자의 경우 1차때 부작용은 미비하다고 하며, 2차 접종 때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더나의 경우 7월 부터 50대 분들에게 접종을 시작합니다. 

모더나 1차 도입 물량은 5만 5천 회분으로 총 22500여명이 접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목차

모더나 화이자 차이 비교☞ 모더나 화이자 부작용☞ 모더나 화이자 백신 접종간격

모더나 화이자 백신 모두 3분기 주력 백신으로 하반기에 대량으로 수입된다고 합니다. 

하반기에 모더나는 총 4000만 회분, 화이자는 5천9백만 회분 도입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더나 화이자 두 가지 백신으로 접종 가능한 인구는 4,950만 명 정도입니다. 

제발 아무런 문제 없이 계획대로 계약대로 도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또한 올해 말 까지는 집단면역이 형성되길 희망해 봅니다. 

모더나 공급

총 4천만 회분 입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이자 공급

총 6천6백만 회분 중 7백만 회분은 입고되었고 하반기에 5천9백만 회분 입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더나 화이자 차이 비교

두 가지 백신 모두 mRNA 방식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원천기술 확보만이 살길인 듯합니다.)

◈ 비슷한 점

두 가지 백신 모두 예방률 및 부작용이 비슷합니다. 

모더나의 예방률은 최종 임상시험에서 94%를 나타냈습니다. 

화이자의 예방률은 최종 임상시험에서 94.6%를 보였습니다. 

예방률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으며, 국내에 도입된 백신중에 가장 높은 예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예방률의 경우 국가별로 실제 접종 시에 보이는 결과는 조금씩 다릅니다. 

때문에 어디에서는 몇%로 나왔는데 이거 틀린 거 아닌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치와 된장 같은 발효 식품을 주로 먹고 있는 대한민국의 경우 

다른 국가들에 비해 예방률이 높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많이 섞인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mRNA 백신의 경우 원천기술이 확보되면 새로운 질병이 나와도 대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더나 및 화이자의 경우 이러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제약 회사들에 비해서

빠르게 백신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겁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제약 회사들이 연합을 해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mRNA 방식으로 독일에 제약 회사도 개발을 진행 중에 있는데 현재까지는 예방률이 50%에

머물고 있어 실효성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 모더나 화이자 차이 비교

1. 접종 가능한 연령이 조금 다릅니다. 

두 가지 백신의 가장 큰 차이는 접종 연령이 다르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화이자의 접종 연령은 12세 이상이며, 모더나 백신은 18세 이상입니다. 

접종 연령의 차이는 제품의 차이로 보는 것보다는, 임상시험 시에 참가자의 연령 구분으로 보시면 됩니다.

처음 백신 접종을 했을 때 보다 백신 접종 최저 나이는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습니다. 

2. 보관 온도가 다릅니다. 

화이자 백신은 처음 발표되었을 때보다 보관 온도가 낮아졌습니다. 

화이자의 보관 온도는 영하 75℃ 로 권장되고 있는데 보관이 쉽지 않은 온도이긴 합니다. 

모더나의 보관 온도는 영하 20℃ 로 화이자 백신에 비해 비교적 보관 온도를 지키는 게 쉽습니다. 

모더나의 경우 해동 후 3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화이자의 경우 해동 후 5일 간 사용이 가능 합니다. 

보관 온도가 비교적 높은 모더나가 유통면에서도 보다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더나 화이자 부작용

mRNA 방식으로 제작된 모더나 및 화이자의 부작용은 방식이 같듯이 부작용도 비슷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증 부작용으로 타나 나게 되는 경우는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데 

지극히 적은 경우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게 나타나는 건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데 후기를 보면 젊은 분들에게서 더 많은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정확한 건 아닙니다. 

모더나 화이자 접종 간격

모더나는 1차 접종 후 4주(28일) 이후 2차 접종을 합니다. 

화이자는 1차 접종 후 3주(21일) 이후 2차 접종을 합니다. 

끝으로 델타 변이가 유행되면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도 백신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독감주사를 맞는다고 독감에 걸리지 않는 건 아니기 때문에 개개인이 모두 노력해야겠습니다. 

모르고 지나치면 너무나 손해인 정부 정책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청년층 분들을 위해서 정말이지 많은 정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 정책은 통보가 오는게 아니라 본인이 알아서 알아내야 하고, 신청을 하면 우선 혜택이 어마어마합니다.

여러 가지 정책들이 있지만 오늘은 올해말 까지만 신청을 받고 마감하게 되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알아보겠습니다. 

저희 조카들의 경우 제가 먼저 알려줬고 조카들은 모두 가입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정책을 알게 되면 알려주어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보신다면 반드시 서둘러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정책은 모르면 본인만 손해고 또 알고서 하지 않는다면 그 또한 본인만 손해라는 점 아셔야 합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주택 도시 기금의 재무 건전성 등을 이유로 올 연말까지만 시행한다고 합니다. 

우선 만 19~34세 청년분이 시라면 바로 서둘러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지원자격

-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내용

-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구비서류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대상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내용

납입금: 매월 2만 원 에서~50만 원 이하까지 자유롭게 정해서 납입하시면 됩니다. 

이는 일반 청약통장에 비해 두배 정도 높은 금리가 제공됩니다. 

* 우대금리 혜택, 소득공제 혜택, 비과세 혜택 

가입 기간: 2년 이상~10년 이내- 1.5% 우대금리 적용 시 3.3%의 이자율이 적용됩니다. 

- 2년 이상 가입 기간이 경과된 무주택 세대주의 경우 최대 10년에 대해 이자소득 합계 500만 원 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 기존 주택 청약 종합 저축과 동일하며, 무주택 세대주에 대해서는 연 240만 원 한도로 

  40% 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 집니다. 

1. 우대금리 이자율

최초 가입일로부터 2년 이상인 경우 납입 원금 5000만 원 한도에서 최대 10년간 우대금리 3.3% 적용됩니다.

2. 비과세 혜택

무주택 세대주 청년 가입 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 이자 소득 합계액 500만 원, 원금 600만 원 한도 

3. 소득공제 혜택

무주택 세대주에 대해 연 240만 원 한도로 40% 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주택도시 기금 수탁 은행중 한 군데를 선택해 신청합니다. 

온라인 가입은 불가하나 신한은행은 모바일 비대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방법 

- 주택 도시 기금 수탁 은행 방문 후 가입 

대상 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농협, 하나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입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구비서류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신청 시 구비서류를 준비해서 은행을 방문합니다. 

이때 은행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전화를 해보시고 정확하게 알아보신 뒤에 가시면 됩니다. 

- 필수 서류: 주민등록등본(본인이 무주택 세대주인 경우)

* 필요시에는 원천징수 영수증, 정적 증명서, 비과세 신청자용 각서, 정보제공 동의서를 추가로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필요 서류

- 원천징수 영수증( 근로, 기타 소득, 사업소득) 등

- 병적증명서: 병영 기간을 인정받기 원하는 사람은 필요함

- 각서: 양식 제공

- 비과세 신청도 양식 제공: 비과세 신청자용 각서 및 정보제공 동의서 

무주택 세대주 증명

1.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 세대주인 경우: 주민등록 등본(최근 3개월 내 발급분)

2.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으로 가입 후 3년 내 세대주 예정자: 주민등록증, 주민등록 초본(최근 3개월 내 발급분)

3. 무주택 세대의 세대원(주민등록등본에 기재된 배우자, 직계 존 비 속에 한함): 주민등록 등본(최근 3개월 내 발급분)

세대 전원의 지방세 세목별 과세 증명서(전국단위: 최근 과세기간)

이렇게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를 모르고 못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알고서 조건에 부합되는데 신청 안 하는 건 정말이지 손해입니다. 

좋은 정책은 있을 때 빨리빨리 신청해서 혜택을 누리셔야 합니다. 

끝으로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인 7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었습니다. 

4단계의 거리두기는 너무나 강력 하기에 첫날 혼선이 생기기도 했으며,

많은 이들이 불만을 갖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더 안 좋은 방향으로 흐를 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7월 5일부터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로 1차 접종을 한 접종자들부터 교차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백신이 원활하게 공급되었다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을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러 연구결과를 보면 교차접종이 아스트라제네카 로 1, 2차 모두 접종한 분들보다 더욱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저는 다행이다라는 생각입니다. 

2분기에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한 분들은 7월 2차 접종을 받는 50세 마만의 경우 화이자로 

교차접종을 하게 됩니다. 

교차접종에 대한 부작용이 가장 많은 걱정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정확한 내용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 듯합니다. 

7월 교차접종 대상자는 총 952,000여 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8월 중순에 화이자로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목차: 백신 교차접종 효과☞ 교차접종 하고 있는 나라☞ 백신 교차접종 부작용(연구사례)

백신 교차접종 효과(예방률) 

대한민국의 질병관리청에서 아무런 사실적 근거 없이 백신 교차접종을 발표하진 않았을 겁니다. 

때문에 해외에서 발표된 연구 발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일 홈부르크 대학병원 연구사례

독일 홈부르크 대학 병원에서는 다양한 연령층 성인 25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했습니다. 

1차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접종을 실시했습니다. 

이때 교차접종을 한 분들은 아스트라제네카 1, 2차 모두 접종한 분들에 비해서 항체가 무려 10배 정도 

더 많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교차 접종을 한 시험자가 화이자 백신만 맞은 경우보다는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났다고 

발표했으나, 성별, 나이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독일에서의 이러한 시험은 이외에도 베를린 샤리테 병원의 연구팀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20년 말부터 21년 5월 까지 보건업무 종사자 34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로 1차,

화이자로 2차 접종을 실시 하였습니다. 

화이자 만으로 1, 2차 접종을 한 사람들과, 교차접종을 한 사람들에게서 괄목할만한 예방률 차이나 

특별한 부작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메르켈 총리의 경우 1차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2차는 모더나로 교차접종을 시행하였습니다. 

역시 독일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옥스퍼드대학 연구팀 연구 사례

영국에서는 21년 2월부터 총 107억 6천만 원을 지원해서 교차접종의 안정성에 대한 시험을 했습니다.

임상시험에 참가한 830명은 50세 이상으로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는 화이자로 접종하였습니다. 

6월 13일 발표된 예비 결과를 보면 대조군보다 경증에서 중증도 사이의 부작용 증상이 더 많이 

호소되었다고 합니다. 

주요 부작용 증상은 어지러움, 두통, 피로감, 근 유통 같은 일반적인 부작용이라고 합니다. 

연구팀에서는 부작용 증상의 빈도가 증가된건 맞지만, 동일한 백신으로 모두 접종한 사람들과

비슷하게 부작용 증상은 수일내에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밖에 다른 안정성의 문제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행인 건 부작용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한 경우도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상시험에 참가한 연령은 모두 50세 이상이었기 때문에 젊은 분들에게서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알수없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국영 카를로스 3세 보건 연구소 연구 사례

1차 접종을 아스트라제네카로한 분들 670여 명 중 무작위로 441명에게는 8~12주 이후 화이자로 교차접종을

했고, 나머지 인원 232명은 2차 접종을 하지 않고 비료를 했다고 합니다. 

일주일 이후 결과 비교시, 아스트라제네카 1차만 접종 한 분들에 비해 교차 접종의 면역력이 최대 120배

증가 한걸 알아냈다고 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력화 시키는 중화항체의 경우 교차접종자들은 7배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로 모두 접종한 사람들은 중화 항체가 3배 증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교차접종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만으로 접종한 경우보다 2배 조금 넘게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바로 부작용 내용일 거고 교차접종도 부작용은 있습니다. 

교차접종 대상자 중에 부작용을 이야기한 경우는 1.7% 라고 합니다. 

주요 부작용 으로는 근육통, 발열, 두통 등으로 일반적인 백신의 부작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백신 교차접종 하고 있는 나라

지금 현재 교차접종이 허가된 국가는 핀란드, 이탈리아, 캐나다, 스웨덴, 독일, 프랑스 등입니다. 

국내의 질병관리청에서 교차접종을 발표할 당시 전문가들은 해외 연구 사례를 근거로 

항체 형성 등 면역력, 예방률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중점을 두고 설명하였습니다. 

모두가 알고 계시듯이 교차접종이 정상적인 방법은 아닐 겁니다. 

많은 국가 및 국내의 아스트라제네카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가 시작된 거고 

또 더 높은 면역률을 위해서 결정하게 된겁니다. 

백신 별로 1차 이후 가장 형체가 왕성하게 형성되는 시기가 있을 겁니다. 

이러한 시기에 2차 접종을 해야 더욱 높은 예방률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항체가 서서히 저하되는 주차를 지나서 접종을 하게 되면 항체 형성이 그만큼 낮아집니다. 

지금 가장 무서운 델타 변이에 대해 방어가 힘들게 될수 있기 때문에 2차 접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차접종에 대한 임상시험 시간도 넉넉하지 않았으며, 검증을 확실하게 받은 논문도 

없는 상태이며, 과학적인 근거도 충분하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며칠 전 이탈리아에서 개발한 백신이 예방률이 99%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델타 변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현재 까지는 정확한 결과는 없지만 응원하는 마음은 큽니다.

교차접종 부작용 

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에서는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전문가를 초빙해 

백신 교차접종 효과 및 안정성, 교차접종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심근염과 심낭염에 대해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백신 교차접종의 안정성(한겨례 신문 발췌)

이론적으로는 면역 반응이 증가되면서 발열, 접종 부위 통증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교차접종에서 이상 반응이 증가한다는 연구도 있으나, 다른 연구에서는 교차 접종을 

하지 않은 군과 동일하거나 오히러 더 낮은 수준이라고도 합니다. 

대규모 접종에서 극히 적게 보이는 이상반응이 확인됐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교차접종을 한 국가에서 안정성 문제로 접종을 중단 한 사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즉 현재 까지는 안정성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심근염 및 심낭염 증상

심장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심근,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 심낭에 염증이 생기면 

이를 각각 심근염, 심낭염이 발생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심근염 증상은 흉통, 심장이 빠르게 뛰는 증상, 호흡곤란이 주로 나타나게 됩니다. 

심낭염 증상은 숨을 깊게 들이마시는 경우, 자세를 트는 경우, 기침을 하는 경우, 상체를 뒤로 젖히면

심낭에 자극이 가해지면서 심장쪽으로 통증 증상이 동반되는 걸 말합니다. 

심근염 및 심낭염 치료 방법 

심근염과 심낭염은 감기 이후 에도 동반될 수 있는 질병으로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치유됩니다.

심낭염의 경우 진통제로 통증을 잡아주며, 염증을 줄이는 소염진통제, 아스피린 등으로 호전됩니다. 

심근염은 스테로이드 처방으로 면역 반응을 줄이거나 심장 기능을 보전하는 전화 효소 억제제를 

사용합니다. 

1~2일 안에 빠르게 진행되는 전격성 심근염도 사망률은 2% 내외입니다. 

체외 보조 순환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1~2면 치료됩니다. 

델타 변이가 나오면서 많은 분들은 백신에 대한 조바심이 날 겁니다.

저도 빨리 백신을 완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모두가 같은 처지 이기 때문에 조용히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너무나 열심히 코로나 방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불만은 전혀 없으며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응원하면서 마무리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너무나 장기화되면서 우울하고 꿀꿀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방법도 이젠 잊어 버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저는 노쇼 잔여백신이 처음 나올때 바로 예약을 하고 며칠이 지나서 백신 접종을 맞아 지금은 홀가분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해소를 위해서 몇가지 노력을 하곤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작지만 작은행복을 주는 로또 구입이 아닌가 합니다. 

예전에는 좋은 꿈을 꾸거나, 뭔가 기분 좋은 예감이 들 때만 구입하던 거를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매주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사행성 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를 듣기는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최소한 로또를 구입한 그 한주에 중간중간 로또 당첨을 한 제 생활을 상상하면서 즐거워지곤 하니 까요.

물론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을때 이렇게 해소를 합니다. 

하여 오늘은 누군가에겐 꿈이고 희망인 로또 판매시간, 추첨시간, 추첨 방송국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로또 판매시간

로또 판매 시간은 일요일 06:00~ 토요일 오후 20: 00까지 입니다.  

로또 판매 시간 안에는 편의점 같이 24시간 영업하는 곳에서는 24간 내내 구입이 가능합니다. 

로또 판매점인 복권방의 경우 매장마다 영업시간이 있기 때문에 동네에 있는 매장 영업시간 파악은 셀프입니다. 

로또 판매 시간에 구입을 못하신 분들을 위한 꿀팁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편의점은 알바분들이 계셔서 로또 시간 이후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구입이 힘듭니다. 

하지만 복권방의 경우 사장님이 늦게 오시는 분들을 위해 수십 장 정도 가지고 계십니다. 

이때 그걸 사장님에게 이야기 하면 바로 판매를 해주십니다. 

꼭 사야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구입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 미성년자 분들은 법적으로 로또 구입이 불가 합니다. 

지금은 아들녀석이 미성년자를 지난 성년이기에 혼자서도 구입을 하지만 미성년자 일 때는 아들이 좋은 꿈을 

꿨다고 하면서 사달라고 하면 한번씩 사다 주곤 했는데 당첨된 적은 없습니다. 

- 당첨금 배분

로또 당첨금의 경우 로또 판매액의 50%로 분배 합니다. 

여기서 42% 복권기금으로 사용 되는데 여러 가지 취약계층 분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복권기금 사용이 불투명하다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요즘엔 그런 이야기는 절대 나올 수 없게 엄청나게 

투명하게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 로또 추첨시간

로또 추첨 시간은 연중 무휴 이며, 토요일 오후 8시 45분(08:45)에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판매시간을 정한 이유는 추첨 시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추첨시간 직전이나 직후에 판매를 중지해 부정한 방법으로 당첨되는 걸 막기 위함입니다. 

로또 추첨방송은 공중파 방송인 mbc에서 생방송으로 합니다. 

로또가 시작되고 몇 년간은 녹화 방송으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다는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공정성을 위해서 생방송으로 변한 거고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로또 추첨방송을 못 보셔도 바로 각종 포털에서 검색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 추첨방송: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c 생방송입니다. 

처음 시작하고 십여 년은 sbs에서 진행한 거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 몇 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토요일 마감 직전에 구입하는 로또가 당첨 확률이 높다?

먼저 잘못된 정 보라는 걸 알려드리고 설명드리겠습니다.

로또 추첨방송이 끝나고 나면 대충 30분 정도만 지나면 당첨 지역, 당첨자 구입시간 등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토요일 마감시간 이전에 구입한 경우가 당첨자가 많습니다. 

분석을 통해 이유를 살펴보면 이는 전혀 잘못된 정보입니다. 

로또를 구입하는 시간 중 가장 많이 구입하는 시간이 바로 마감시간 직전 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못된 정보로 인해 이때 구입을 하고 계시기도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이때 구입을 한다고 합니다. 

즉 비율로 따져 보면 다른 시간대와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합니다. 

지난달 초부터 백신 접종자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면서 진통제 대란이 생길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려했던 사태를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번 달부터 50대 분들이 백신 접종을 시작하게 되면서 증가세는 더욱 상승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5월 30 날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했었고 현재 5주 정도가 지났습니다. 

이제 5주 정도만 더 버티면 2차 접종까지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1차 접종 후 후유증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첫날은 우선 겁먹었던 것과는 다르게 살짝 어지러운 정도인데 기분 탓인가 할 정도였지 의식할 정도는 아녔습니다. 

이튿날에는 열감이 느껴지고 온몸이 쑤셔서 새벽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바로 타이레놀을 복용한 뒤에 잠이 들었는데 그날은 6시간 간격으로 눈을 뜨면 약을 먹고 눈을 뜨면 약을 먹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견딜만한 정도이나 출근해서 업무를 본다거나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녔습니다. 

삼일차에 눈을 뜨니 전날에 있던 후유증은 씻은 듯이 사라졌고 어깨 주사 부위 통증만 남았습니다. 

주사 부위 통증은 6일간 지속되다 사라졌는데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만졌을 때 느껴지는 통증

이였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녔습니다. 

각설하고 아래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주의사항 음주, 샤워를 해도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후유증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흔하게 보이는 후유증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접종부위 통증, 부어오름, 오한, 미열, 발열, 근육통, 등은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매우 흔하게 보이는 증상으로 수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 백신 접종 후 보이는 접종 부위 증상

증상: 백신 접종 부위 통증, 부어 오름, 근육통

▶ 처지

- 팔운동, 또는 팔을 가볍게 움직이기 

- 깨끗한 수건을 차갑게 적셔 접종 부위에 올려놓기

- 항히스타민제 또는 진통제 등과 같은 일반의약품을 복용합니다. 

◎ 백신 접종 후 보이는 전신 증상

증상: 전신 오한, 전신 피로감, 발열, 미열, 두통, 근육통

▶ 처지

- 옷을 가볍게 입습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 항히스타민제 또는 진통제 등과 같은 일반의약품을 복용합니다. 

만약 39℃ 이상의 고열인 경우나, 알레르기 반응 등의 증상, 즉 일반적인 위에 증상 외에는 병원에 가보셔야 합니다. 

◐ 코로나 백신 접종 전 주의사항

- 본인의 상태를 체크해서 건강상태가 양호할 때 접종하셔야 합니다. 

- 백신 접종 전에 미리 진통제를 복용하시면 형체 형성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접종 이후 통증이 시작될 때 복용

  하시는 게 좋습니다. 

- 병원에 가시면 예진표에 작성을 해야 하는데 이곳에 질병이 있는 경우 기재를 하셔야 합니다. 

- 다른 여타 약물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던 분은 예진표에 작성 후 접종 전 의사분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고, 

  지침에 따르셔야 합니다. 

- 접종일에 몸살 기운이나, 피로감이 있는 경우 병원에 미리 이야기하고 미루는 게 좋습니다. 

- 양성이 의심되시는 분들은 꼭 검사를 받으신 뒤에 음성으로 판정됐을 때 맞으셔야 합니다. 

- 백신 접종 전이나 이후에는 약 2일 정도 음주를 피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 운동이나 심한 운동 또한 백신 접종 전이나 이후 며칠간은 피하셔야 합니다. 

▶ 아나필락시스 증상 이란?

호흡곤란, 의식소실, 입안 부종, 쇼크 신체 전체의 심한 두드러기 증상을 동반한 알레르기 증상입니다. 

병원에서 접종하면 30분 정도 대기하다 집으로 귀가를 하는데 중증 증상이 나타나느냐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접종 센터에는 아나필락시스 처치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 코로나 접종 후 샤워 괜찮은가?

백신 접종도 다른 일반 주사와 마찬가지로 주사를 맞은 이후에는 보이지 않는 피부의 손상이 있습니다.

때문에 질병관리청에서는 주사 부위에 다른 감염이 생길 수 있으니 샤워를 하루 정도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단, 절대 금지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권고하고 있다는 말이니 가능하면 하루나 이틀 정도는 피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저의 경우 혹시나 몰라서 2일간 피하고 3일째 출근하는 날 했습니다. 

일본: 후생 노동서 홈페이지 일문 일답란을 보면 목욕도 괜찮다고 나와 있습니다. 

단 접종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입니다. 

여기서는 목욕이 항체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는 연구된 바 없기에 목욕보다는 샤워를 권고했습니다. 

사실 샤워에 관한 내용은 국가별로 조금씩 상이한 게 사실입니다. 

전 만사 불여튼튼 주의자 인지라 그냥 참자였습니다. 

힘들게 맞은 백신 형체가 완성되기 전에 엉망이 되면 금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5월 말부터 형체가 형성되는 28일간 금주를 했습니다. 

덕분에 건강도 많이 좋아진 것 같아 일석 이조가 아닌가 합니다. 

◐ 코로나 접종 후 음주 괜찮은가?

많은 애주가 분들이 아마 이 내용이 정말 궁금하실 겁니다. 

음주에 관한 질문에 세계 보건 기구에서는 의외에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정부 방역 당국의 코로나 예방접종 안내 사이트에 나온 내용입니다. 

백신 접종 후 음주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인 권고 사항은 없습니다. 

음주와 백신 효과에 관한 연구가 현재 까지는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알코올 사용장애, 면역 체계가 손상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합니다. 

알코올 사용 장애는 알코올 중독 또는 남용의 질환 병입니다. 

방역 당국이 술을 마시면 좋지 않다고 밝히는 건 접종 날 때문이라고 합니다. 

건강 상태 및 여러 가지 체크를 해야 하는데 이해력이 떨어져 내용을 잘못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WHO 및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 역시 백신 접종 후 음주를 해도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지침은 없습니다.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는 술을 마시는 분들도 적지 않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 전후로 하루 이틀 정도는 금주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하는 문제이지만 금주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 며칠 사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천 면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자가 늘면서 확진자가 줄어들것 같더니 이내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델타 변이가 계속 증가되는 건지 아니면 개인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면서 이렇게 증가된 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언젠가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코로나에 대한 새로운 소식 알아내기입니다. 

보고 싶지는 않으나 보지 않으면 답답해 지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하여 오늘글은 모든 이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코로나 델타 변이 증상 및 백신 예방률 및 전파력에 관한 겁니다. 

코로나 델타 변이가 나온건 20. 10월 인도에서 입니다. 

처음에 나왔을때는 인도 변이로 불렸으나 현재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부르고 있습니다. 

명칭을 변경한 이유는 아마도 국가 이미지가 하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 남아고, 브라질 변이도 마찬가지로 명칭을 변경 하였습니다. 

WHO(세계 보건기구)에서는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우려 변이로 분류하였습니다. 

델타 변이 분류 체계: B.1.617 

목차: 델타변이 내용▶ 델타 변이 증상 VS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코로나 백신 예방률▶ 델타 변이 치사율

델타 변이 바이러스 내용

◎ 델타 변이 바이러스 분류 기준

- 기존에 존재하던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폭발적으로 증가되거나

- 중증도에 변화가 있는 경우 

-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등의 유효성의 저하가 확인되는 경우 

위 세가지 중에 두 가지 에 부합 시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분류됩니다. 

올해 초부터 백신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여러 국가에서는 집단 면역이라고 판단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폭발적으로 증가되면서 백신 접종을 맞은 사람들 에게서 돌파 감염이 생기고 있습니다. 

*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에 나와 있는 백신으로 어느정도는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변이 바이러스들 보다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며, 중증 증상도 매우 심각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와 있는 코로나 델타 변이 증상: 메스꺼움, 청력상실, 복통, 관절통, 식욕 상실 등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델타 변이 증상 VS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 델타 변이 증상 

콧물, 인후염, 감기 또는 독감과 구별이 더욱 힘들어 졌습니다. 

복통, 관절통증, 구통, 식욕부진, 때때로 청력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델타 변이 증상이 시작된 뒤 3~4일 내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감염 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감기 또는 독감 증상과 유사해 확신을 갖기 쉽지 않습니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증상: 발열, 피로감, 근육통, 마른기침

후유증으로는 미각상실,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백신 예방률

모든 분들이 아마 백신을 맞으면 예방률이 어느 정도 일까 일 겁니다. 

아래에 표는 백신 별 예방률을 나타낸 것이지만 이는 현재 밝혀진 것이고 계속해서 매일매일 나오는 뉴스를 보면 

각 연구 기관별로 다르기 때문에 저 또한 이게 확실한가 하는 의구심은 있습니다. 

화이자의 경우 2차까지 완료한 경우 87.9%로 나오긴 했으나 지난주 이스라엘의 발표에 따르면 64% 정도라고 합니다. 

음 이건 아마도 국가별 혹인 인종별, 혹은 먹는 음식별로 다르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 봤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수없이 많은 발효 음식을 먹기 때문에 보다 더 높지 않을까 하는 희망 섞인 예상을 해봅니다. 

현재 영국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마스크, 개인 방역 등이 거의 해제되었습니다. 

어제 아침에 영국의 확진자를 보니 3만 명을 넘겼는데 이제 영국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백신을 접종하고 나서 코로나 양성이 나오면 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영국의 확진자 중에 90% 정도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라고 합니다. 

이는 백신을 접종 한 사람도 델타 변이가 돌파 감염을 시키고 있다는 이야기이고, 전파 속도가 엄청 빠르다는 겁니다. 

러시아 또한 하루 확진자 수가 1만 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확진자 수가 감소추 세이 있었으나 델타 변이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되었습니다. 

러시아도 영국과 마찬가지로 90% 정도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라고 합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전파력 및 치사율

델타 변이의 경우 전파력이 매우 빠르며, 이는 전파력이 빠르다고 알려져 있던 알파 변이보다 60% 정도가 빠릅니다. 

하지만 추가 연구에서는 20% 정도라고 발표하면서 현재 알려진 정도의 전파력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영국이나 러시아의 경우 변이 확진자 수가 90% 정도이고 확진자 수도 대폭 증가된 걸 보면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60% 이상에 한 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개인 방역을 기본적으로 잘 지키는 국가인 대한민국의 확진자도 어느새 천명을 훌쩍 넘기는 걸 보고 판단한 겁니다. 

WHO(세계 보건기구)에서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빠른 전파력이 있어 조만간 세계를 지배하는 바이러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델타 변이는 전파력이 매우 빠르고, 병원성이 높으며, 위험도가 높다.

- 델타 변이는 중화 항체를 무력화하거나, 회피할 수 있는 특징으로 위험도가 높다. 

지난주부터 대한민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무섭게 증가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5월 말 아스트라 1차 접종을 완료했고 8월 중순에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2차까지 완료를 해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생각입니다. 

위에서 알아본 것처럼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백신과 상관없이 누구나 감염을 시키고 있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야 건강하니까 괜찮겠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족 건강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얼마 후면 와이프도 아들도 백신을 맞겠지만 조바심이 나는 건 사실입니다. 

하루하루 조심조심하면서 사는 것도 어느 정도이지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 볼까 합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응원하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