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판매시간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0. 2. 2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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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에 마지막은 저는 로또번호 맞추는 거로 합니다. 

매주는 아니지만 종종 구입하면 그 한주는 뭔가 희망이라는 게 생겨서 기분이 좋아지곤 하는데 

저희 어머님은 로또 구입하는 걸 반대하시는데 일확천금은 있으나 마나 라는 생각을 하시지만 

전 아닙니다.

사행성이니 뭐니 말들이 많지만 전 반대입니다. 

당첨이 되던 안되던 그 한주는 뭔가에 대한 기대감에 행복해 지기 때문입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로또 5등이라도 꼭 당첨되길 기원합니다. 

그럼 로또 판매시간 알아보겠습니다. 

로또 판매점 계약이 된 매장으로 단말기 설치가 되어있는 곳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구입 가능합니다. 

판매 종료는 토요일 오후 8시에 종료가 됩니다. 

다음 일요일 오전 6시부터 판매 개시입니다. 

 

가끔 시간이 늦어서 구입을 못할 때는 판매점에 가면 사장님이 늦게 오시는 분들을 위해 

수십 장 뽑아 놓은 게 있는데 저는 그걸 구입하곤 합니다. 

시간이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판매점 가면 답이 있습니다. 

당첨금은 그주 판매액 전체에서 50%이고 42% 복권기금으로 활용됩니다. 

요즘은 복권기금이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어서 꼭 나를 위해서 구입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일종에 기부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성년자분들은 구입을 하실 수 없습니다. 성년이 되어야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 아들 녀석 어릴 때는 

아들이 좋은 꿈 꿨다고 하면 제가 사다 주곤 했습니다. 

뭐 그때 당시에 아들이 당첨됐다면 그게다 제 거였으니까 사다준겁니다. 

참고로 대한민국 로또사업은 2002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당첨금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당첨금 이월 규정이 있어서 몇 주간 당첨이 되지 않은 경우 몇백억까지 당첨금이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2004년부터 이천 원이던 금액이 천 원으로 낮추고 이월 횟수도 2번으로 감소시켰습니다. 

때문에 당첨금액도 현저하게 낮아지게 됩니다. 

2007년부터는 사행사업으로 분류 감독하게 됩니다. 

 

그럼 나눔 로또 쓰임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로또 1,000원 은 420원의 복권기금으로 조성되며 조성된 복권기금은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에 쓰인다. 

장애인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관리, 사회참여, 욕구 충족, 복지 수준 향상에 지원사업입니다. 

김정운 나눔 로또 공익마케팅 팀장은 복권기금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사업에 투자되며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하며 앞으로도 기금은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눠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복권 기금으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 글을 쓰면서 알아봤는데 사회 소 외객층 소 외객층에 시설투자 지원 복지지원 등

여러 군데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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