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푸 성견 특징 및 성격 장점 및 단점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3. 16. 00:01
반응형

말티푸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이쁜 강아지 이야기입니다. 

말티푸는 보통 어디를 가든 애견인이 있는 곳이라면 한두 번은 마주칠 정도로 인기가 너무나 많은 견종입니다. 

 

말티푸 성견을 멀리서 보면 보통 푸들로 오해하기 쉬운데 가까이서 보게 되면 바로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말티푸 성견의 털에 흰색이 브릿지 처럼 듬성듬성 나 있는 걸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흰색털이 아이들을 더욱 독특하게 이쁘게 보이게 하기에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티푸가 사랑스럽고 귀여운 품종이라는 건 조금만 관심이 있었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겁니다. 

성격은 귀엽고 친화적이며, 외향적이고, 장난기가 많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친근하고 친화적인 성격이 집에서 양육하기에 최고의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한 견종이든 장점 및 단점은 존재 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말티푸 성견 장점 및 단점 성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여움의 화신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말티푸는 몰티즈와 푸들의 교배로 탄생했습니다. 

몰티즈 및 푸들은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봐온 품종이라 친근한 이미지가 있을 겁니다. 

말티푸 성견의 특징은 말티즈와 푸들의 외향적인 모습이 반반 섞여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입양 시 아무리 말티푸 성견 외향을 예상해도 허사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크면서 변형은 누구도 예상 못한다고 합니다. 

 

- 말티푸 성견 유래

말티푸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시기는 1990년대 말 미국에서부터 입니다. 

할리우드 유명 셀럽들이 말티푸 성견과 함께 사진을 찍히면서부터 많은 이들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영국, 캐나다, 미국 등에서 인기가 높으며 3개국 디자이너 독 중 상위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말티푸 성견 특징

외향적인 특징은 전신을 따뜻하게 감싼 코트입니다. 

육안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3가지의 기본적인 코트가 존재합니다. 

 

말티푸 외향적인 모습은 푸들과 몰티즈의 어떠한 유전자가 더 우세한가에 따라 갈리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푸들 유전자가 우세한 말티푸가 더 이쁘다고들 하는데 전 모르겠습니다. 

푸들 유전자가 우세한 강아지는 곱슬거리면서 풍성한 털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미용이 가능합니다. 

 

코트의 장점으로는 매우 부드럽고 길이는 보통, 중간 색상으로 다양하다고 합니다.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색상이 살구색이라고 합니다. 

 

강아지 코트에서 성견 코트로 변하면서 털은 아주 조금만 빠집니다. 

말티푸 성견 코트의 변화가 시각적으로 전환하는 건 아니지만 푸들의 곱슬모를 더 많이 물려받으면 전환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 말티푸 성견 성격 장점 

애교가 많으며,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온화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어린이들 및 다른 동물들과의 친화력도 매력적입니다. 

성견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어린 강아지처럼 행동을 합니다. 

 

이런 애교 많은 성격이 바로 인기를 끄는 이유입니다. 

사람 가족과 함께 하는 걸 좋아하며, 낯선 살람, 다른 동물들과도 친화적입니다.

 

가족에 대한 애착 및 애정이 많기에 치료견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런 성격은 너무나 섬세한 성격이기에 오랜 시간 혼자 두는 경우 아이가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할게 보내는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 말티푸 성견 단점

말티푸는 성견이 되어서도 사람들을 너무나 따르고 사교적이기에 오랜 시간 혼자 방치하는 경우 분리불안 증상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애교 많으며 친화적인 성격은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낯선 이들이게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에 워치독으로

적합하지 않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티푸는 비교적 훈련하기 쉬운 강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브리더는 건강 및 유전적인 문제를 불러오게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교육이 불가능하게 되어 난폭해 지거나 건강상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교육이 힘든 말티푸는 많이 짖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회화는 낯 설음,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게 조기에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훈련시기는 생후 8주 후부터 시작하는 게 정당하다고 합니다. 

 

건강문제는 몰티즈나 푸들이 걸리기 쉬운 건강상의 문제를 그대로 물려받게 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 근골격게 질환으로 토이 품종에서 보이는 대퇴 골도의 혈류가 감소하기도 합니다. 

이는 뼈가 골절되고 다리 근육이 위축해 수술을 하면 됩니다. 

- 간질은 알려지지 않은 요인에 의해, 유전되거나 발생되기도 합니다. 

사망에 이르는 병은 아니지만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약으로 완화시켜 주는 게 최선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