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 우뇌 기능 역할 개발과 두뇌 훈련 알아봅니다.

유용한 정보|2020. 5. 15. 01:30
반응형

▣ 좌뇌 기능 알아봅니다. 

-논리, 언어, 체계, 수학, 계획, 계열, 순차, 수리, 분석, 추리, 합리, 기억, 전략, 정보, 훈련, 판단, 객관,

-이성적, 계획적, 귀납적, 분석적, 논리적, 체계적, 남성적, 공격적, 능동적

-언구 구사능력, 문자 숫자 기호의 이해, 조리에 맞는 사고 등 분석적이고 논리적인걸 담당합니다.

-대화 시 단어를 많이 사용, 이름을 잘 기억함, 언어적인 자료의 기억에 익숙합니다. 

-인간은 성장 시 주로 좌뇌의 기능을 많이 쓰기에 오른손잡이가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징: 말을 하거나 계산하는 식의 논리적인 기능을 담당합니다. 

언어적 기능: 이름 기억을 잘하고 대화 시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자료의 기억 정보 학습에 익숙합니다. 

 

 우뇌의 기능 알아봤습니다. 

-생각, 색상, 음악, 상상, 그림, 직관, 감상, 총체, 공간, 은유, 동시, 감각, 감정, 무의식, 영적, 육감, 개방 

-감성적, 즉흥적, 직관적, 비평적, 창의적, 신비적, 수동적, 여성적, 연역적

-금림 음악 감상 같은 예술 관계의 정서, 스포츠 활동 등 상황을 전체적으로 파악, 직관과 같은 감각적인 분야, 사회성에 관련된 기능이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합니다. 

-대화 시 신체 언어를 많이 사용하며 얼굴 기억을 잘하고 경험적 시간적인 학습에 익숙합니다. 

-기억을 이미지화 해 머릿속에서 저장해 놓고 필요할 때 사용하는 패턴인식 능력이 있습니다. 

-사물의 공간적인 위치를 판단하고 행동을 계획하는 공간 인식 능력입니다. 

-사물 공간적인 위치를 판단하고 행동을 계획하는 공간 인식능력으로 행동이 느리고 자신감 저하, 경계적 기억장애, 감정 표현이 예민합니다. 

특징: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보거나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언어-비언어적 기능: 안면 인식을 잘하고 대화 시 신체언어 사용, 음조적인 자료의 기억 경험적-활동적인 학습에 익숙합니다.

나는 좌뇌형 인간일까 우뇌형 인간 일까 알아보겠습니다. 

 

test a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이름보단 얼굴을 잘 기억한다.

-패키지여행보다 자유여행을 선호합니다. 

-맛있는 음식이라면 줄을 서서 기다려 먹을 수 있다.

-평범한 옷 스타일보단 튀는 패선을 즐긴다.

-자기 개발서, 인문학 도서보단 탐정소설이나 추리소설을 즐긴다.

-노트필기를 할 때 여러 가지 색을 사용해 보기 좋게 정리한다. 

-계획이 없던 쇼핑을 자주 한다. 

-왼손잡이 왼발 다리 외쪽 발을 많이 사용한다. 

 

test b

-암산이 빠르다. 

-물건을 구입하면 제품 설명서를 꼼꼼히 체크한다.

-대화를 할 때 대체로 이야기를 리드하는 편이다. 

-여행을 할 때는 여행지의 정보를 충분히 수집한 후 계획을 세우고 떠난다. 

-노래의 리듬보다는 가사를 더 잘 기억한다. 

-사용한 물건은 반듯이 제자리에 갖다 놓는다.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인터넷 쇼핑은 왠지 꺼려진다. 

-약속 시간은 꼭 지킨다. 

 

결과: 체크된 점수의 총합이 a 가 높으면 우뇌형, b가 높이면 좌뇌형, a와 b의 점심가 차이가 크지 않다면 우뇌와 좌뇌가 고루고루 발달한 전뇌형이다. 

보통 우뇌는 직관적이고 주관적인 판단, 감정 표현을 할 때 활발히 작용한다. 

뇌를 더욱 활용하고 싶다면 늘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는 습관을 들이고 

한쪽 뇌에 자극을 주는 생활패턴으로 변화해야 한다. 

총명하다고 평가되는 사람은 양쪽 뇌를 골고루 사용하는 전뇌형 사람이다. 

test c

1. 양손을 붙잡고 깍지를 낀다(왼손과 오른손 중 어느 쪽 엄지 손가락이 위로 올라가는 게 기억한다)

2. 팔짱을 껴봅니다. (왼팔과 오른팔 중 어느 팔이 위로 올라가는가 기억합니다.)

 

-깍지의 경우 위에 정보를 받아들이는 타입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깍지의 경우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가면 우뇌를 사용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타입입니다. 

반대로 오른손 손가락이 위인 경우는 좌뇌를 사용해 정보를 얻는다고 합니다. 

 

-팔짱은 정보의 표현을 어떤 식으로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왼팔이 올라가면 우뇌를 사용해 표현하는 타입니다. 

오른 필이 올라가면 좌뇌를 사용해 표현한다고 합니다. 

 

 건강한 뇌를 원한다면 훈련과 좋은 습관이 필요합니다. 

- 많은 산소를 뇌에 공급해주는 복식호흡법을 익혀 둡니다. 

두뇌가 활발하게 활동하기 위해선 충분한 산소공급이 필수인데 이를 위해 평소 복식호흡을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뇌를 많이 사용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산소요구량은 평소보다 늘어나게 됩니다. 

배가 아닌 가슴으로 짧고 거친 숨의 흉식호흡은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신체 기능에 저하를 가져옵니다. 

복식호흡은 복근 운동으로 뱃속 장기들이 자극을 받게 되어 체내에 피가 원활히 돌기에 뇌에 필요한 산소를 더욱 많이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걷기 운동도 뇌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발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 자극이 그대로 뇌에 전달돼 뇌의 인식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실제로 치매예방에 걷기가 도움을 준다는 연구발표가 있기도 합니다. 

발바닥엔 뇌를 비롯한 각 기관에 자극을 주는 경혈이 모여 있다고 합니다. 

발가락 뿌리 부분에는 뇌로 전달되는 신경이 몰려 있어 걷기를 할 때 발끝에 체중을 실어 걷는 걸 생활화합니다.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자극해 주셔야 합니다. 

계산은 암산으로 하던 일은 순차적으로 하기입니다. 

영화를 감상한 뒤 줄거리를 써보면 좌뇌를 운동시킬 수 있다고 하며 별명 짓기나 끝말잇기 등의 어휘 관련 놀이를 하거나 음악을 들은 뒤 그림으로 그려보기 다니지 않던 새로운 길로 가보기 등이 우뢰를 자극시켜 준다고 합니다. 

칫솔질할 때 양손을 사용해 칫솔질을 하시면 양 쪽 뇌를 자극한다고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