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통증 및 발 뒤꿈치 통증 족저근막염 및 스트레칭 방법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0. 11. 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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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침에 일어나 처음 느끼게 되는 발바닥 통증, 발 뒤꿈치 통증은 족저근막염 일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은 종골이라 부르는 발뒤꿈치 뼈를 이야기합니다. 

발바닥 아래쪽 5 개의 발가락 기저 부위에 위치한 두껍고 강한 섬유 띠를 이야기합니다. 

 

이는 기압 등의 중력으로부터 압력과 체중을 지탱해주며 바닥으로부터 전달되는 충경으로부터 견디게 해 줍니다. 

이러한 발의 강함은 족저근막의 두꺼운 탄성으로부터 옵니다. 

족저근막에 지속 지지면서 반복적인 아주 미세한 손상이 가해지면 염증이 생기게 되고 통증이 생기며 이런 증상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합니다. 

 

보통 통증이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도 하나 그렇지 못한 경우엔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진료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관련 신체기관:

관련 질병: 요족 변형, 평평족

목차: 족저근막염 증상→ 족저근막염 원인→ 족저근막염 치료방법 족저근막염 예방 스트레칭

◈ 족저근막염 원인

아침에 일어나 첫말을 내디딜 때 통증이 느껴지는 분이 이 글을 보실 겁니다. 

이는 일시적일 수 있지만 아닌 경우 족저근막염 일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40~70세 남녀 모두에게서 발병되는데 일반적으로 여성분들이 남성에 비해 2배 많이 노출됩니다. 

이는 과체중, 또는 임신 후 과체중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40~60대의 여성분들은 여성호르몬 저하로 인해 발바닥 지방층이 얇아져 발병되기도 합니다. 

 

과체중뿐만 아니라 발바닥 모양, 생활 습관 때문에 발생되기도 합니다. 

발바닥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심하게 오목하거나 평발인 경우에 발병되기도 합니다. 

쿠션이 전혀 없는 신발을 신고 딱딱한 바닥을 오랜 시간 걷거나 뛰는 경우, 급격한 체중 증가도 원인이 됩니다. 

과체중, 급격한 체중증가, 하이힐 등
호르몬 저하로 인한 발뒤꿈치 지방이 얆아지는 경우 발생
평발, 발바닥 중간에 오목히 패인 부분이 깊은 경우
족저 근막 아래로 지나는 지배 신경의 포착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경우
발뒤꿈치 뼈에 돌기가 자라난 경우
종아리 근육의 단축, 아킬레스건의 긴장된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 족저근막염 증상

가장 많이 보이는 증상은 정지된 상태에서 첫발을 내디딜 때 발 뛰 꿈치와 발바닥이 당겨지며 통증이 시작됩니다. 

발뒤꿈치 안쪽에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떤 경우엔 걷고 있을 땐 통증이 없다가 걸음을 멈췄을 때 통증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대디 딜 때 발바닥 또는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다면 충분히 의심해 볼만 합니다. 

잠에서 깨면 수면 중 수축돼 있던 발 근육에 체중이 실리며 족저근막이 이완되고 통증이 시작됩니다. 

이러한 통증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심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발바닥, 발뒤꿈치, 발 전체 및 발 안쪽 부위에 통증
-발에 체중이 실릴때 통증
--발바닥 또는 발뒤꿈치에 찌릿한 통증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당기면 심한 통증

 

◈ 족저근막염 치료방법

수술이 필요치 않는 체외충격파 에너지를 이용한 통증 완화 및 세포 재생 촉진 치료법이 있습니다. 

근막에 인공적인 충격을 가해 자연치유 능력을 촉진시켜 짧은 시간 치료만으로 통증 완화를 기대할 수 있고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환자 90% 이상은 비수술 치료법인 체외 충격파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게 됩니다. 

신체 어떤 부위에 통증이 보이든 요즘은 보통 인터넷으로 정보를 습득해 자가치료를 시도하지만 이는 반반인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악화되기도 하며 또는 자가치료가 가능하기도 하니 본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 발바닥 스트레칭 

발바닥은 우리 몸을 서게 해 주며 지탱해 주는 매우 중요한 부위입니다. 

이런 발에 있는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며 발에 전해지는 충격 등을 흡수해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발을 들어 올리는데 도움을 주며 보행 시 발의 역할에서 중추적인 부위입니다. 

 

발바닥이나 발뒤꿈치에 통증이 생기면 걷는 것만 힘든 게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이는 삶의 질을 하락시키기에 평소 발 건강관리는 필수입니다. 

족저근막 이완

발바닥에 공을 놓고 압력을 주면서 발바닥을 앞뒤로 움직여 웁니다. 

이과정을 5분간 합니다. 

발뒤꾸미 들기

발뒤꿈치에 공을 넣고 조여 뒤꿈치를 들어 올려 안쪽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데 이때 엄지발가락 힘으로 뒤꿈치를

올리게 합니다. 

이과정은 15회 3세트로 합니다. 

종아리 스트레칭 

수건을 발끝에 걸고 다리를 쫙 편 상태로 수건을 당겨 종아리 근육이 늘어나게 합니다. 

이과정은 30초 5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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