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정상적인 돌연변이 람다 변이 바이러스 내용 입니다.

유용한 정보|2021. 7. 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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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들어오면서 코로나 확진자가 대폭으로 증가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 경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가뜩이나 힘든 소상공인 분들이 이번 4단계로 인해 타격이 더욱 심해질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에 만약 계속해서 확산되면 2천명을 넘길 것이라고 하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합니다. 

 

저의 경우 5월 1차 접종을 아스트라제네카로 했으며, 8월에 2차 접종을 하는데 화이자로 교차접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독가 주사를 맞는다고 독감에 안 걸리는 게 아니듯이 백신 접종을 해도 저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생각입니다. 

한집안에 가장 인지라 제가 걸리면 가정경제가 정말 파괴될 수 있기에 조심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거의 모든 국가의 확진자 수는 대폭으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화이자 측에서는 부스터 샷을 준비 중에 있는데 결과는 미지수입니다. 

중동국가의 경우 7월 13일 뉴스에 따르면 벌서 부스터 샷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 및 효용성에 관한 내용은 조금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직도 확실하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돌연변이 바이러스인 람다 변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의 이목을 집중시켜 버린 비정상적인 돌연변이 바이러스인 람다는 

많은 의료 전문가분들의 걱정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많은 의학박사들을 두통을 불러오고 있다고 합니다.

 

C.37로 알려져 있는 람다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해 말 페루에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영국 등 서방국가 27개 국으로 전염을 일으켰습니다. 

 

페루 카예타오 에레디아 대학의 분자 미생물학 박사인 파블로 츠카야마 교수는 지난해 12월에 

람다 변이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발견했습니다. 

최초 발견 당시에 200개의 샘플 당 1개였으나, 올해 3월쯤 리마에서 50% 정도가 람다 변이에 감염 

되었고, 지금은 80% 정도에 달한다고 발표햇습니다. 

 

세계 보건기구에 에서는 지난 5월 6월에 페루에서 감염된 사례 중 람다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82%이며,

칠레에서는 약 3/1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관심 변이 바이러스(람다 변이)

의학박사들은 특정 돌연변이가 람다 변이를 더 쉽게 전파하게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 까지는 불확실하다고 합니다. 

 

팬 아메리칸 보건 기구의 고문인 자이로 멘데스 리코는 지금까지 람다 변이가 다른 변이 바이러스들

보다 더 공격적인 성격을 지닌 증거는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다만 더욱 높은 전파력이 있을 수 있기는 하나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계 보건 기구에서는 올해 6월 람다 변이 바이러스를 관심 변이로 분류했습니다. 

람다 변이는 우려 변이로 분류한 베타, 감마, 알 벼 바이러스에 비해 약간 덜하게 위협적이라고 

생각하나, 자세히 관찰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관심 변이로 분류하였다고 합니다. 

영국의 웰컴 생어 연구소의 코로나 책임자는 람다 변이를 이해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는 현재 나와 있는

변이 바이러스 들에 비해 특이한 돌연변이 형태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라틴 아메리카의 부족한 유전자 분석 시설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람다 변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사용하게 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7가지 

독특한 돌연변이 형태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강력한 전염력을 설명할 수 있는 L452R 돌연변이와 유사하다고 알려진 람다 변이의

L452Q 돌연변이에 대해서 많은 의료 학자들은 호기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칠레의 산티아고 대학 연구팀은 람다 변이가 알파 변이나 감마 변입다 전파력이 강하며, 백신의 예방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결과를 알아냈다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수석 연구원은 람다 변이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존재하고 있는 돌연변이가 항체를 중화시키고,

감염성을 높이는 탈출구를 제공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는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 중 하나입니다. 

라틴 아메리카의 인구는 세계에서 8%에 불과 하지만 확진자의 경우 세계 기준 20%를 차집 합니다. 

 

오늘은 람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봤는데 정말이지 알고 싶지 않은 내용이기는 하나 

이러한 내용을 알고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금 현재 델타 변이로 인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 에게서도 감염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거의 영국이나 이스라엘 등은 확진자 수가 대폭으로 줄었다가 다시 예전 수준으로 

돌아간 상태라고 합니다. 

 

영국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지 않고 해제를 한 상태이고 더욱 많은 확진자 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전문가 분들의 우려를 낳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코로나에 끌려갈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이 어떠한 정책을 펼치든 간에 대한민국만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코로나가 종식될 때 

까지 조금씩 완화시키면서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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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및 원인 치료방법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7. 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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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에게 생겨도 너무나 신경 쓰이는 하지정맥류, 이는 안타깝게도 남성보다 여성분들에게 더욱 많이 발병됩니다.

실제로 남성분들은 모르고 계신 분들도 많을 정도이지만 여성분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혈관은 동맥과 정맥으로 나누게 됩니다. 

혈관에서 정맥은 피부 아래에 있는 표재 정맥과 근막 아래에 위치한 김 부정맥과 표재 정맥을 연결해 주는

관통 정맥으로 나눕니다. 

 

정맥류는 보라색, 파란색으로 다리 위에 지렁이처럼 튀어나오게 됩니다. 

모든 정맥은 정맥류가 될 수 있지만, 주로 허벅지, 종아리, 발목 근처에서 보입니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은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요인은 오래 서있는, 오래 걷는 등의 다리에 압력을

계속해서 주는 일을 하는 분들에게 많이 보입니다. 

 

목차

-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

- 하지정맥류 원인

- 하지정맥류 치료방법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

우선 간단하게 몇 가지 초기 증상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 장딴지에 파란색 혈관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무겁고 피곤해집니다. 

- 자다가 쥐가 잘 납니다. 

- 혈관이 지렁이처럼 살짝 피부를 밀고 올라옵니다. 

- 쉬는 동안 다리를 올리면 무거운 증세가 사라집니다. 

- 피부색이 변하고 자꾸 가렵습니다. 

- 어딘가에 부딪히면 혈관이 터져 멍이 듭니다. 

- 월경 전에 증상이 악화됩니다. 

 

1. 정맥 판막 부전으로 인한 정맥류

일반적으로 정맥류는 3~4mm 보다 굵은 정맥으로 지렁이가 튀어나온 것처럼 보입니다. 

정맥류는 통증을 보이고, 진행이 많이 되는 경우 정맥 부전으로 발전됩니다. 

보통 정맥류 증상은 거미 모양 정맥에서 보이는 증상들 외에 출혈이나, 혈전으로 나타나는 통증 또는 

감염 등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2. 만성 정맥 부전

정맥류 진행 시 하지 또는 하부 다리 내 정맥압 상승으로 정맥성 고혈압이 발생해 만성 정맥 부전으로 됩니다. 

증상: 재발되는 염증, 피부 내 색소 침착이나 피부 비후, 연조 질염, 치료에 반응 없는 궤양, 정맥염 발생 또는 이로 인한

국소적인 발열 간 만성적인 하지 통증 또는 하지 부종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3. 거미 모양 정맥

거미 모양 정맥 증상: 하지 무거움이나 피로감, 국소적으로 타는 통증, 쑤시는 증상, 뭔가 찌르는 듯한 통증,

하지 불안감, 저녁이 되면 종아리에 쥐가 나며 경련성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형태: 모세혈관 확장증이나 햇살 모양 정맥 염주로도 불립니다. 

피부 표면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가늘고 얇은 정맥이 확장되어 보라색이나 파란색, 빨간색 정맥이 

거미줄 모양을 띄며, 허벅지, 종아리, 발목 부위에서 나타납니다. 

성인 여성의 경우 50%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 원인

1. 나이가 들면, 정맥의 탄력이 감소해 확장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됩니다. 

정맥 내의 판막이 약해지면서 혈액 연류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정맥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정맥이 확장되어 정맥류가 나타납니다. 

보통 40~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 됩니다. 

 

2. 김 부정맥, 혈전증, 관통정맥의 역류로 이차적인 정맥류가 발생 됩니다. 

표정 정맥 내 혈액은 직접 또는 관통 정맥을 통해 김 부정맥으로 심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김 부정맥에 혈전이 발생되어 막히거나 관통 정맥에 부전으로 연루되는 경우, 표재 정맥 내 혈액이 정지되어

정맥의 압력이 증가하게 됩니다. 

혈전증으로 염증이 표재 정맥으로 파급되고, 정맥 벽의 섬유화나 판막 부전 유발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3. 유전으로 인한 발생 

안타깝게도 의도치 않겠지만 20~50% 정도는 유전으로 발병한다고 합니다. 

부모님 중 정맥류가 있는 경우 발생 빈도가 높다는 통계도 나와 있습니다. 

 

4. 비만 

만병의 적인 비만은 하지정맥류에도 역시나 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 정맥에 압박을 더욱 증가시키기 때문에 정맥류의 발생 위험률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5. 여성분들에게 더욱 많이 발생됩니다. 

임신, 생리, 폐경기 호르몬 변화나 호르몬 부족으로 정맥을 확장시키면서 발병하기도 합니다. 

 

6. 오랜 시간 서있는 직업군에서 대부분 발견됩니다. 

교사나 편의점, 가판, 등 오랫동안 서있거나 계속해서 걷는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규칙적인 스트레칭 스스로 할 수 있는 안마 등을 생활화하는 게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정맥류 치료방법 

하지정맥류 치료방법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 경화 요법, 수술 치료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방치하는 분들이 많고 그러다 통증이 나타나 병원에 가게 되면 치료 시기를 놓쳐

수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니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게 중요합니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고압력, 저압력 두 가지입니다. 

이는 스타킹으로 압박을 가하는 형태로 발목 부위 압력을 100, 무릎 70, 허벅지 40 정도의 압력을 가하게 됩니다. 

즉 정맥에 압박을 가해 정맥 순환을 하는 걸 이야기합니다. 

 

경화 요법

정맥류를 작게, 또는 중간 크기의 정맥을 폐쇄하는 주사를 놓게 됩니다. 

한번 이상의 주사를 맞게 되며 주사 후 몇 달이 지나면서 천천히 정맥류가 사라지게 됩니다. 

간단하면서 효과도 좋지만,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정맥판에 부전이 심한 경우 효과가 없습니다. 

 

수술

당연히 최후에 방법이면서 효과가 가장 뛰어난 방법입니다. 

판막 부전이 발생된 정맥을 제거하는 두렁 정맥 제거술, 두렁 정맥 분지인 대퇴부 하부 다리 내측,

종아리 부위에 늘어난 정맥을 작은 비부 절개를 통해 제거하는 국소 정맥 절제 술이 있습니다. 

 

다리를 절개하고 직접 정맥에 상처를 내는 수술은 결과가 좋지만, 일주일 정도 입원을 하고 통증도 심합니다. 

요즘은 거의가 레이저를 사용해 수술을 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당일 퇴원도 가능하고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여성분들이라면 당연히 레이저 수술이 좋고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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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부작용 및 예방률, 승인, 노바백스 어느나라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7. 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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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총 4개가 수입되었고 이제는 마지막 노바백스만 남았습니다. 

모두들 염원하던 국내 백신은 아직 소식이 없고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백신이 속속 들어오고 접종을 하다보니 여러 가지 부작용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지난달 뉴스에서 연말쯤이면 이제 먹는 백신이 나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분명히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만약 그렇게 되면 독감정도의 질병으로 여겨진다고 하는데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5월 30일에 맞았고 8월 중순쯤 2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2차를 맞는다고 해도 저는 개인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지켜나갈 생각입니다. 

돌파 감염 소식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100% 느껴질 때 까지는 쭉 이어나가야겠습니다. 

 

노바백스는 국내에서 위탁 생산을 하고 있으며 4000만명 분을 계약한 상태입니다. 

하여 노바백스 예방률 부터 살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노바백스 예방률▶ 노바백스 부작용

노바백스 예방률

먼저 지금 나열하는 내용은 모두 임상시험 결과 입니다. 

임상시험 결과와 실제 투여 했을때의 결과는 사뭇 다르게 나타나는걸 다른 백신들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 결과는 70% 정도였으나 실제 투여했을때 90% 정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하니 노바백스 백신도 실제 투여시 더 좋은 예방률을 보이길 바랄 뿐입니다. 

 

▶ 현재 노바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수탁 개발 생산 중에 있습니다. 

    가장 다행인건 바로 기술이전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겁니다. 

 

- 노바백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률은 89%로 나와 있습니다. 

* 첫번째 이후 추가 임상시험 결과는 90%를 살짝 넘겼다고 발표했습니다. 

- 남아공방 변이 바이러스의 예방률은 60% 정도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예방률은 85.6% 정도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노바백스 어느나라 냐고 궁금해하시는데 미국 제약회사에서 개발된 겁니다. 

 

노바백스는 대한민국과 4000천만 회분 계약이 되어 있으며 3분기에 들어온다고는 하나 늦어질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여러 외신을 보면, 노바백스는 영국에서 만 18~54세 1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89.3%의 예방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 영국 임상시험 3상 참가자의 27% 정도가 만 65세 이상의 연령층 이었습니다. 

- 임상 시험 결과로 알 수 있는 내용 중 가장 반가운 소식은 사망 사례가 단 한건도 없다는 겁니다. 

- 콘퍼런스 콜에서 나온 노바백스 데이터는 잠정치인 만큼 각 국가에서 사용 승인 전까지 2~3개월 정도 소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 남아공 중간 단 게 임상시험 결과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음성 판정을 받은 자를 보니 예방률이 60% 정도였으며

  에이즈 감염자들까지 포함하면 49%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노바백스 부작용

고려대 구로 감염 내과 김우주 교수는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는 약한 예방률을 보였으나, 

효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면역 증강제 매트릭스 엠에 장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면역 증강제로 인해 변이 바이러스 방어 스펙트럼을 넓혀 준다고 합니다. 

또한 백신 항원에 대한 항체 생성 능력을 높여 주기에 항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노바백스 특징 및 부작용

-코로나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 조각을 합성해, 신체에 주입하는 단백질 재조합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노바백스의 경우 바이러스가 아닌 단백질 조각 형태로 비교적 부작용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보관 온도는 2~8℃로 타 백신에 비해 보관이 용이합니다. 

- 유효기간은 1~3년이며, 타 백신과 비교 시 6개월 정도 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아공, 영국에서 한 임상 결과 안전성을 보면 부작용이 적었다고 합니다. 

35일까지 중증 증상이나 심각한 이상 증상은 낮으며, 백신군, 위약군 사이에 유사하게 발생했습니다. 

 

한림대 성심병원 정기석 교수는 보관 온도나 생산 이점을 보면, 부작용 문제가 없다면 보다 좋은

백신 임에는 틀림없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지금 현재까지 밝혀진 중증 이상 증상은 없다는 게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다른 백신들과 비교 시 중증 이상을 호소하지 않으며, 백신 접종 후 보일 수 있는 증상은 다른 백신과 비슷하거나

낮을 거라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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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증 발급, 비용, 건강진단 결과서 인터넷발급

유용한 정보|2021. 7. 2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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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증은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만한 질병이 없다는 확인해주는 증명서입니다. 

* 식품, 식품 첨가물, 제조, 저장 조리, 가공, 판매하는 업종에 근무하고자 할 때 보건소, 또는 지자체 의료기관에서

건강 건강 진단을 받은 뒤 보건증을 발급 받습니다. 

 

이는 요식업 등에 사업주, 직원, 아르바이트생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장티푸스 검사, 흉부촬영, 전염성 피부질환 검사를 받은뒤 타인에게 위해를 끼칠만한 질병이 없는 걸 증명하는걸

보건증이라고 합니다. 

보건증은 위에서만 이용되는게 아니고 이민을 가는 경우에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건사 시간은 짧은데 약 5~10정도 걸립니다. 

검사 이후 4~5일 정도면 보건증을 발급받게 됩니다. 

발급은 직접 방문해서 발급 받을수 있고, 우편으로도 발급 가능합니다. 

인터넷 발급 방법도 있으며 가장 편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보건증 이 이제는 건강진단 결과서입니다. 

즉 명칭이 바뀐 겁니다. 

 

보건증 발급을 위해서는 신분증, 비용이 필요 합니다. 

직접 방문해서 발급 받으실때는 3천 원 정도가 들고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유효기간은 보통 판정일 기준 1년으로 하는데 이는 업종별로 필요 합니다. 

유효기간 내에는 추가 검사 없이 재발급이 가능 하면 직접 방문한 경우 1,500원 정도 듭니다. 

이는 보건소마다 대동소이 합니다. 

보건증 발급

 

보건증 발급

보건소 또는 지자체 지정 의료기관에 가셔서 검사를 받습니다. 

지자체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에 유선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검사 준비물

신분증을 지참 하는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입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 초본과, 학생증 필요 합니다. 

-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보건소 업무가 대폭 축소되었기에 보건소 방문 전에 미리 전화해보시고 가셔야 합니다. 

 

건강진단 결과서 인터넷발급

다음 검색창에 공공보건 포탈 검색하고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온라인 민원서비스▶ 제증명▶

개인정보 동의 및 확인▶ 본인 절차 온라인 제증명 발급에서 건강검진 결과서 선택 발급 인쇄

 

 

보건증 인터넷 발급, 재발급 유효기간 까지 알아봤습니다.

일반적인 직장에 다니거나 전업주부 분들 또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보건증을 발급받을 일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음식과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보건증을 발급 받으셨을거고 또 발

thro43211.tistory.com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발급 기간: 공휴일, 주말 제외, 건사일 포함해 결과 판정까지 약 5일이 걸립니다. 

재발급 방법: 유효기간 내 추가 검사 없이 재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서 받을 수 있고,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위에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재발급 비용은 약 1500원 정도인데 보건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보건증 검사 내용

검사 항목은 업종별로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공통 검사: 전염성 피부질환, 폐결핵, 장티푸스

유흥업: 매독, 에이즈, STD

 

항문검사도 하게 되는데 이게 왜 하는 거지 궁금하실 텐데 알려드리겠습니다. 

항문검사: 장티푸스 유무를 검사하는 것으로, 법정 감염병 진단 검사 통합 지침으로 검사하게 됩니다. 

면봉을 항문에 삽 인한 뒤 검사 대상물을 채취하는 방식입니다. 

- 설사, 근육통, 구토, 고열 등을 동반하는 위장관염 증상이 있는 질병은 현재 흔한 질병은 아니나 

불특정 다수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혈액 검사로도 가능 하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급식 근로자, 같이 세균성 이질 검사가 필요할 때는 

항문 검사를 받게 됩니다. 

 

폐결핵 검사: 호흡기를 통해 접촉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감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게 됩니다. 

 

보건증 발급 비용, 유효기간입니다. 

발급 비용은 3천 원 정도이며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유효기간은 업종별로 상이한데, 대상자의 전염성 질환을 판별하기 때문입니다. 

요식업계 1년

학교 급신 관련 근로자 6개월

유흥업 관련 종사자 3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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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바이오틱스 효능 및 5세대 유산균 사균체 알아보기

유용한 정보|2021. 7. 2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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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체험단도 아니고 광고도 아닌 제가 궁금해서 알아보고 올리는 글입니다. 

얼마 전부터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 5세대 유산균 파라 바이오틱스는 면역력 증진에 신경이 쓰이는 

저에게는 충분히 호기심 가는 내용이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면역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저희 가족 또한 저 또한 관심이 많습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이 코로나 감염을 막고자 면역력 증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부님들은 가족분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실 겁니다. 

 

몇 주 전부터 케이블 티브이 건강프로그램에서 5세대 유산균 파라바이오틱스 내용을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산균이 몇세대 몇 세대 나눠진다는 것도 처음 알았지만 5세대까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살짝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에게서 인기를 얻고 있다기에 저도 바로 인터넷을 검색해 봤습니다. 

현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고 있는데 그건 4세대 유산균 이라고 합니다. 

 

또한 4세대 유산균이 나온지 몇 년 밖에 안됐다고 합니다. 

많은 전문가 분들은 이렇게 빠른 시일 안에 5세대 유산균이 나올 줄 몰랐다고 합니다. 

 

목차

파라바이오틱스란?▶ 파라바이오틱스 효능

파라바이오틱스란?

불활성 상태인 유산균으로 ~준하다, 의미인 para의 접두어입니다.

 

지금 현재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도 빠르게 발전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여 오늘은 5세대 유산균이라고 불리는 파라바이오틱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파라바이오틱스의 주원료는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사균체입니다. 

▣ 사균체란?

사균체란 말 그대로 풀이하면 죽어 있는 유산균을 뜻합니다. 

죽어 있는 유산균이지만, 어떠한 조건이 주어지는 경우, 생균 등을 배양 후, 열 건 조 등의 방식으로 유효한

성분을 분리 추출하게 됩니다. 

 

 

살아 있는 동안 생성되는 항균물질이나 면역 물질이 포함되는 것을 사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물질을 생균에서도 얻을 수 있으나, 사균체 에서도 이와 동일하거다 효과가 더욱 좋은 생균을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방송에 나오다 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알아보긴 했지만 연구하시는 분들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런 걸 어떻게 생각해 냈으며 또 어떻게 실제로 상용화했는지 감탄만 나옵니다. 

 

살아 있는 생균은 말 그대로 살아 있는 균이기 때문에 실온에서 보관이 힘들고, 유통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파라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을 배양한 뒤 특수 열처리를 거쳐, 사람 몸속 장까지 도달하고 정착시키는데 보다 

유리한 조건이라고 합니다. 

 

또한 죽어 있는 균이기에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을 해도 이상이 발생되는 경우가 적다고 합니다. 

즉 죽어있는 균이기에 냉장 보관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파라바이오틱스 효능

장점 및 효능은 4세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 틱스의 좋지 않은 영향을 많이 보완한 겁니다. 

 

사람의 몸속에는 약 100조 마리의 균이 살고 있습니다. 

균은 세 가지로 나눠지며, 이는 유익균, 유해균, 중간 균으로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몸속에서 중간 균은 유익균의 힘이 강성해 지면 유익균처럼 행동을 바꾸게 됩니다.

다시 유해균이 강해지면 유해균처럼 행동을 바꾼다고 합니다. 

 

이때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유산균은 유익균을 증가시켜 중간 균을 포섭하는 역할을 합니다. 

4세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한 뒤에 나오는 불편한 증상은 복부팽만, 가스 형성 등이 있습니다. 

 

사균 체인 5세대 유산균 파라 바이오틱스는 이러한 증상을 현저하게 줄인 장점이 있습니다. 

이유는 세균체 유산균은 생존을 위한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유산균을 먹고 속이 불편한 증상을 확 줄였다는 겁니다. 

 

◎ 면역력 증진 및 항암 작용을 해주는 파라바이오틱스 

- 감기의 빈도와 감기 증상을 확 줄여 줍니다. 

nk 세포 활성이 낮은 70명을 대상으로 파라바이오틱스를 투여한 뒤에 결과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이때 감기 감염, 감기 증상, 감기 강도가 유의적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 면역활성을 증강시켜줍니다.

대식 세포에 파라바이오틱스를 처리하고 면역 결과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TNT-a 등 사이토카인이 유익하게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무슨 이야기인지 전문 용어 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좋은 영향을 주기는 하나 봅니다. 

 

파라파이오틱스 복용 시 주의 사항

안성성이 높은 유산균인 사균체 라고는 하지만 늘 그렇듯 좋은 약도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건 아닐 겁니다. 

섭취를 할 때는 알레르기나 기타 부작용이 보인다면 섭취를 끊거나 섭취 전에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해야 합니다. 

라고 방송에서 뻔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프로바이어틱스를 집 냉장고 회사 냉장고에 넣어 두고 종종 꺼내 먹곤 합니다. 

너무 자주 먹으면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나곤 해서 하루에 한두 번 먹곤 했었습니다. 

이유는 건강에도 좋지만 맛도 좋았기 때문입니다. 

파라바이오틱스도 맛이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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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증상, 검사 방법, 4기 생존율, 췌장암에 좋은 음식 8가지

유용한 정보|2021. 7. 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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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암이라고 불리고 있는 췌장암 은 췌장에 암세포가 발생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암덩어리를 종괴라고 합니다. 

췌장암에는 여러가지가 있는 데 90% 정도는 췌장의 외분비 세포에서 생겨납니다. 

일반적으로 췌장암 이라고 하는 건, 췌관 선암을 이야기하며, 선암은 선세포 샘 세포에서

생겨난 암을 말 합니다.

 

췌장 종양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이중에 가장 많이 발견되는 게 바로 양성인 낭성 종양입니다. 

점액성 낭성종양, 췌관 내 유두상 점액 종양, 고형 가 유두상 종양, 고형 가에 두상 종양, 림프 상피성 낭종,

낭종성 기형종 같은 간엽증 종양이 있습니다. 

 

악성종양은 외분비 종양인 췌관 선암동과 선방 세포 암종 외에 신경 재분비 종양이 존재합니다. 

낭성 종양 중에서도 악성이 있으며, 양성이었던 종양이 악성 종양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진료과: 혈액종양 내과, 소화기 내과, 방사선 종양학과

목차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검사방법 및 4기 생존율▶ 췌장암에 좋은 음식 8가지

췌장암 초기증상

안타깝게도 췌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기에 생존율 낮으며, 공포의 암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췌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극히 적게나마 작은 이상 증상이 보입니다. 

췌장암 초기증상으로 대표는 옆구리 통증, 등 쪽에 나타나는 통증입니다. 

통증의 강도가 처음에는 너무나 적기 때문에 처음에 자각하기란 쉽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기 증상이 너무나 적다고 해도 이를 신경 써서 보면 알 수도 있다고 합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8가지

1. 허리 또는 복부, 옆구 리 등 쪽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2. 식욕감퇴, 식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3. 아무 이유 없이 급격한 체중감소를 겪게 됩니다. 

4. 대변 상태의 변화가 나타나며, 기름 진변, 회색 변, 오심, 구토, 변비, 전신 권태감 등이 나타납니다. 

 

5. 소변 색이 진한 갈색 또는 붉은색으로 나타납니다. 

6. 피부 가려움, 피부와 눈의 흰자가 누렇게 변화되는 활달 증상이 나타납니다. 

7. 소화기 질환이 없음에도 소화장애가 자주 발생됩니다. 

8. 당뇨가 새로이 생겨나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 악화됩니다. 

 

위에 8가지 증상처럼 췌장 질환이나 소화기 질환에서 나타나게 되는 증상이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황달, 복통, 급격한 체중감소 증상이 있는 환자 중 약 40~70% 정도는 췌장암으로 진단받는다고 합니다. 

 

사실 최근 췌장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는 합니다. 

이유는 유상철 감독님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제 주변을 둘러보면 친구 어머님이 췌장암 말기 셨는데 다행히 수술 후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생존율이 낮아서 걱정을 많이 했으나 지금은 다행히도 일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그러니 생존율이 낮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족분들이 치료를 위해 모두 힘써야겠습니다. 

췌장암 검사방법, 4기 생존율

췌장암 검사방법 에는 복부초음파, 복부 CT, 종양 표지자 3가지가 있습니다. 

 

종양 표지자 검사

혈액 수치를 검사해 췌장암 유무를 판별하게 되는 검사 방법입니다. 

이는 너무나 간단한 검사이기는 하나, 작은 크기의 암세포는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복부 초음파 검사

췌장과 근접해 있는 간, 담낭 등으로 전이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췌장의 위치가 신체 깊숙이 있어 정확도가 떨어지는 게 단점입니다. 

비만 혹은 장내 공기 등으로 확인이 쉽지 않습니다. 

 

복부 CT 검사 

이는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검사 중에 가장 정확도가 높으며, 환자의 병변을 오류 없이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는 미세하게 작은 암도 발견 가능합니다. 

 

췌장암은 공격적인 암이며, 전이가 쉽고, 다른 암들에 비해서 발견이 쉽지 않은데 위험성이 높습니다. 

이는 초기에 발견해 힘들며, 의심이 되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면 3~4기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수술 또한 췌장 주변에 있는 장기들을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수술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췌장암 수술은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약 10% 정도라고 합니다. 

 

췌장암 4기 생존율

1기에 암이 발생된 장기를 벗어나지 않은 경우가 11.3% 정도이며, 5년 생존율은 42.7%입니다. 

4기 원격전이 생존율의 경우 암이 발생된 장기에서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가 46.3% 정도입니다. 

5년 생존율은 1.9%입니다. 

 

사실 이렇게 생존율이 낮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통계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4기에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했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십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가족 모두 의지를 갖고 치료에 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췌장암에 좋은 음식 8가지 

1. 토마토

건강식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식품이 바로 토마토 일 겁니다. 

토마토는 세계 슈퍼푸드로도 뽑혔습니다. 

토마토는 췌장암뿐만 아니라 각종 암, 또는 건강을 위한, 스테미너 향상을 위해서 먹는 최고의 식품입니다. 

토마토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리코펜 성분이 면역력을 향상해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해주고,

항산화 작용까지 해주는 최고의 식품입니다. 

 

2. 마늘 

마늘은 각종 암을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 스테미너 향상에 최고의 식품입니다. 

마늘은 특히 혈전을 막아주고,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 혈액이 뭉치지 않게 해 주고, 피를 말해 해 줍니다.

마늘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신체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자주 드시는 게 좋습니다. 

 

3. 브로콜리 

브로콜리 속에는 셀레늄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셀레늄 성분은 항암 작용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고 인기가 많습니다. 

셀레늄은 암이나 위궤양의 원인을 제공하는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셀포 라페인 이라는 성분입니다. 

 

4. 시금치

시금치 속에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루테올린 성분은 췌장암이 형성되는 세포를 막으며, 항암 식품에는 빠지지 않고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금치뿐만 아니라 다른 녹색 채소들도 췌장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5. 고구마

고구마의 경우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대장암이나 췌장암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이는 각종 장기 기능을 건강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평소 꾸준히 섭취하는 경우 췌장암 발병률을 확실하게 낮춰준다고 합니다. 

 

6. 카레

카레에는 강황, 정향, 펜넬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강황의 커큐민 성분은 항돌연변이, 항암,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췌장암 발병률을 낮춰주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7. 양배추

양배추는 너무나 완벽한 슈퍼푸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고 챙겨서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효과적이며, 췌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 성분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양배추의 경우 조리를 해서 드시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될 수 있으니 샐러드 등으로 생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8. 현미 

현미에 함유된 섬유소는 당분이 장으로부터 혈액에 흡수될 때 많은 양의 당분 흡수를 지연시켜 줍니다. 

또한 인슐린을 분비하는 장기인 췌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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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에 좋은 음식 5색 과일 채소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7. 2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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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장암은 처음에는 통증이 동반되지 않아서 자각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검진시에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대장암을 초기에 자각 하는 경우로는 대변의 변화, 배변 습관을 살펴서 알기도 한다고 합니다. 

40~50대에 들어서면서 아무런 이유 없이 복통이 발생되거나, 배변 시 불쾌한 감정, 혈변이 나오는 경우

바로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보는게 좋다고 합니다. 

 

다른 암들에 비해 대장암의 발병률이 높으며, 전체 암중에서도 무려 2위라고 합니다. 

이러한 대장암은 70대 이후에 가장 많이 발병되고, 50대 이후부터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대장암은 위치에 따라서 달리 부르게 됩니다.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이라고 합니다. 

위에 두가지 모두 대장암 또는 직장암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발병률이 높은 암이긴 하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진행성 암인 경우 생존률이 20% 정도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목차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에 좋은 음식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 초기증상 9가지 

1. 배변 습관의 변화를 보이게 됩니다.(이때 빨리 병원에 가보는 게 좋습니다.)

2. 대변이 검은 피가 묻어 나옴

3. 배변 후 잔변감이 남아 있는 것 같은 느낌

4. 직장에서 나오는 밝은 적혈구

5. 아무런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았음에도 복부가 꽉 찬 느낌

6. 복부 통증 및, 팽만감으로 불편한 느낌

7. 설사 또는 변비가 아무런 이유 없이 나타남

8. 극심한 피로감

9. 별다른 이유 없이 나타나는 극 격한 체중 감소

위에 9가지 증상 중 2~3가지 이상 부합되며,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 

 

대장암이 의심되는 경우 제일 먼저 살펴봐야 하는 3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1. 배변 습관 변화

평상시와는 다르게 하루 3~4회 이상 대변을 보는 경우입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 설사 또는 변비가 발생되며, 식단 관리를 해서 치료를 시도해 보고 

계속해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 

 

2. 잔변감, 혈변 

궤양으로 인해 만성 출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혈변이 나오거나, 배변 이후 잔변감으로 찝찝한 감정이 남기도 합니다. 

 

3. 복통, 복부 팽만

이는 대장암의 대표 증상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배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 아무런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았음에도 배가 팽창된 느낌, 

특별한 이유 없이 복부 불편감 등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 직장암

직장암 증상: 변비 또는 설사, 배변 시 극심한 통증, 잔변감, 항문 출혈

 

- 좌측 대장암

하행결장 또는 에스결장이 있는 좌측 대장에 발견된 암의 증상은 장폐색이 나타나고, 배변 습관에 변화가 옵니다.

좌측 대장암은 대장암 중에서 약 70% 정도로 나타납니다. 

좌측 대장암 증상: 변비,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복통, 점액변, 대변 굵기가 가늘어 짐

 

- 우측 대장암

상행 결장과 맹장이 위치해 있는 오른쪽 대장에 발생되는 경우 대장의 내경이 넓고 대변이 묽게 됩니다. 

때문에 대장이 막히는 경우는 적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만성적인 출혈을 보이게 되고, 이로 인해 빈혈 증상이 동반됩니다. 

대장암 증상: 복부 팽만, 설사, 빈혈, 복통, 무기력감, 종괴(덩어리)가 만져짐, 체중감소

 

대장암에 좋은 음식 5색 과일 채소

우리는 보통 건강을 위해, 또는 암 예방을 위해, 암 치료 이후 건강을 위해서 건강식을 챙겨 드실겁니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면역력 증강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여기서 가장 바람직한 건 바로 식이 섬유를 꾸준하게 섭취해야 한다는 겁니다. 

 

식이 섬유는 발암 물질을 억제해 줄뿐만 아니라, 변비 예방, 대장 점막이 발암 물질과

접촉하는걸 미연에 방지해 줍니다. 

 

오늘 알아보는 대장암에 좋은 음식 5색 과일 채소를 잘 살펴보시고 자주 섭취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저희 가족 또한 최대한 면역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5색 채소 과일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1. 그린 푸드 

▶ 양배추, 겨자, 근대, 무청, 상추 

대한 대장항문 학회에서는 셀레늄,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양배추를 최고의 대장암 예방 식품으로 

추천하였습니다. 

양배추에는 장내 발암물질을 억제해 주고, 면역 기능을 향상해 암 예방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이나 항암물질은 열에 약한 다고 합니다. 

때문에 조리를 해서 섭취하는 것보다는 생으로 또는 샐러드로 드시는 게 더욱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엘로우 푸드

▶ 귤, 복숭아, 고구마, 호박

옐로 푸드에는 식이 섬유가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구마는 항암 물질인 강 글리시 오드, 항산화 물질, 비타민C,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 성분은 암 예방에도 좋으며,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고마운 영향 소라고 합니다. 

 

3. 화이트 푸드

▶ 마늘

마늘이 건강에 좋은 건 이미 상식 중에 상식일 겁니다. 

마늘은 장내에 서식하고 있는 유익균을 대량으로 증가시켜주는 고마운 식품입니다. 

또한 마늘이 장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에서 나는 알싸한 냄새는 알리신 성분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알리신 성분은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해 주며, 암세포를 억제해주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줍니다. 

 

4. 퍼플 푸드

▶ 자두, 포도, 블루베리, 가지 

보색 색 과일이나 채소 속에는 아토시아닌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효과, 항암 효과가 뛰어납니다. 

 

5. 레드 푸드

- 토마토, 사과, 딸기

사과 속에 다량으로 함유된 식이 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지방분을 흡착시켜 장 내 환경을 개선시켜 줍니다. 

또한 발암 물질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대장암 초기증상 그리고 대장암에 좋은 음식 5색 과일 채소로 알아봤습니다. 

본인 건강과 가족건강을 위해 힘써야 하는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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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10가지 원인 및 진료과 알아봤습니다.

유용한 정보|2021. 7. 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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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복부나 옆구리에 통증이 느껴지면 뭐 잘못 먹었나? 아니면 근육통 인가하고 의심하다가

이내 좋아지기 때문에 오늘도 이러다 마는 구나 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겁니다. 

그러나 별다른 이유 없이 복부나 옆구리가 아파온다면 이는 몸이 우리에게 미리 알려주는 이상 신호 일수 있습니다. 

때문에 매번 무심코 넘기지 마시고 아래에 나와 있는 10가지 원인을 확인해 보신 뒤에

이에 부합되는 경우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이렇게 나타나는 통증은 갑자기 나타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좋아지곤 할겁니다. 

때문에 또 이렇네 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게되며, 이후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거나 어떠한 질병이

많이 진행 된 뒤에 발견되기도 합니다. 

 

아무런 외부 충격이 없었는데도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증상이 나타나는 10가지 질병 알아봤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나타나는 외부 충격 등의 원인 없이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몇 가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짜고 매운 매우 자극적인 음식물 섭취, 패스트 푸드를 자주 섭취, 불규칙한 식습관, 흡연, 음주, 스트레스, 야식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10가지 원인 질병

1. 신우신염(상부요로 감염)

신우신염은, 신장, 방광, 요과를 포함한 비뇨 계통에서 나타나는 감염성 질환을 말합니다. 

보통 급성 상부요로 감염은 세균이 요도와 방광을 거쳐 신장과 신우까지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신장이나 신우에 감염이 되면 이를 신우신염(상부요로결석) 이라고 합니다. 

감염이 되는 경우, 오른쪽 혹은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진료과: 신장내과, 비뇨 의학과

 

2. 비장 비대증 

우리가 일상에서 종종 격게 되는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중 하나입니다. 

식사를 끝내자 마자 뛰거나, 걷기 등 과격하게 몸을 움직이는 경우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몸을 과격하게 움직이면 순간적으로 위장 쪽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생기는 통증이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증상 입니다. 

 

 

그러나 평상시 옆구리 통증이 종종 나타나는 경우 비장 비재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비장 비대증은 간염, 백혈 벽, 간질환 등으로 발생될 수 있으며, 혈액 검사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과: 혈액 내과 

 

3. 요로결석

요로결속은 우리 몸속에서 흐르는 신장, 요관, 요도, 방광에 결석이 생긴 걸 말합니다. 

신장에 발생된 결석은 일반적으로 소변이 나오면서 함께 배출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크기가 큰 경우에는 

소변이 흐르는 통로기 막기 때문에 통증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결석으로 인해 보여지는 통증은 출산의 고통보다 아프다는 말도 있습니다. 

결석으로 인하여 생기는 통증의 위치는 보통 신장이 위치한 왼쪽 갈비뼈 아래부터 통증이 시작되고, 

이후 사타구니 쪽으로 번져 나갑니다. 

진료과: 비뇨기과

4. 췌장염

췌장이라는 장기는 보통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을 흡수하게 되고, 소화를 하며, 효소를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췌장에 염증이 생긴 경우 췌장염이라고 합니다. 

췌장염에 노출되는 경우 음식물을 섭취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났다가 먹지 않으면 다시 좋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췌장염은 심한 복부 통증이 나타나지만, 때로는 왼쪽 갈비뼈 아래,

또는 등 쪽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진료과: 소화기 내과 

 

5. 대상포진

보통 어릴 때 앓게되는 수두 바이러스가 완치가 된 게 아니고,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어떠한 이유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슬며시 나오는 질환을 대상포진이라고 합니다. 

대상포진 증상은 초기에는 감기 같이 증상과 비슷하며, 오한, 근육통이 나타납니다. 

 

 

수두 바이러스가 몸 좌우에 뻗은 신경 중 한쪽을 타고 이동하게 되면서, 왼쪽,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통증 증상을 불러오게 됩니다. 

대상포진 발병 4~5일 이후 통증 부위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게 되며, 이는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대상포진이 뇌에 발병되는 경우 심각한 상태에 이를수 있으니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는 질환입니다. 

진료과: 피부과

 

6. 늑간 신경통 

우리 몸속의 갈비뼈 사이에는 신경이 하나씩 관통하고 있는데 이를 늑간 신경이라고 부릅니다. 

늑간은 외부 충격이나, 감염성 질환 등으로 인해서 이거나, 늑간 신경이 손상되기도 합니다. 

이때 나타나는 통증은 갈비뼈 부위를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이러한 통증은 왼쪽 갈비뼈 뿐만 아니라, 오른쪽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찌르는 듯한, 콕콕 쑤시는 것 같은

통증이 나타나며, 진행이 많이 된 경우, 옆구리에 손만 닿아도 극심한 통증이 타나 납니다. 

늑간 신경통으로 통증이 타나 나면, 호흡이 힘들게 되며, 기침을 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진료과: 마취 통증 의학과

7. 장폐색

장폐색은 장이 부분적 혹은 완전히 차단되었을 때 나타납니다. 

장폐색이 되면 소화 과정의 끝나지 않는 걸 말합니다. 

 

장폐색은 여러 가지 발생 원인이 있는데, 수감, 변비, 탈장, 장조직으로 복강 내 이전 감염, 

수술 이후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장의 일부가 꼬인 경우에도 발생되며, 실수로 이물질(동전, 장난감) 등 을 삼켜서 생기기도 합니다. 

진료과: 외과, 소화기 내과, 소아외과

 

8. 게실염

게실은 대장의 벽 일부가 탈출되면서 생기는 작은 주머니 모양의 병변으로 일반적인 증상은 없습니다. 

그러나 게실에 염증이 생기면 게실염이 되는 겁니다.

 

 

게실염 증상: 복통, 발열, 압통 등이 나타나며, 보통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증상이 보입니다. 

만약 이러한 게실염이 오른쪽에서 발생되면, 맹장염과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진단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료과: 소화기 내과, 외과 

 

9. 체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쉽게 접하게 되는 통증으로 주로 음식물 섭취 이후에 보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위에선 산을 분비하게 되며 통증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위산은 식도 및 위나 장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진료과: 소화기 내과 

 

10. 배에 가스 충만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위에는 당연히 가스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장에 가스가 쌓이게 되면, 복부가 팽창되면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평상시보다 많은 공기를 마셨거나, 과식, 가스를 많이 생성하는 음식 등을 먹게 되면 

나타나게 되는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보통 트림을 하는 이유는 이러한 가스를 배출해 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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