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현상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0. 2. 21. 01:09
반응형

제 직업 특성상 겨울철에는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하고 힘이 듭니다. 

술을 줄였음에도 연일 현장투입으로 인해 피로가 겹쳐서 몸이 허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이런 기간에는 간이 안좋아져서 얼굴색이 검게 변해서 이럴 때면 간에 좋은 영양제를 먹어서 

대처를 하고있습니다. 간은 사람 신체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기관과 연관이 되어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해독작용 면역 담당을 하고 있는 간이 안 좋아지면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현상 첫 번째는 만성피로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 다음에도 언제나 피곤하고 며칠 동안 쉬었음에도 온몸이 무겁고 피곤함, 무기력증이 

있다면 간에 이상이 있거나 이상 직전이라고 합니다. 

광고에도 나와있듯이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가장 첫 번째 증상이 만성피로입니다. 

이러다가 말겠지 하는 순간 건강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몸무개 감소- 특별히 운동을 했다거나 식단 조절을 하지 않았음에도 몸무게가 급작스럽게 줄기 시작한다면 

간 건강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간이 아니더라도 다른 장기에 이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내방하셔서 

검진을 받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복부팽창, 복통, 변비- 시사를 하지 않았는데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복부 팽창이 생긴다면 간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급하게 배가 아프고 복통이 심하면 간암일 수 있다고 하니 이런 경우 또한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어깨 통증, 가슴통증- 암세포가 생기면 가슴 부위를 손으로 눌렀을 때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어깨의 통증은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이 또한 간에 문제가 있어서 생길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팔다리, 손과 발, 어깨, 옆구리, 가슴, 등, 명치 아래, 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오른쪽이 왼쪽보다 통증이 심하다면 간 건강을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혓바닥 백태 현상이 나타나고 구취와 침에서 신맛이 나기도 하며 성욕감퇴, 적은 식사량에도 배가 꽉 찬 느낌 허배 부름 현상이 나타나며 트림과 방귀가 시도 때도 없이 나 온기도 합니다. 

소변 색이 평상시와 다르게 노랗게 나오고 거품이 심하게 나고 눈이 건조해지면서 눈에 피로가 생기고 뒷머리가 당기듯이 아프고 감음이 답답하다고 합니다. 

특히 손발 저림과 시도 때도 없이 밀려드는 졸음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간에 좋은 음식 몇 가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브로콜리- 암 예방 10대 음식에 뽑힐 정도로 몸에 좋으며 간암 예방에는 이만한 게 없다고 합니다. 

자몽- 비타민c가 많아 간 손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간 손상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커피- 프림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야 하며 하루 2-3잔은 간강 강에 도움을 준다.

아몬드- 비타민E의 함량이 많아 간 기능이 약한 분들에게 좋다. 하루에 23-24개가 적당량이라고 합니다. 

시금치- 간에는 무기질과 비타민 공급이 필요한데 시금치를 비롯해서 피망, 양배추, 파프리카 부추가 좋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